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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종교의 차이점; "오직"
편 집 자  2018-07-21 09:21:40, 조회 : 50, 추천 : 14

                                      기독교와 종교의 차이점
                                              


바나 리서치에 따르면, 오늘날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87%가 중세 로마 카톨릭의 확신 즉 “스스로 돕는 자를 하나님은 도와준다”라고 확신한다. 미국의 복음주의자 2/3가 종교에 상관없이  불교인, 모슬렘, 유대인 또는 기독교인이던지, 같은 하나님에게 기도를 모두가 한다고 말했다.


        중세 이후로, 기독교는 미신, 무지 그리고 오늘날 우리 주위에서 보고 있는 영적 무기력에 빠져있다. 루터가 신학적인 추문을 밝혔을 때에, 허약한 로마카톨릭의 발판은 산산조각이 나기 시작했다. 종교 개혁의 본질은 교리적이었다. 원자료로 돌아가기를 요청하는 르네상스 운동의 일부분이었다. 따라서 기독교 학자들은 위대한 서구 고전 문학 그리고 선조들에게 뿐만 아니라, 성경 원문 그 자체로 돌아가는 것이 합당하다고 보았다.


        종교 개혁은 사도들이 죽은 후에 교회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성경 복귀 운동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 그 자체로 돌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은 것이 아니다. 성경이 선포하고 교회가 지금까지 잃어버렸거나 또는 실제적으로 거절한 본질적인 진리를 회복하려는 움직임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본질적인 것은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그리고 오직 하나님에게만 영광이었다.


1. 왜 우리는 오늘날 종교 개혁이 필요한가?

           두 번째 종교 개혁을 위해서 첫 번째 일어났던 종교개혁은 무슨 특별한 것이 있는가? 로마 카톨릭이 믿었던 다른 교리들과 균형을 잃어버린 이런 교리들을 종교개혁이 다시 찾았는가? 또는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만 아버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기 때문에 오직 은혜로 인한 오직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으며, 이것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의 중심 메시지인가?


        만약에 이것이 성경의 중심 메시지라면, 16세기의 종교개혁자들처럼 오늘날 우리들에게서 중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오늘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우리들의 상황이 중세기보다 더 나쁘다는 점이다. 오늘날 우리 주위에 성행하고 있는 교회 표어들을 보라. 소위 미국에서 복음주의, 또는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종교 개혁자들의 영적 후예이다. 최근 조사에 대한 그들의 반응을 보면, 그들의 견해는 종교 개혁 전에 있었던 중세기의 사람들과 매우 흡사하다.

        
        종교 개혁의 후예들이 부르짖었던 “ 오직 성경”이라는 구호는 오늘날 보수적인 개신교에서조차 들을 수가 없다. 대신에 심리학, 마케팅, 경영원리, 실용주의, 소비자 중심 주의, 사회학적 데이터 그리고 정치 개혁 운동 그리고 교회에서 위대한 권위를 가지고 있고, 중요시여기는 경향을 보여준다. 오직 그리스도라는 구호는 예수님은 최고이지만 아버지에게 가는 유일한 길은 아니라는 종교 사회적 다원주의를 따르는 사람들로부터 도전을 받는다. 사실, 미국에서 복음주의자들 중에 2/3는 그들이 불교인이든, 모슬렘이든, 유대인이든 그리고 기독교이든 모두 한 하나님에게 기도를 한다고 말한다.


           오직 은혜는 도덕주의와 인간의 자신감에 다시 한번 잡혀먹었다.

            중세 교회에서 유행하는 말은 “하나님은 그들의 능력 안에 있는 것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은혜를 주시기를 거절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현대인들이 쓰는 “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과  동일한 말이다. 바나 리서치에 의하면, 오늘날 복음주의자들의 87 %가 중세 로마 카톨릭의 확신을 인정한다. 종교 개혁을 위하여 부르짖었던, 중심 과제였던 오직 믿음은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우선 순위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졌는지 모른다. 이것을 부인하는 사람들과의 교제를 하는 일에 더 이상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고 복음주의 진영 중심에 있는 교회들이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있다. 교회의 흥망성쇠가 달린 것으로서 성경이 가르치는 이 교리들을 복음주의 신학교 교수들이 자유롭게 공격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직 하나님에게 영광이라는 구호에 대해서 말해보자. 오늘날 종교는 사람중심이지 하나님 중심이 아니다. 예배에서 이런 성향을 감지할 수 있다. 전도에서, 우리는 이런 면들을 본다. 다시 한번 교회는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며 그리고 어떻게 완성하는 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2. 복음을 회복하자; 개혁주의가 부르짖는 ‘오직“

        개혁주의자들은 어느날 앉아서 “ 오직이라는 말”들을 생각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오직”은 개혁주의의 중요한 강조점이다. 여기에는 다섯가지의 “ 오직”이 있다.


        a. 오직 성경 ; 첫 번째는 오직 성경이다. 성경만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에 권위를 가진다. 우리는 교회를 선생으로 생각할 수 있다. 교회는 우리들에게 성경을 가르친다. 그러나 교회는 성경의 권위와 성경의 내용에 복종해야 한다. 교회는 본래 그리고 스스로 권위를 전혀 갖고 있지를 않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칠 때에 하나님은 교회에 권위를 준다.


        b. 오직 그리스도 ; 두 번째 표어는 오직 그리스도이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과 죄있는 인간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라는 뜻이다. 우리의 죄가 없어진 것은 그리스도에 의해서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로움과 선함을 갖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서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화목을 가진다. 그리스도는 죄를 없애주시고 우리를 위한 죄의 저주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서 하나님과 죄인 사이의 간격에 다리를 놓았다.


        c. 오직 믿음; 세 번째 종교개혁의 표어는 오직 믿음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우리는 구원을 얻는다. 우리 자신의 노력이나 선한 행위를 통해서는 어떤 것도 얻을 수가 없다. 대신에 예수를 믿음으로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할 수 있는 예수님의 의로움에 의존함으로서 가능하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선한 행위를 하시고 우리들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즉 우리의 계좌에 자신이 벌은 의를 입금을 해주신 것이다.


        d. 오직 은혜; 네 번째 종교개혁의 표어는 오직 은혜이다. 구원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다. 즉 우리는 우리의 선한 행위로 인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으며 또한 받을 자격을 가질 수도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도록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공짜로, 받을 자격이 없는 구원을 제공하신 것이다.


        e. 오직 하나님께 영광 ; 다섯 번째 개혁의 표어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 그리고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자신이나 사람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용서와 은혜로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가까이 오신다는 사실은 종교 개혁의 핵심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성취하신 일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받는다. 과일이 나무에서 자라는 것처럼 선한 행위는 따라오는 것이다.


        이제 이 각각의 표어를 통해서 어떻게 복음이 수정되었는가에 주목해보자. 결국, 중세 교회는 여전이 성경을, 그리스도를 , 은혜를, 믿음을, 하나님의 영광을 믿었다. 교회를 한번도 이런 믿음의 사항들을 부인한 적이 없다. 사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3. 종교 개혁을 통해서 배우기
        
       종교개혁 시기에, 중세 교회는 ( 우리는 지금 로마 카톨릭 교회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성경이 권위를 갖고 있다는 것을 믿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믿었다. 은혜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믿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빠진 것이 있다. 그것은 “ 오직”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오직 이라는 단어를 생략함으로서, 성경에서 발견되지 않는 다른 것들을 의미하도록 여지를 마련해준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오늘날 종교개혁에서 말하는 “오직”의 강조를 회복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종교개혁자들과 로마 카톨릭을 충돌하게 한 것은 “ 오직( sola, only)라는 단어이다. 성경은 믿음과 행위의 유일한 최종적인 권위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죄인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이다. 믿음은 우리의 의를 위한 유일한 수단이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가지 찬양을 받으시는 유일한 분이다. 이런 표어들이 종교 개혁의 중심을 형성했다.


        우리들은 종교개혁에 관심을 가진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노선을 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노예처럼 16세기 종교개혁에 헌신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처럼 많은 실수를 하였다. 그러나 종교개혁은 인류 역사에서 사도성을 회복한 단 한번 있었던 위대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사도들이 죽은 이후로 기독교에서 다시 일어나지 않은 역사적 사건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 모든 권위, 확신, 은혜, 그리고 구속을 위한 수단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갔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곳에서 찾았다. 종교 개혁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돌려드렸다. 오늘날 기독교에 몸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부흥과 개혁을 부르짖고 있다. 종교 개혁 전에는 그들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사용해서 이런 일을 하려고 하였다. 이런 행위를 통해서 그들은 교리적이고 신학적인 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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