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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장 심판 날의 대 분리
김 에스더  (Homepage) 2015-12-16 05:42:08, 조회 : 1,115, 추천 : 221

제 20장 심판 날의 대 분리


마 3:12


1. 온 인류는 크게 두 부류로 분리되리라는 사실을 살펴보자.

        
        하나님 앞에서 온 인류는 단 두 부류로 구분된다. 하나는 알곡이요 하나는 쭉정이이다. 그러면 알곡은 누구이며 쭉정이는 누구인가?


        1) 알곡은 누구인가?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그들은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죄인임을 고백하고 복음에서 제시하는 대로의 구원의 길로 나아간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세주로 믿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따르며 거룩한 길로 나아가기를 애쓰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고 다른 민족, 나라, 언어를 가지고 있지만, 주님이 새겨놓으신 같은 흔적과 열매들을 그들의 삶속에서 볼 수 있다.


        그들은 성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들은 성자 하나님의 기쁨이며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다. 성자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보지 않으시고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서, 성령 하나님의 전으로서 그들을 기뻐하신다.


        2) 쭉정이는 누구인가?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나타나는 성화가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 가운데는 비그리스도인이 있고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으며 복음이 제시하는 구원의 길과는 다르지만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성부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그분의 아들을 공경하지 않으며 기록된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늘에서 우리들의 죄 때문에 내려오신 분의 말씀을 듣지 않고 믿지 않는다. 따라서 성부 하나님은 그들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긍휼히 여기지 않으시며 그들의 갈 길로 내버려 두신다.


        3) 또 하나의 부류


        우리들의 눈으로 보는 세계는 참으로 많은 나라와 다양한 민족과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이처럼 단 두 종류의 사람들뿐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세 부류로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즉 교회를 다니는 사람과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 그리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세상과 교회의 중간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들로 나눈다. 세상 사람들은 여기서 세 번째 부류의 사람들을 좋아한다. 극단적인 신앙인이 아니면서 구원얻는 것에 만족하고 살아가며 착하게 살면서 기독교의 정신을 조용히 실천하면서 세상을 그렇게 악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인정해 주는 그들을 세상은 여전히 그리스도인이라고 믿는다.


        세 번째 부류에 속한 이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른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의 영혼도 망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믿음도 흔들어 놓는다. 성경은 이 땅의 사람들을 단 두 가지로 분류한다.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 지혜로운 처녀와 어리석은 처녀, 양과 염소, 보좌의 우편과 좌편, 그리고 마지막 심판의 날에 모든 인류는 천국과 지옥을 가게 될 것이다.


        이런 부류는 교회 안에서도 적용이 된다. 교회 안에는 원래의 본성대로 신앙생활하는 성도와 은혜를 받은 성도, 좁은 길을 가는 성도와 넓은 길을 가는 성도, 회심한 자와 회심하지 않는 자,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로 나뉜다.


        4) 당신은 어느 부류의 속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다음의 질문을 먼저 생각해보자.


        당신은 거듭났는가?
        당신은 자신의 죄를 느끼고 회개하였는가?
        당신은 용서와 영생을 얻기 위해 오직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있는가?
        당신은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죄를 미워하며 세상과 싸우고 있는가?
        당신은 온전히 거룩해지기를 바라며 노력하고 있는가?
        당신은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고 있는가?
        당신은 빛과 소금으로서 세상에 유익을 주고 있는가?
        당신은 교회 밖의 생활에서도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이 질문들의 답은 확실해야 한다. 이도 저도 아닌 것으로는 당신의 현재의 모습을 확신할 수 없다. 그리고 확실하지 않은 답이 있다면 오늘 그 질문의 삶을 회개하고 돌아서야 한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 우리를 그렇게 두 부류로 구분하실 것인가?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교회에는 항상 이 두류가 함께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날이 오래가지는 않는다. 주님이 오시는 날에는 알곡과 쭉정이가 분리되어 각자가 가야할 곳으로 보내질 것이며 그곳에서 영원히 있게 될 것이다.


        1)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것은 헛된 일이다.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는 일은 우리에게 속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누가 은혜를 받은 사람인지 아닌지,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마귀의 자녀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기란 어렵다.

고전 13:9


        2)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완전한 교회를 보리라는 기대는 헛된 일이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완전한 교회를 볼 수 없을 것이다. 어느 교회이건 그곳에는 알곡과 쭉정이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3)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세상의 회심을 기대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이 세상이 거룩한 상태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복음을 이 세상에 전함으로서 세상이 점점 거룩한 상태로 나아가다가 결국에는 거룩해 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이 세상은 여전히 악한대로 남아있거나 혹은 더 악해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세상을 거룩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에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찾아내는 일이요 그들에게 주님을 전하는 것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님이 오신 후에야 우리는 완전하게 거룩해진 세상을 보게 될 것이며 온전히 거룩한 자들의 모임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다시 그리고 곧 오실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누일 것이고 보이는 교회는 두 개의 부류로 나누어질 것이며 각자가 가야할 두 가지의 길로 나누어질 것이다. 당신은 현재 데려감을 당할 것인가 아니면 버려둠을 당할 것인가?

눅 17:4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들의 신앙의 모습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또한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지 그렇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시기에 그 지식으로 우리들의 행위를 달아보실 것이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시는 날 그의 백성들은 어떤 몫을 받게 될 것인가?

시 149:4
벧전 5:7


        1) 예수님은 그를 믿는 가련한 죄인을 돌보신다.


        우리는 우리들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런 죄에서 구하신 은혜가 얼마나 값지고 큰 특권을 가지고 오는지를 알 수 있다. 이것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면 자기가 받은 기업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온전히 알지 못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형제가 되는 일,
        하나님의 양자가 되는 일,
        완전한 용서를 받는 일,
        성령 하나님으로 새로워지는 일,
        생명책에 기록되고 대제사장의 가슴에 이름이 새겨지는 일.


        이것이 성도가 받을 몫의 전부가 아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더 풍성함이 그 나라에 예비되어 있다.


        또한 주님은 그의 믿는 백성들을 기뻐하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결함과 허물이 많다 할지라도 주님은 우리와의 연합을 깨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들의 성향과 악함을 모두 아시면서 우리를 자신의 것으로 삼으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언약대로 우리를 영원히 지키실 것이다.


        2) 예수님은 자신을 믿는 백성들이 살아있을 때 돌보신다.


        주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천사들을 보내시고 보호하게 하시며 가장 훌륭한 양식으로 우리들을 먹이신다. 또한 교제를 통해서 우리들을 인도하시고 성령하나님의 거처로 삼으시고 함께 하도록 하신다.

요 14:23


        비록 사단이 시험할 지라도 우리들의 영혼의 유익을 위해 허락하시고 이길만한 시험만을 허락하시며 그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혜와 믿음으로 채워주신다.

시 103:13


        우리에게 근심과 고통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에 하나님은 허락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용광로에 던져진 금처럼 더 정케 하기 위함이고, 더 거룩해 지기 위함이며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함이다.


        3) 예수님은 그를 믿는 백성들이 죽을 때도 돌보신다.


        성도들의 삶은 항상 하나님께서 돌보신다. 이 땅에서 믿음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여 주시고 제공하시며 그것으로 열매가 완전히 익으면 그때 비로소 하나님은 하늘에 오르도록 허락하신다. 그 어떤 병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쓰러뜨리거나 죽일 수 없으며, 아무리 유능한 의사도 때가 돼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성도들의 삶을 유지시키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알곡이 되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다. 결국 마지막의 때에, 불신자들이라 가라지들은 망하고 기울어지며 사망이 임할지라도, 참 성도들은 살아나고 천국의 문이 열리며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4) 예수님은 그를 믿는 백성들을 그의 오실 두려운 날에 돌보실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주님이 오시는 날은 결코 두려운 날이 아닐 것이다. 그 날은 안전과 구원이 보장되어 있기에 기쁨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날 우리는 순식간에 변화할 것이요 아름다운 옷을 입을 것이다.

살전 4:17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그의 양 중 단 하나도 잃어버리시는 일 없이 모두 구원하실 것이다. 아무리 연약하고 병이 들었다 할지라도 예수님은 단 한 마리도 사단에게 빼앗기지 않고 모두 구하실 것이다.

요 10:28


        주님은 자기가 사랑한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자기의 피로 사신 자들을 떠나가시거나 버려두시는 일도 절대 없다. 선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반드시 그 일을 마치실 것이다. 따라서 주님 때문에 우리는 넘어져도 완전히 타락하지 않으며 죄를 돌아보고 회개함으로서 다시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능력과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곁에 항상 계신 삼위의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 그리고 약속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삼상 2:9


        그렇다면 현재의 당신은 어떤 제자인가?


        (1) 아직 십자가를 지지 못한 제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이 가진 특권을 깨닫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이 가질 특권에 대해서 생각해보라. 값없이 주신 그 은혜의 리스트를 한번 써보라.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겉으로 드러난 혼란과 분쟁만 보고 있을 뿐, 그 내면의 깊숙이 감추어진 보화는 보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인의 삶에 특별한 고난과 고통 혹은 근심이 있을 지라도, 누리는 특권에 대한 큰 기쁨으로 그것들은 충분히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다.


        (2) 자신이 연약한 제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는 모든 특권을 누리게 될 것이다. 연약한 믿음도 참된 믿음이며 연약한 은혜라 할지라도 그것은 참된 은혜이다. 의심치 말고 포기하지 말며 한결같으신 예수님만을 바라고 나아가야 한다. 주님은 교회의 지체라면 어떤 믿음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돌보신다.


4. 예수님의 백성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이 받을 몫은 무엇일까?


        1) 주님의 제자에 속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 즉 회개하지 않고 믿지 않고 죄에서 떠나지 않고 여전히 세상에 집착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은 모두 무서운 형벌에 처하게 될 것이다.

        2) 그들의 형벌은 아주 혹심하고 고통이 심할 것이다. 그것은 불에 타는 고통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의 받을 몫은 바로 불이다.


        3) 그들의 형벌은 영원할 것이다. 예수님은 ‘쭉정이는 모아서 꺼지지 않는 불로 태우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세월이 거듭거듭 지나도 그 불은 영원히 작아지거나 꺼지지 않을 것이며 그 불을 태우는 연료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말들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를 가르치시기 위해 주님이 하신 참 진리의 말씀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유익한 말씀이다. 그래서 비록 다루기에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우리는 이 사실을 회피할 수 없다. 그리고 회피해서도 안된다. 따라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고 고백하는 우리라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경계해야 할 것이다.


        1) 어떤 사람들은 지옥과 같은 곳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그들이 이런 곳의 주제를 부인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의 본성과 모순되기 때문이다. 사단은 이런 생각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런 주장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창 3:14


        2) 어떤 사람들은 지옥이 영원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 인간을 영원히 벌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이것 또한 사단의 소리이다. 사단은 죄인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결코 지옥은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3) 어떤 사람들은 지옥이란 존재하지만 아무도 그곳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죽은 뒤에 그렇게 악하고 나쁜 곳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가기를 기대하고 바란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착각이요 망상일 뿐이다.


        4) 어떤 이들은 지옥의 존재함은 믿으나 지옥에 관하여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옥이 있음을 믿지만 말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사단을 도와주는 생각이다. 지옥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다면 사단은 좋아하겠지만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1) 성경은 분명하게 지옥이 있다고 말씀한다. 천국이 있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사실인 것처럼, 지옥이 존재하는 것과 그곳에 어떤 이들이 가는가에 대한 모든 말씀도 사실이다. 지옥이 없다하는 사람은 얼마가지 않아서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


        (2) 성경에는 지옥에 살 백성이 있으리라고 말씀한다.

마 25:46


        현재 은혜의 보좌에 앉아계신 주님은 구세주이심과 동시에 심판주로서 이 당에 오실 것이다. 그리고 만민은 그분의 오심을 보게 될 것이며 그분 앞에 모두 서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그들을 천국과 지옥으로 보내실 것이다.


        (3) 지옥에 관한 성경의 모든 표현은 상징이 아니라 사실적인 표현이다. 물론 성경은 지옥에 대하여 많은 상징적인 말들로 표현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상징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비록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실제적으로 어떤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지옥은 확실히 견딜 수 없고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의 장소이다.


        (4) 성경은 지옥이 영원할 것임을 말씀한다.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영원무궁한, 영속적인, 꺼지지 아니하는, 결코 죽지 아니하는’의 표현을 사용한다. 이것은 사실이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천국도 사실임을 부인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복음의 모든 교리적 근본도 부인할 수 밖에 없다.


        지옥은 영원해야 지옥이다. 천국이 영원한 생명의 장소인 것처럼 지옥도 영원한 형벌의 장소이다. 지옥에 간 사람들에게는 절대 희망이 없다. 그러나 지옥에 갈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땅에 살아있는 한 그들에게는 반드시 희망이 있다.


        (5) 성경은 지옥에 대한 말씀을 주저함 없이 선포하고 있다. 주님의 사랑을 너무도 잘 알고 있던 사도 요한이야 말로 지옥에 대해서 가장 많이 언급한 사람이다. 천국을 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옥에 대해서도 전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향하는 넓은 문으로 나아가고 있음은 분명 두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더 큰 소리를 질러야 한다. 지옥의 불이 맹렬히 타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일수록 더욱더 사람들을 향해 경고해야한다.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과 온유한 말로 그들의 악한 삶을 안심시키는 것은 결코 진정한 자비가 아니다.


        오늘날까지 지옥에 대해서 두렵고 떨리는 경고를 들은 적이 없다면, 혹은 그런 말들을 회피하거나 왜곡한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주의해야 한다. 자비와 사랑만 있으신 하나님 그러나 공의가 없으신 하나님, 천국은 보낼지라도 결코 지옥에는 보내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 세상에서의 선과 악을 구별치 않으시고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시는 하나님이시라면 그것은 사람이 만든 하나님일 것이다.


5. 맺는 말


        1) 오늘의 지옥에 대한 모든 내용은 사실이요 참 진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진리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이 땅의 사건들과 지식에 관심을 둘지언정, 내세에 대한 사실들은 관심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이다. 진리임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2) 오늘의 지옥에 대한 내용은 우리와 직접 관련이 있는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단지 종교적인 외적의무만을 수행할 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남의 일처럼 교회로 나온다. 그러나 구원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런 태도는 버려야 한다.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현재 ‘알곡’이거나 ‘쭉정이’ - 이 둘 중의 하나이다. 이들의 미래는 곳간이거나 불에 태워지는 곳이다. 이 문제를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때가 늦기 전에 깨어나 자신의 상태를 보아야 한다.


        3) 진정으로 알곡 중의 하나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님은 기꺼이 그를 받아주실 것이다. 오늘도 주님은 이 시간을 통하여 당신에게 초대장을 보내신다. 이 초대에 응하여 주님 앞으로 나와 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회개의 기도와 은혜를 구하는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그러면 주님은 기꺼이 당신을 구하여 주실 것이다.

마 11:28


        4) 그리스도께 맡겨진 영혼은 결코 멸망치 않는다. 그리스도가 지키는 자들은 모두 끝까지 인도함을 받을 것이다. 믿음이 적든 많든, 그리스도는 충분히 믿음을 가진 자들 모두를 구원하실 능력이 있으시다. 죄가 많든 적든 예수님의 피는 회개하는 자들의 모든 죄를 다 사하실 수 있다. 주님께로 나온 자라면, 예수 안에서 그 특권이 얼마나 큰지, 그 특권이 얼마나 큰 위로와 용기를 주는지를 깨닫고 오늘 알곡이 되는 참 기쁨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 연 구 문 제 >

1. 심판의 날에 분리되는 두 부류에 대해서 설명하라.


2. J.C. 라일 목사님은 두 부류 중 어느 쪽에 속하는가를 알기 위해 몇 가지의 질문을 제시한다. 이 질문 가운데 당신의 소속을 확실하게 해줄 수 있는 질문은 무엇이며 그에 대한 답은 무엇인가?


3. 우리는 왜 지옥에 대해서 반드시 말해야 하는가?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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