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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장 영원
김 에스더  (Homepage) 2015-12-23 05:42:20, 조회 : 1,168, 추천 : 273

제 21장 영원


고후 4:18


        ‘영원’이라는 주제는 진정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주제를 외면할 수도 없다. 성경이 이 주제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과 내세에 대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신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지식의 출발처이다.


1. 우리는 모든 것이 잠깐이요 곧 지나가는 세상에 살고 있다.


        영생의 문제를 논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이 세상을 올바르게 보아야 한다. 우리 주변의 모든 만물은 죽어가고 있다. 우리도 죽어가고 있고 곧 죽을 것이다. 우리들의 인생이 일시적인 것처럼 아름다움도, 육체의 힘도, 지혜와 두뇌의 능력도 모두 잠시일 뿐이다.

고후 4:18
고전 7:31


        이 세상에서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것들은 모두 곧 지나갈 것이요 보잘 것 없고 덧없는 것들이다. 이런 것들을 너무 사랑하거나 붙잡지 말아야 한다. 우상처럼 섬기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이것들을 지킬 수 없고 영원히 소유할 수 없다.

골 3:2
요일 2:17


        이 진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참으로 큰 위로가 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련과 십자가와 투쟁은 곧 끝이 나고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이 주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고후 4:17


2. 모든 것이 다 영원히 존재하는 세상을 향해 가고 있다


        죽음 뒤에 오는 보이지 않는 세상은 영원한 곳이다. 그곳이 기쁜 곳이든 괴롭고 슬픈 곳이든 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곳이다. 그곳의 상태를 우리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살펴보기로 하자.


        1) 구원된 자들이 장차 누릴 천국의 행복은 영원하다.

시 16:11
벧전 1:4, 5:4


        천국은 영원한 즐거움의 장소요 절대 썩거나 더럽지 아니하고 쇠하지 않으며 시들지 않는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을 얻는 곳이다. 그곳은 이미 전투를 마치고 해야 할 일들을 모두 이룬 후에 모이는 곳이다. 이 땅에서 믿음으로만 보았던 것을 눈으로 보고, 소망으로 가졌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2) 끝끝내 잃어버린바 된 자들에게 닥칠 지옥의 비참함은 영원하다.


        두렵지만 이 말은 사실이다. 우리들은 인정하기 싫어하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비참함은 반드시 존재한다.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들어서 하나님의 영벌을 부인한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지 않는 자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막 9:43-48
마 25:46


        그것은 사도바울도 마찬가지다.

살후 1:9


        사도 요한도 사랑을 기록한 반면, 계시록에서 장차 올 저주가 실제로 일어날 일이며 영원할 것을 말씀한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우리의 생각대로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육천년 전에 사단의 담대한 거짓말로 인해 전 인류에 죄가 들어오게 한 것과 같다.

창 3:4


        우리의 원수는 여전히 우리에게 ‘우리가 죄 가운데 살다가 마침내 구원되리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진리가 아니다. 우리는 그들의 간계에 귀를 기울 것이 아니라 ‘참 진리’를 붙잡고 살아가야 한다.


        구원받은 자의 진리가 영원한 것과 같이 잃어버린바 된 자들의 비참함도 영원하다.


        3) 계시된 종교의 전체적인 체계를 깨뜨리지 않기 위하여 그 진리를 굳게 붙잡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우리는 구원을 얻는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이것을 믿지 못하면, 주님의 성육신과 고난과 십자가에서 죽으신 모든 일들이 헛된 것이 된다. 또한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구원을 얻는다는 것과 우리의 회심을 위한 성령하나님의 모든 사역이 필요가 없어진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성령하나님의 사역도 믿지 않고 결국 거룩해지지 않아도 영벌을 면할 수 있다면 그리스도의 모든 사역이 결국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4) 성결과 도덕적인 삶을 위하여 그 진리를 굳게 붙잡아야 한다.


        우리가 죄 가운데서 죽더라도 영벌을 면할 수 있다고 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편할지라도, 인간은 결코 악에서 돌이키지 않을 것이고 회개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의미가 무엇이며 회개를 통한 거룩한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5) 모든 성도들의 공통된 소망을 위하여 그 진리를 굳게 붙잡아야 한다.


        형벌이 영원하다면, 성도가 받는 상도 영원할 것이다. 이 두 가지를 떼어놓거나 둘 중 하나만을 주장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성경은 이 두 가지를 항상 함께 주장하며 대조하여 말씀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죄로 인해 영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는 바로 그곳에서 우리는 소망의 주님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생각대로 성경을 해석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만이시지만 또한 공의와 거룩하심 그리고 불변하는 하나님이시다. 선하신 하나님이 죄에 대해서 묵인하시거나 용납하시리라는 생각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미래에 대해서 오류를 범하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모세의 말씀을 기억하자.

출 34:6-7
시 145:8-20


3.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상에서의 우리의 상태는 전적으로 우리가 이곳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달려있다.


시 90:9
약 4:14


        우리가 죽음 뒤에 갈 곳은 영원한 곳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와 같다. 천국에는 시간의 개념이 없지만, 그곳을 갈 것인지 가지 못할 것인지를 좌우하는 것은 이 땅에서의 삶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롬 2:6-8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의 삶이 우리의 영생과 영벌을 좌우한다.

마 12:36
갈 6:8


        악하게 살고 믿음 없이 살다가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는 것은 위험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다. 우리는 반드시 죽기 전에 회심하고 거듭나야 한다. 무덤에서의 회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바로 지금이 어두움에서 빛으로 향할 때요, 은혜를 구할 때이다. 회개하지 않고 믿지 않은 채로 죽음을 맞이한다면, ‘차라리 나지 않았음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죽음 뒤의 삶은 바로 오늘 우리들의 삶이 결정한다. 이 땅에서 우리가 뿌린 대로 우리는 내세에서 거두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바로 오늘, 우리의 신앙을 위해 행해야 할 일들을 행해야 한다.


        먼저 은혜의 수단들을 사용하라. 그것은 우리가 영원한 은혜 가운데로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수단들이다. 결코 그런 수단들을 소홀히 여기거나 불경스럽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영원을 사모하는 사람답게 은혜의 수단들을 사용하자.


        시험을 받을 때마다 영원을 기억해야 한다. 죄에 대한 유혹을 받을 때마다 영원한 나라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버리지 말고 기억함으로서 이겨내야 한다.


4. 주 예수 그리스도는 현세에서나 영원한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도움을 구해야 할 귀하신 친구이시다.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 이 땅에 오신 목적과 이루신 사역은 아무리 선포해도 부족하다. 주님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과 썩지 않는 영생의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귀한 피를 쏟으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며 우리의 의를 위해 다시 살아나셨다.

벧전 3:18


        예수님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고 그를 믿는 자들 위해 모든 것을 값없이 주실 것이다.

요 8:12
마 11:28
요 7:37
요 6:37


        값없이 주시리라는 주님의 음성은 단순하고 명백하다.

행 16:31
요 3:16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영생을 가졌다. 우리는 잠시의 것들에 연연해하지 않으며 영원한 것들을 믿고 살아가며 평안을 가진다. 우리가 ‘보이는 것들’을 넘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다. 즉 그분을 믿음으로 붙잡고 친구로 삼으며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5. 맺는 말


        1) 당신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이 땅에서의 삶은 짧고 불확실하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이 땅에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은 곧 지나갈 것이며 영원히 없어질 것이다. 과연 나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 않은지, 그 시간을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2) 당신은 영원한 두 나라 중 어디에 있게 될 것인가?


        ‘나는 심판의 날에 어디에 서게 될 것인가?’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안전한 곳을 보장받을 때까지 결코 쉬어서는 안된다. 불확실한 채, 혹은 준비되지 않은 채 죽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일을 두려워해야 한다.


        3) 당신은 현세와 영원한 세상에서 안전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믿으라. 그를 찾을 수 있는 지금, 그를 찾으라. 그를 믿을 수 있을 지금, 그를 믿으라. 여전히 은혜의 보좌에서 예수님이 초대하는 이 때에, 아직 심판이 시작되지 않은 바로 지금, 회개하고 믿음으로서 구원을 얻으라.


        4) 당신은 행복하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주님께 붙어서 그를 믿는 믿음의 삶으로 나아가라. 주 안에 거하면서 그분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라. 매일 그분을 알기를 기뻐하고 우리의 마음과 뜻과 생각과 모든 힘을 다해서 그분을 따르라. 그때, 우리는 확신 속에서 영원한 것을 내다보며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결론으로, 우리는 악인들의 미래의 상태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일에 참으로 난감해 한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에 계시된 것처럼,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이다. 그것은 놀랄만한 일도 아니고 부인할 일은 더욱 더 아니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악을 미워하시며 죄를 벌하시는 분이다. 그렇다면 악인을 향한 하나님의 그러한 모습에 대해서 그 누구도 결코 비난할 수 없다.

창 18:25
욥 37:23


        우리는 대다수의 공통된 의견이나 대중의 감정에 의지하여 성경의 교리를 부인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대중의 공통된 감정때문에 영벌의 교리를 반대하는 것은 믿음의 유일한 지침서인 성경의 권위를 손상시키는 일이다. 사람들의 공통된 견해에 성경의 말씀보다 더 권위를 두는 일은 타락한 인간의 부패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고전 2:14


        일부 사람들은 영벌의 교리를 부인하기 위해 악인의 소멸을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주장에 반대한다.

요 5:19
막 9:43-48
행 24:15


        그들은 죽음이나 멸망은 결국 ‘존재의 중단’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담이 ‘정녕 죽으리라(창 2:17)’는 말씀을 어겼을 때, 그는 ‘존재하기를 중단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죽은 것이었다. 따라서 하나님이 영감을 받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볼 때, 소멸의 교리는 전혀 인정할 수 없는 사상이다.




< 연 구 문 제 >

1. 영원의 교리를 이해하는 것이 왜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가 되는가?

2. 우리는 왜 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한 세상에서의 삶을 결정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3. 죽음 뒤의 평안함을 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이라 권면할 것인가?

4. 악인은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소멸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반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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