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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5:12-14절을 통해서 본 " 어려서 죽은 아이들의 구원관"은 무엇인가?
편 집 자  2017-09-28 18:01:54, 조회 : 457, 추천 : 96

             로마서 5: 14를 통해서 본 " 어려서 죽은 아이들의 구원관"은 무엇인가?



        로마서 5:12-14은 이렇게 되어 있다. "이러므로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리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 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즉 예수님)의 표상이라."

        이 구절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명백하게 가르친다 . (1) 불멸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지음 받은 인간에게 , 죽음은 필연이 아니라 죄-인류의 시초에 아담과 하와에 의하여 저질러진 불순종의 죄-에 대한 형벌이다. (2) 아담과는 계약이 맺어져 있었다. 이 계약은 아담 자신뿐 아니라 그의 모든 후손까지를 위한 것이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그의 죄는 아담 자신뿐 아니라 그의 모든 후손까지도 죄와 죽음의 상태 속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3) 그 최초의 타락에 대한 처벌의 영향력은 시내 산에서 율법이 주어지기도 전부터, 그리고 성경의 처음 부분이 계시되어서 모세가 기록하기 전부터 모든 인류에게 부여두었다. (4) 그 최초의 죄 때문에, 아담의 때로부터 모세의 때까지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심지어 아담처럼 의식적으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를 범치 않은 아담의 후손까지도- 전달됨으로서 넘어지게 만들었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이런 것이다. 아담처럼 하나님께 의식적으로 불순종하는 쪽을 택하지 않은 사람이 누구였겠는가? 우리 중에 어느 누구가 자기 자신의 자유 의지를 기초로 아담의 죄를 개인적으로 반복하지 않았는가? 그 대답은 책임있는 도덕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못하고 유아때에 죽은 아이들 외에는 우리들 중에 이런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기가 태어난 후 어느 때까지 이런 자범죄가 없는 상태가 계속되는가 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부모들은 너무나도 빨리 자기의 아기들 속에서 반항적이고 아담적인 품성의 실재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부모들은 아기를 기르는 가운데에 매우 일찍이, 그들의 어린 아기에게 "착하다" 혹은 "나쁘다"라는 말을 사용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어쨌든 아기가 최초로 신경질을 부릴 때에 부모가 그를 죄있는 인간으로 느끼든, 혹은 후에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는 단계에서 그렇게 느끼든, 그가 아담의 후손에 속했다는 것은 어김없이 드러나게 된다. 너무나도 빨리 우리는 그 아이들 속에서 우리들과 닮아있는 모습들을 발견한다!

그것은 어찌 되었든지 간에, 아이의 생애의 매우 초기 단계에 있어서 그 아이 자신의 도덕적 표현에 관한 한 아이는 완전히 무죄한 것이 매우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절이 지적하듯이 죽음-인간의 죄의 형벌-은 모든 인류, 심지어 유아시기에 죽음으로써 아담의 타락을 되풀이할 기회조차도 가져보지 못한 아기까지도 "지배하였다. " 아기들은 그렇게 무죄하면서도 아담의 죄와 아담의 타락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런 사실앞에서 우리는 "왜 그렇게 되어야 하는가? 개인적으로, 의식적으로 범죄하지 않은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 어떻게 정당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야기시킨다. 이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은, 아담은 인류의 연대적인 머리(federal headship)라는 사실과, 어려서 죽은 유아의 예견된 잠재성에서 찾을 수 있다. 로마서 5장은 아담과 그리스도를 인류의 연대적인 두 우두머리(혹은 계약의 대표자)로 제시한다. 아담은 모든 인류의 공인된 대표자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구속받은 인간의 공인된 대표자로 임명되었다. 이 첫 번째 대표자는 행위 언약에 대하여 하나님을 거부하는 불순종으로 응답했다. 그러나 이 두 번째 대표자는 그 동일한 언약에 대하여, 하나님을 긍정하는 순종의 행위로 응답했다- 이 순종의 행위는 타락한 인간을 위한 십자가상에서의 자발적인 대속의 죽음이며, 이것은 완전히 무죄하며 율법을 지킨 삶의 절정이요 그 봉인이었다.

        로마서 5장은, 각 연대 우두머리의 도덕적 응답은 그 계약에 포함된 모든 사람들에게-전가(imputation, 전가(轉嫁))의 원리에 의하여-효력을 발생한다. 그리스도의 무죄한 순종이 믿음으로 그의 것이 된 모든 사람들 앞으로 계산되듯이, 아담의 죄는 그의 모든 후손들-유아시기에 죽은 아기들까지 포함해서-에게 전가되었던 것이다. 아담의 죄를 통하여 모든 인류가 죄와 죄책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그들 앞으로 계산되는 그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구원을 받는다. 이 의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주님과 구세주로 신실하게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친다. 아담의 연대적  머리직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연대적 머리 됨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자신이 원죄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왜냐하면 이것이 아담의 연대적 머리 됨의 의미인 까닭이다) 부인하는 사람은,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이신 칭의의 원리까지도 부인하는 것이다. 동일한 성경 구절이 이 두 가지를 모두 가르친다. 따라서 어느 한 가지를 거부하는 사람은 다른 한 가지도 역시 거부하는 셈이 된다.

        그러나 이 원리를 어려서 죽은 아이에게 적응시키면, 거기서 구원과 관련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제기된다. 만약 회개하고 믿은 사람만이 갈보리의 은혜를 입을 수 있다면, 회개하고 믿을 수 있기 이전에 죽은 아기에게는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이 질문은 우리로 하여금 죽은 아기의 예견된 잠재성의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말하자면, 책임을 질 수 있는 연령까지 살도록 허락된 아이라면 어느 누구든지 반드시 아담의 죄를 반복할 것이며, 따라서 그 자신의 자유 의지와 자발적인 선택-이_을 근거로 아담의 죄를 반드시 되풀이아기가 만약 계속 생존할 수 있었다면, 그는 복음의 은혜로운 제공에 대하여 받아들이든지 거부하든지, 어떤 형태의 반응을 또한 보였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속이 어떠한지를 그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알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렘 1 :5)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를 택하실 때에 그가 어떻게 응답하리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 그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하나님에게는 없었다. 이것은 세례요한( 눅 1:13-15)과 주의 종 메시야( 사 49:1)에게 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렇다면 이제 만약 하나님께서 각각의 아이들이 도덕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에 어떤 반응을 보이며 또한 무엇을 하리라는 것을 미리 아신다면 , 하나님께서 각 아이들을 부르실 때에 그들이 어떻게 응답하리라는 것과, 그들이 구속의 은혜의 제공을 받아들일지의 여부도 알고 계신다고 믿을 이유가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각 아이들의 미래의 반응을 하나님께서 미리 알고 계신다는 사실로부터, 하나님은 그들이 그런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연령까지 살도록 허락된다면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리라는 것도 또한 알고 계신다고 추리하는 것은 (비록 바로 이 점에 관하여 성경에서 명백하게 가르치는 바는 없지만) 필연적인 추론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서 죽은 의든 아이들은 이 예견된 잠재성의 원리에 따라서 다루어진다고 결론짓는 것이다. 어려서 죽은 모든 아이들은 전혀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으므로 자동적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견해를 마지막으로 살펴보자. 이 의견은 그것이 아무리 자비하고 좋은 의도일지라도 두 가지 심각한 반발에 부딪히게 된다. 첫째로, 이 견해는 실은 로마서 5장에서 가르친 원죄의 교리를 거부하는 셈이 된다. 왜냐하면 이 견해는 우리가 처음 세상에 나을 때에는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을 경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무죄하고 죄책이 없는 상태라고 가정하는데, 이것은 이 문제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과 명백하게 모순되기 때문이다. 둘째로, 어려서 죽은 아기는 보편적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이 교리는 모든 부모로 하여금 무서운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게 만든다.

        만약 어렸을 때의 죽음이 그 아이의 천국행을 보장한다면, 그 아이가 자라서 후에 주님을 거절하고 지옥으로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이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신속하게 그 아기를 살인하는 것이 거의 부모의 의무가 되다시피 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낙태자들은 선행을 하고 있는 것이 되고 만다!  영아살해를 실행한 부모는 비록 법적으로 살인죄를 저지른 것일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동기 때문에 그의 죄책은 크게 감소되어야 할 것이다(비록 그 죄책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지라도).

        아이가 도덕적인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에 이르기 전에 각 부모가 자기 아이를 죽이는 것을 가장 자비로운 일이 되게 만드는 동기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과연 이런 행동이 하나님이 정하신 도덕적 세계의 질서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비록 이런 비난이나 반발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어려서 죽은 아이는 보편적으로 구원 얻는다는 교리의 피할 수없는 결과이다.

        이런 모든 비난들을 피하면서도 영아 구원의 보편성을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개혁주의 신앙고백서로 사용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10.3)은 이 문제를 아주 훌륭하게 서술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어려서 죽은 하나님의 선택을 입은 아기는 자신이 기뻐하시는 때에, 기뻐하시는 곳에서,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그리스도에 의하여 중생되고 구원을 얻는다. 또한 말씀의 사역에 의한 외적인 부르심을 받을 수 없는 다른 택자들도 ( 즉 정신적인 불구자) 이와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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