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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도들 위에 세워진
임 바울  2018-01-22 17:27:02, 조회 : 207, 추천 : 40

                                                            제 7 장
                                                  사도들 위에 세워진


교회의 기초는 무엇인가?  우리는 찬송가를 부른다, “ 교회의 유일한 기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때때로 찬송가의 가사들은 오해의 통로가 될 수 있다. 예수님은 확실히 교회의 기초에 속한다. 그러나 은유를 사용해서 표현을 한다면, 좀 더 정확하게 교회의 기초가 무엇인지 잘 표현할 수 있다. 그는 단지 기초라고 불러서는 안된다. 그는 교회의 주요 머릿돌이라고 불러야 한다.



        그렇다면 기초가 무엇인가? 신약에 의하면, 기초는 사도와 선지자이다. “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예수님이 질문에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하였던 가이사라 빌립보를 기억해야 한다. 시몬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다음과 같이 응답하였다, “ [마 16:16-18]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계시록을 보자. 거기에서 새 예루살렘의 출현을 21장에서 읽게 된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천상 도시이다. 장엄한 언어로서 기술되어 있다. 계 21:14절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읽는다, “ [계 21: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심지어 새 예루살렘도 사도들의 기초위에 세워져 있다.


        이것의 중요성이 무엇인가? 우리 세대에 심각하게 공격받고 있는 교회의 특성은 교회가 가져야 하는 사도성이라고 생각한다. 거룩한 성경의 권위에 대해서 교회안에서 대대적인 거절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은 바울의 가르침을 거절할 것이다. 여러분들은 요한의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거룩한 성경의 완전함을 믿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점에 대해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탈취해서 다른 기초위에 세우지 말아달라고 여러분들에게 간청을 한다. 다른 기초위에 새롭고 개선된 교회를 세우는 것보다는 ‘나는 기독교를 부인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


        사도적이란 말은 무슨 뜻인가?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 “ 사도란 무엇인가?” 사도라는 용어는 헬라어 “ 아포스토로스”에서 나왔다. 뜻은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사도들은 어떤 사람으로부터 어떤 곳으로 보냄을 받았다. 헬라문화에서, 아포스토로스는 전령, 대사, 밀사인 사람을 말한다. 아포스토로스는 보낸 사람이 부재(不在)할 때에 그를 대표하여 왕에 의해서 위임을 받은 사람이다.


        사도는 어떤 사람에 의해서 보내진 사람이고 권위를 위임받은 사람이다. 그렇다면  신약의 최고 사도는 예수님 자신이다. 그는 하나님에 의해서 세상에 보냄을 받았다. 그래서 그가 왔을 때에 다음과 같이 말을 한 이유이다, “[요 12:49]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그는 다음과 같은 말도 했다, “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이런 점에서, 신약에서 두 번째 사도는 사도들 중에 한 사람이 아니다( 물론 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사도이지만) 오히려, 성령이시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  [요 14:16-17]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기독교가 확장되는 초기에, 성경적 기독교에 가장 위대한 위협은 영지주의( gnosticism)라고 불리우는 이단에게서 왔다. 영지주의자( Gnostics)들은 특별한 지식을 가졌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노스티코이’라고 주장하였다. 즉 그들은 “아는 자”이었다. 그들은 성경적인 사도들의 권위를 대체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다. 그들의 지식은 예수님의 사도들에 의해서 선포된 지식보다 높고 우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우월성에 대한 그들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 막대한 양의 글들을 썼다.


        그때에 기독교 신앙의 투사중에 한 사람은 이레니우스(Irenaeus)였다. 이레니우스는 기독교 변증가였다. 가장 중요한 작품중에 하나는 ‘이단에 대항해서( Against Heresies)"였다. 그가 언급한 주요 이단은 영지주의였다. 영지주의에 대한 반박으로서, 이레니우스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추론 과정을 사용하였다. 추론은 사도( apostle)라는 용어의 의미에 기초해서 이루어졌다. 다시 아포스토로스라는 단어는 문자적으로, “ 보냄을 받은 사람 또는 그를 보낸 사람을 대표하여 정식으로 임명된 권위를 받은 사람이다.” 이레니우스는 영지주의자들이 사도들의 권위를 거절하였을 뿐만 아니라, 필연적으로 논리로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권위와 하나님의 권위를 거절하였다고 말했다.


        어떻게 이레니우스는 이런 결론을 내렸는가? 다음과 같은 논리를 펼친 것이다; 사도들을 거절함으로서, 그리스도에 의해서 보냄을 받은 사람을 그리고 그리스도의 권위에 의해서 위임을 받은 사람을 거절한 것이다. 그들을 위임한 사람을 거절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적인 사도를 보낸 분의 권위를 거절한다면, 즉 그리스도를 거절한 것이고, 따라서 그들은 그리스도로 하여금 이 땅에 내려보낸 분의 권위를 거절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 아버지를 거절한 것이다. 최종적인 분석으로서, 이레니우스는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그리고 사도에게로 거슬러 올라가는 위임의 연속성 때문에 그들은 불경한 것이고 하나님 그 자신을 대항해서 공격하는 것이라고 영지주의자들에게 말했다.


        사도적 전통의 개념은 성경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성을 가진다. 이 전통은 비 개신교 기독교 전통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기록되지 않은 입으로 전달된 내용이 아니다. 신약 성경 그 자체를 말한다. 교회가 창안한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이 사도적 전통이다. 사도로부터 그것을 받았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성령으로부터 받았다. 그들은 그리스도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고, 성령을 하나님과 그리스도로부터 받았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사도들의 가르침을 거절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 그 자체를 거절하는 것이다.




<< 연 구 문 제 >>

1.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기초인가?

2. 마 16:15-18절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3. 사도적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4. 사도적 전통을 받아들이는 것이 왜 중요한가?

5. 이레니우스가 영지주의자들을 어떻게 반격하였는가?

6. 천주교는 사도적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교회인가?


P.S. 이 글은 R.C. Sproul의 " What is the Church? " 제 7 장,  Founded on the Apostles" Kindle edition을 번역한 것입니다. 오류나 수정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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