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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교회는 보편적이다
임 바울  2018-01-14 08:01:19, 조회 : 325, 추천 : 87

                                                         제 6 장
                                                 교회는 보편적이다


           교회의 연합과 거룩성을 고찰하였기에, 교회에 대한 니케아 신조의 세 번째 설명으로 넘어갈 수 있다. 교회는 보편적( catholic)이다. 단어 카톨릭( catholic)은 로마 카톨릭 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카톨릭이라는 용어는 보편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는 모든 시간과 모든 장소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어떤 도시에서만 발견되는 지방적인 단체가 아니며 또는 어떤 지형적인 장소에 함께 모여있는 특별한 사람중에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국가적인 경계안에만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모든 언어, 종족, 그리고 나라등에 의해서 이루어져 있다.


        얼마전에, 플로리다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 설교를 하였다. 그 날 아침에 약 150명이 있었다. 내가 설교하기 전에 설명하였다. 내가 안절부절할지도 모르니 이해해달라고 하였다.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앞에서 설교를 할 때마다 나는 불안감을 늘 가진다고 하였다. 그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그들은 이 작은 교회 너머에 라디어 프로그램이나 TV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주위를 둘러보았다. 나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들을 확신시켰다. 그리고 히브리서에 있는 구절을 그들로 하여금 읽도록 하였다. 저자는 이렇게 쓰고 있다;


        “ [히 12:18-24] (18)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9)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20)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21)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브리서 저자는 교회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그리고 보편적인 교회의 경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는 그리스도의 승리로 일어난 새로운 상황과 구약 이래도 변화된 것들을 우리들에게 상기시켜주고 있다. 어둠과 천둥과 폭풍으로 덮인 무서운 공포가 있는 산에 이른 것이 아니라고 그는 말한다. ( 하나님이 시내산에 내려와서 십계명이 적힌 돌판을 모세에게 줄 때에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교회를 가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제 우리가 교회를 갈 때에, 우리는 하늘 그곳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곳은 그리스도가 승천해서 올라가신 곳이다.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그는 단번에 하늘 성소에 들어가셨으며 하나님의 즉각적인 임재로 우리가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는 휘장을 찢어버렸다. 이 구절에 의하면, 우리는 이제 천국 그 자체에 접근이 가능해졌다.


        하나님은 모든 곳에 있다. 그는 교회 건물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의 임재를 제한할 수 없음을 안다. 그러나 교회의 문에는 중요한 상징적 의미가 있다. 우리가 건물에 들어갈 때에, 영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에게 예배와 찬양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교회는 거룩한 땅이다. 하나님이 백성이 경배라는 거룩한 일을 위해서 함께 모여있는 거룩한 장소이다.


        우리가 함께 예배를 드릴 때에, 150명의 회원만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고 신약은 말한다. 우리의 예배는 하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천사들도 보고 있고 참석하고 있기에 예배동안에 우리들의 행동을 경고한다. 또한 히브리 저자는 구름과 같은 증인 즉 우리 앞에 살았던 성도들에 의해서 둘러쌓여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주일날 아침에 우리들의 회중은 누구인가? 지난 주에 나는 교회에 있었다. 거기에 누가 있었는지 아는가? 아벨, 노아, 아브라함 그리고 이삭이 나타났다. 그리고 다윗 드보라 , 여호수아, 이사야, 그리고 예레미야, 에스더, 아모스, 레아, 호세아, 요일 에스겔, 한나 , 다니엘도 있었다. 바울과 베드로도 거기에 있었고, 스테판, 마리아, 바나바, 그리고 위대한 의사 누가도 있었다. 디모데가 우리 교회에 왔다. 디도와 야고보도 데리고 왔다. 나는 주위를 살펴보았다. 어떤 사람이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나의 눈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아타나시우스, 어거스틴, 마틴와 케티 루터, 요한과 칼빈, 조나단과 사라 에드워드, B.B. 워필드도 동참을 하였다. 먼저 하나님으로 나라로 갔던 모든 성도들이 하늘 집회에 참석을 하였다. 교회에 모일 때에, 아무리 작은 교회라도,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교회라고 할지라도, 그 교회는 보편적인 교회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교회에 모일 때에 우리는 성도의 교제를 즐기고 있다. 우리들 보다 먼저 천국에 간 성도들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전투교회로서 지금 여기에 있는 모든 성도들도 포함한다. 체코, 헝가리, 루메니아, 중국, 브라질, 케냐, 영국, 지구의 모든 성도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보편적인 교회의 교제에 함께 참여한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매우 간단하다. 그리스도와 그의 신분의 신비한 연합이다. 그리스도의 신분인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리스도가 있는 곳마다, 그의 교회이다.


        다시 한번 히브리서를 살펴보자:


        “  [히 12:22-24]   (22)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해서 가장 위대한 것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임재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그의 신부에게 간다. 신부가 모일때마다 신랑은 항상 거기에 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교회 가는 것을 놓쳐서는 안된다. 성도가 함께 모이는 모임을 나가는 것을 싫어해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광고를 낼 때에 “ 다음주에 우리 교회에 누가 오시는 지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석을 하십니다”라고 할 것이다. 어떤 약속도 우리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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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가 어떻게 보편적인가?

2. 교회가 보편적이라는 것은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3. 교회에 가는 것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가?

4. 과거의 성도들과 현재의 성도들이 예배 동안에 우리와 함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것이 우리들의 예배의 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5. 왜 예수님께서 교회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p.s. 이 글은 R.C. Sproul의 " What is the Church " 제 6 장 " The Church is Universal" Kindle edition를 번역한 것입니다. 오류나 수정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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