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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강의 : 우물가의 매춘부
김 에스더  (Homepage) 2018-03-10 18:17:54, 조회 : 267, 추천 : 91


10. 우물가의 매춘부


        피트와 나는 Shoney의 아침 뷔페 식당에서 우리의 접시가 넘치도록 음식을 담았다. 피트는 여기에 새로운 사람이었다. 그는 위싱턴에서 그의 정치적인 관직을 그만두고 켄터키 주의 렉싱턴으로 이사 왔다. 우리는 테네시에서 이미 서로 알고 있다가 다시 친분을 가지기 위해 아침을 함께 보내었다.


        나는 피트에게 과도기를 겪으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를 물어보았다. 피트는 워싱턴에 있는 집이 팔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말했고 새로운 교회를 찾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무엇인가가 있었다. 그는 불편하게 그의 자리를 바꾸면서 그의 마지막 남은 반쪽의 도넛을 쳐다보았다.

“직장에서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있었어요.” 피트는 그의 머리를 흔들며 말했다.  

“무슨 일이죠?” 내가 말했다.

“그건 전에 내게 결코 일어난 적이 없었던 일이었어요.”


        나는 침을 삼켰다. 피트는 나를 빤히 쳐다보고 나서, 테이블의 뒤쪽을 보며 말했다.

“나는 나와 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다가가려고(복음을 전하려고) 생각하면서 사원 교육 기간을 보냈지요. 아틀란타의 교육주간 동안, 나는 호텔 방으로 바로 돌아가기보다는 모임에 나갔어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거기에 한 여자가 있었어요. 그녀는 이혼을 한 나이가 많은 여자였어요. 그녀가 나에게 다가왔어요.”


        피트는 내 얼굴을 올려다보며 살펴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물었다.

“그녀는 제게 자극적으로 다가왔어요. 예를 들면, 테이블 밑에서 내 무릎을 잡기도 하고, 그녀의 팔을 저에게 두르기도 하구요.”

“당신은 어떻게 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저는 제 지갑에 있는 아이들의 사진을 꺼내서 보여주었죠. 저는 얼마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지 그녀에게 말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제가 교회에 열심히 나가는 참신한 성도라는 것과 모든 것을 말해주었어요.”


        피트는 수줍어했다.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피트는 일하는 사람이 계산서를 가지고 왔을 때 그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말했다.

“저는 그녀에게 나의 믿음에 대해서 말하지 못해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저는 얼간이처럼 보이기를 원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들이 당신에게 왔을 때, 당신은 복음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어떻게 말하나요? 어쩌면 제가 제 자신에게 그렇게 빈틈없이 굴지 말아야 했나봐요. 저는 그저 적당한 방법으로 반응하는 방법을 몰랐어요.”



1. 미친 세상이다.


        피트는 우리가 느끼는 많은 생각들을 말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메시지와 전혀 개념이 다른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메시지를 어떻게 전할 것인가?

요 4:11-18


        우리는 미묘하지만 적절한 구절의 역동성을 종종 벗어난다. 위의 대화는 그 당시 인종의 장벽을 넘어서 충격이었다. 고결한 남자는 공적으로 모르는 여자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그것은 금기 사항이었다. 현대인의 귀에는 물을 달라는 말이 일상적인 요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계시던 그 당시에, 이것은 “마실 것을 주시겠습니까”라기 보다는 “남자 친구가 있습니까?”라고 물어본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예수님의 시대에는(그리고 오늘날 세계의 많은 곳에서도) 이성 사이의 대화는 성적인 관계를 원한다는 표현으로 생각되었다.


        심지어 그녀가 누구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 충격적이다. 그녀의 삶의 방식은 그 지방 사람들에게 혐오스러운 것이었다. 그녀의 성관계가 문란하다고 말하면 그것은 관대한 것일 것이다. 그녀에게 가정의 가치는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외모는 괜찮은 편이었다. 본문은 말하지 않지만, 그녀는 매력적이었다. 그녀는 과거이긴 하지만 다섯 명의 남자를 유혹하였다. 아마도 13살에 결혼한 그녀는 그 후에 법적 이혼의 한계인 세 명의 남편과 만났을 것이다. 네 번째 남자와의 결혼은 그녀를 쉬운 여자라는 평판을 주었을 것이다. 다섯 번의 이혼 이후에 그녀는 더 이상 개의치 않았다. 그녀는 현재 결혼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다른 남자와 살고 있었다.


        ‘왜 신경을 써? 어차피 오래 가지 않을 건데.’ 그녀는 아마도 생각했을 것이다.


        그녀의 삶의 방식은 난잡함이었다. 그녀가 우물가에서 한 남자를 만났을 때도 그 삶의 방식은 멈추지 않았다. 예수님께 말을 하는 것이 그 신호였다.


        성경학자들은 하루 중 시원한 때가 아닌 정오에 물가에 온 것에 대해, 우물가의 그 여자가 마을의 다른 여자들의 시선을 피해서 그 때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녀는 두 개의 우물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었다. 하나는 마을 안에 있었고, 하나는 마을 바깥 쪽 길가에 있는 야곱의 우물이었다(둘 다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만약 그녀가 정오에 물을 길러 나옴으로서 시선을 피하기를 원했다면, 그녀는 그녀의 집에서 가까운 곳에 가도 시선을 피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녀는 왜 야곱의 우물로 갔을까?


        아프리카 사람들은 이 본문을 더 잘 이해하며 읽을 것이다. 그들은 공공 우물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그 여자가 물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을 찾고 있음을 본다. 그들은 그 시간에 여행하는 남자들이 그곳에 멈추어서 물을 찾는 장소임을 알고 그 여자가 그곳에 방문한 것임을 안다. 이 여자는 물을 길러 나온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남자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만약 그녀가 예수님의 의도를 잘못 이해했다면 그녀에게는 이유가 있었다.

‘만약 그가 나에게 말을 시킴으로서 법을 어겼다면, 그가 다른 어떤 법도 어기기를 원할까?’

‘그는 정말로 하나님의 선물인 부를 가지고 있는가? 전에 남자들에게 나는 많이 속았었는데.’

‘만약 그 물이 공짜라면, 그러면 그는 대가없이 나에게 무언가를 주는 첫 번째 남자일거야’

‘글쎄, 이 고된 삶에서 벗어나 어떤 재미있는 삶이라면... 게다가 그는 친절한 사람인데...’


        우리는 이런 역동성을 놓칠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으셨다. 예수님이 “너의 남편을 불러오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성차별주의자가 아니었다. 예수님은 종종 여자들과도 이야기 하셨다. 심지어 매춘부와도. 아니, 예수님은 그녀의 말을 듣고 계셨다. 그리고 그분은 그녀에게 자신을 유혹하는 것을 멈추라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섹스보다 훨씬 더 나은 것을 주고 있다.


        이 본문은 만약 이 여자가 예수님에게 ‘접근하는 것’이라면,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된다. 그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해 이 본문을 단순하게 읽으면 안된다. “저는 남편이 없어요”를 읽으면서 그녀의 세속적인 미소와 반쯤 열려진 눈을 상상해 보라. 그것은 그녀가 예수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생각을 보여준다.


        그녀의 반 거짓말인 “저는 남편이 없어요”는 “저를 가지세요”로 말한 것이다. 이런 말들로서 그녀는 또 한 사람에게 자신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 그녀가 살고 있는 남자를 배신하면서...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마지막 배신이었다. 예수님은 그녀의 또 다른 남자가 아니었다.



2. 세상의 말을 들어라.


        예수님은 말과 행동 뒤에 숨은 그녀의 진정한 갈급함을 보았다. 그분은 그녀의 허약함을 알았다. 그분은 그녀의 필요를 알고 계셨다. 그분은 그녀가 필요로 했던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알고 계셨다. 왜냐하면 그분은 들으셨기 때문이다. 진실로 듣고 계셨다.


        존 스토트는 한 컨퍼런스에서 “교회가 세상에게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를 강의해주기를 요청받았다. 그는 컨퍼런스 기획자에게 이전의 질문은 “우리가 말하기 전에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들어줄 수 있는가”가 되어야 한다고 은혜스럽게 상기시켜 주었다.


        스토트는 그가 세상에서 듣는 세 가지의 질문을 말하였다. 그들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지만, 결국 같은 것을 말하고 있었다.

1.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2. 영적 실재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3. 어디서 사랑을 찾을 수 있는가?


        여기에 간단한 듣기 테스트가 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 의미와 영적실재와 사랑을 찾고 있는가?


        사랑, 의미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대체용 리스트가 끊임없이 나온 이래로, 기독교인들(세상을 들어주는)은 우리 주변의 모든 이런 질문들을 들을 것이다. 대체물은 또한 끊임없이 불만족스럽다: 먹는 것과 운동, 맥주, 애정, 돈, 스포츠, 자동차, 유행, 쇼핑, 직업, 성공. - 우리는 진실을 보기 위해 심리학을 전공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단지 듣기만 하면 된다.


        피트는 말했다.

“내 직장동료가 섹스가 아니라 사랑, 의미를 찾고 있었다는 것은 내게 새로웠어요. 그러나 그게 맞는 거죠.”



3. 성경 번역


        예수님은 단지 듣기만 하시지 않았다. 그분은 답을 주셨다. 그리고 그분이 대답하실 때, 그분은 하늘의 언어로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학문적인 헬라어로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의미없는 은유를 사용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당시의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언어로 말씀하셨고 청중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실례를 사용하셨다.


        우물가의 여인에게 그분이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보라. 그녀는 자신 너머로 무언가를, 그리고 인생에서 그녀가 느꼈던 불결한 것을 씻어줄 어떤 것을 깊이 갈급하고 있었다. 그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또 다른 공허한 결혼이나 하룻밤을 지내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소금물과 같았다. 그것은 단지 그녀를 더 목마르게 할 뿐이었다.


        예수님이 영원히 솟아나는 생수에 대해 그녀에게 말했을 때, 그것은 그녀가 살았던 삶을 생각나게 했다. 예수님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듣는 것으로 당신은 그녀가 어떤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녀가 진정으로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여겨진지가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예수님은 구하면, 영생이 그녀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의미와 영적인 실재를 그녀 자신의 언어로 제안하셨다.


        우리는 그렇게 말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 시대의 언어로 진심어린 질문들에 대해 대답할 필요가 있다. 세상을 듣는 것과 영적 진리를 번역하는 이 조합은 기독교의 적절함의 정의를 보여준다. 그리고 어떤 번역 작업처럼, 그것은 사려깊은 일일 것이다.


        나는 스위스의 Zermatt 라는 곳에서 스키와 등산 학교에 다녔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이전이었다. 나는 친구 로버트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다.

“왜 너는 우리와 함께 파티에 가서 술은 마시지 않니?”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물어보았고 그의 순수한 답은 내가 그리스도를 만나는데 동기가 되었다.

“맥, 나도 때로는 술을 마시고 싶어. (내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은) 내가 단지 술 한 병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내 마음 속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야.”


        그의 한마디는 어느 정도 탁월한 번역 작업이었다.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할 때, 그는 진리를 희생함 없이 혹은 그것의 호소력을 잃지 않고 복음의 힌트를 전달해 주었다. 그것은 나의 언어였다. 그는 더 나은 어떤 것을 말해주었다. 그것은 영적인 것과 의미가 있는 것에 대한 힌트였다. 그는 나 혹은 나의 친구들을 저주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힌트는 내 안에서 흥미로움을 유발시켰다. 나에게 정죄당하는 느낌 없이 그것은 나의 반응을 이끌었다.


        후에 나는 그와 함께 하면서, 그에게 그가 가진 것을 나도 가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작은 호텔 방에 있었다. 나는 그 방을 메운 댄스 밴드의 소음을 기억한다. 바로 그 방에서 나는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말했다. 오늘날 비슷한 호텔 바에서 피트가 자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과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알기를 내가 원했던 것도 아마 그가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4. 오해에 대해 반응하는 방법


        예수님이 그 여자의 오해를 어떻게 다루시는 지를 보라. 그녀는 예수님의 말씀을 물질적인 물의 의미로 오해했다. 그녀는 예수님의 의도를 성적인 것으로 오해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준비하셨다. 예수님은 두 개의 함정을 피하셨다. 그분은 여자의 삶의 방식에 대해 놀라지 않으셨고 그녀의 접근에 유혹되지 않으셨다.


        충격을 받는 것은 종종 화가 나서 꾸짖는 일이나 복음을 혼자 말하는, 소위 “의로운 반응”을 유도해 낸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룩한 자세로 눈살을 찌푸리거나 그녀를 부도덕한 평판의 여자라고 부르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반대되는 극단적인 모습도 피하셨다. 그분은 갑자기 그의 넥타이를 고쳐 매지 않으셨고 그분 자신이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그분 주변의 세상에 대해 그가 하실 일을 하셨다. 그래서 그녀가 그분을 유혹하려 했을 때, 그분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알고 계셨다.


        그분이 하신 것은 그녀에게 남편을 데리고 오라는 말씀이셨다. 이것은 다른 사회적 법을 어기기를 원하던 한 남자의 인격으로부터의 나온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가서 남편을 데리고 오라는 예수님의 지시는 그분이 그 여자와 계속 이야기를 하기를 원하지만 그러나 그녀가 생각한 그 이유 때문이 아니었음을 말해준다. 그분은 성관계가 아닌 그녀에게 관심이 있었다.


        우리에게도 오해는 생길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이 영적실재에 대해 장님이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모른다면, 그들이 다른 무슨 동기를 생각할 수 있겠는가? 만약 우리가 세상에 뛰어든다면, 우리는 오해를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오해에 대한 진지한 반응은 예수님의 방법이었다.


        오해는 (전도의) 끝이 났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여자의 오해를 더 큰 기회로 삼으셨다. 포기하지 마라. 어떤 대화에서든지- 특히 종교적인 것에서 방어적 태도는 살인자이다.


        세상에 대해 눈이 멀어서 우리가 선포해야 할 진리를 잊어서는 안된다. 만약 어떤 사람에게 호텔 바가 유혹의 장소가 된다면 그곳에 절대 가지 말아야할 것이다. 위험한 유혹으로부터 도망가야 할 때도 있다.


        그리스도께 왜 온전한 삶을 바칠 가치가 있는지 설명할 준비를 하라. 당신이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그 방법대로 반응하라. 당신이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든지 혹은 그들이 당신의 의도를 얼마나 나쁘게 오해하고 있든지 상관없이 그렇게 하라.


        피트가 그의 동료에게 다가가려고 시도했을 때, 그는 호텔 바에 가서 말했다.

“저는 당신의 세계에 함께 하기를 원해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오셨던 것처럼, 저는 당신과 교제하고 싶어요.


        그러나 그것은 그의 동료들이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피트의 동료는 피트의 암시를 오해했다. 그들이 생각했던 것은,

“피트가 여기에 온 것은 사업을 위해서거나 술을 마시기 위해서거나 성관계를 위해서 온 거야. 단지 다른 사람들처럼”


        한 편에서는 피트가 옳다. 그는 그 자신에게 너무 들볶지 말았어야 했다. 서투른 대로 그의 태도는 심지어 그가 한 일이라고는 그 대담한 여성에게 그가 그저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만 주었다 할지라도, 다른 어떤 말보다 중요했다. Nigel Lee 는 말했다.

“우리는 불신자들이 우리에게 질문할 것이 없을 만큼 비슷하게 되어서는 안된다.”


        피트는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나누려 했던 그의 의도를 평가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나누기 위한 기회로 삼기 위해 우리의 전도의 노력을 얼마나 자주 방해하시는지 놀랍지 않은가?).


        피트는 다음부터 그 자신도 “가서 당신의 남편을 데리고 오십시오” 라는 말을 오늘날에 적합한 방법으로 준비해야 겠다고 말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다음의 말이 급진적일 것이다.

“저는 일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아니면 그 누구와도 잠자리를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제가 가진 이것(복음)은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진정으로 도와줍니다.”



5. 성령하나님의 소리를 들어라.


        예수님이 그녀가 그분에게 말한 것보다 그녀의 삶을 더 잘 아시는 것은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성령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셨다. “네가 말한 것이 옳도다. 네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역설적인 관심은 성령하나님의 목소리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리고 그분의 통찰은 그녀의 유혹을 멈추게 했다.


        아마도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맞아, 그러나 그분은 하나님이셨어. 그리고 나는 아니지.”


        그렇다. 그분은 완전한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와 같이 전지하심을 내려놓으신 분이다. 그분은 우리가 하는 것처럼 성령하나님을 의지하셨다. 예수님은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성령하나님으로부터 온 내적 깨달음으로 일하셨기 때문에 말씀할 수 있었다.


        나는 복음전도의 대화를 하는 동안 내적 깨달음으로 그 사람을 감동시키기를 바란다(그것은 아마도 나에게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불쑥 말하기를 좋아할 것이다.

“오 그런데,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기를, 조가 방금 너랑 헤어지고, 너는 조에게 돌아가기 위해 진의 집으로 이사할 것을 생각할 거래요.”


        그러나 그것은 내 경험에서 결코 일어난 적이 없었다.


        내 동생이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일어났던 것처럼, 내게는 보통 더 평범한 일이 일어난다. 나는 환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성령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깨달을 뿐이다. 내가 거룩한 곳에 서있다는 것을 느낀다. 즉 성령하나님이 그의 역사하심을 나에게 일깨워주신다.


        여기에 내가 대화와 관계 속에서 성령하나님을 듣는 방법이 있다.

1) 하나님이 내 인생 안으로 누구를 데리고 오시는가? 이 사람들 중에는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영적 대화를 위해 열려진 사람이 있는가? 주여, 주님이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하셨습니까?

2) 영적 이슈에 대해서 어떤 대화가 잘 맞을까? 누군가에게 믿음에 대한 이 질문들에 대해 내가 답을 주고 있는가?

3) 나의 믿음을 나누는 것에 대해 내가 생각할 때, 누가 마음에 떠오르는가?


        순간적으로 이런 것들이 바로 들려지는 것이 아님을 나는 안다. 그래도 좋다. 엄청난 양으로 천국을 세우는 일은 평범함 속에서 이루어진다.


        또 어떤 때는,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성령하나님이 어떤 생각으로 나를 인도하시거나 심지어 사람과의 대화를 위한 중요한 말씀으로 인도하시기도 한다.


        그러나 극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면, 우리는 더 큰 기회를 놓치게 된다. 모든 영적 만남의 능력은 성령하나님이시다. 성령하나님은 거룩한 만남을 위해 예수님을 사마리아로 인도하셨다. 성령하나님은 겸손의 능력을 예수님께 주셨다. 성령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주변의 세상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주셨다. 성령하나님은 오늘날의 세상에서 진리를 우리들의 언어로 바꾸는 능력을 주셨다. 성령하나님은 어그러진 세상에서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주셨다. 그리고 때때로 성령하나님은 내적 깨달음과 같은 그런 통찰력을 주신다.


        오늘날의 전도의 힘을 잃어버린 느낌을 가지는 이유는 우리가 성령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것보다는 기술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하라. 당신이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가지고 당신의 세상으로 나아갈 때, 극적인 것만이 아니라 모든 방면에서 성령하나님에게 귀를 기울이라. 복음전도를 위한 예수님의 능력은 성령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


        피트와 나는 “(기독교의) 적절함”이 좋은 옷을 사고 동료들이 술을 마시는 것을 보는 것보다 그 이상이라는데 동의한다. “적절함”은 성령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시대를 넘어 진리를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배우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적절함의 모습이다.



<토의를 위한 문제>

1. 존 스토트에 따르면, 우리 주변에 있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그 외에 당신은 어떤 질문들을 세상 사람들로부터 듣고 있는가?

2. 예수님은 우물가의 여인에게 대답하실 때, 그녀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씀하셨다. 존 스토트가 한 질문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기독교적인 적절한 방법으로 답을 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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