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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John Lee  2015-07-30 10:55:38, 조회 : 2,927, 추천 : 371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I am the Lord's servant, may it be listening to me.

Matthew 21:28-32

"...There was a man who had two sons. He went to the first and said, "Son, go and work today in the vineyard."      


7월의 반을 넘기고 있습니다.

어느 분이 말하기를
“세월은 10살 때는 10 마일, 20살 때는 20마일, 40살 때는 40마일” 이라고 합니다.

이런 표현을 생각하니 세월이
내게는 70마일을 넘어 80마일이 되어가고 있어서 종종 위기감이 오고 있습니다.  
                    
2015년 후반기에 우리를 위해서 준비해 놓으시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바라보면서
신랑되신 주님께서 친히 축복의 열쇠로 안겨주신 말씀은

“‘시험에 들지 않게 하옵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롬7, 8장 참조)
사망의 올무에 걸렸을 때에는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키를 받았으면 그 다음에 우리들이 할 일은
"두 아들의 비유"에서 그 할 일을 찾아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비유 말씀에 등장하는 인물은 두 아들입니다.
아버지는 두 아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했습니다.

큰아들은 가겠다고 대답하고 가지 아니했고,
둘째아들은 가기 싫다고 말을 하고는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여기서 둘째 아들이 한 일은 큰 아들과는 구별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 아들 다 포도원에 가서 일하는 것을 원치 아니 했다는 것입니다.  

본문은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었고  
포도원에 가서 일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 것은 아들의 뜻입니다.

여기서, 누구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들들을 위해서 옳고 좋은 것일까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라고 했을까?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였을까요?                                            

아들이 싫어하건 좋아 하건 간에 관계치 아니하고
억지로라도 일을 시켜서 포도원의 품삯을 줄여
자신(아버지)의 저금통장의 액수를 늘리기 위해서였을까요?

저는 아버지가 자신을 위해서 일하기 싫어하는 아들에게
포도원에 가라고 하신 것이 결코 아니라고 믿습니다.

한낮에 다른 곳에 정신을 팔고 있으며,
하루하루 무위도식하면서 사는 불성실한 아들들이
이웃의 손가락질 당하는 화제의 대상이 되기를 원치 않았을 것입니다.                    

땀 흘리며 일하는 영육의 강건한 자가 되어
모든 이들에게 칭찬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들을 불러 일터를 주었습니다.

칭찬 받는 사람들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혀있습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모습은 열심이 삶 속에 가득합니다.

그러나 두 아들들의 생각과 행위들은 겉과 속이 전혀 달랐습니다.                        
아들들의 생각은 아버지 앞에서 가진 생각과  
아버지의 집밖에서 삶의 모습들이 전혀 달랐습니다.

잘 들으셔요!                                                                          

이 땅에서는 저들처럼 사는 것이 성공한 것으로 보여 지고 묘사 되고 ,
성공하고 잘사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세상은 운수가 좋다. 저렇게 사는 요령을 가지라고들 합니다.

이제!
저는 당신에게 조용히 묻고 싶습니다.

아들들이 누구의 뜻대로 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들들의 뜻대로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옳고 좋은 일입니까?                                  

저는 이 비유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가 무엇인지,
이미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종종 이 땅을 지나가는 나그네인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우리를 위하여 좋아 보이지 않을 때도 있으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순종해야 됩니다.                                                                

그것이 곧 우리의 행복으로 이어지며 축복을 가슴에 안는 비결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심히 다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의 생각이 다를 때,
우리는 어느 쪽을 선택해야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해야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노력 없이는 될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순종 없이는 될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훈련 없이는 될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투자(희생) 없이는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훈련의 도장으로 이 땅을 우리에게 주시고,
훈련하기 위해 섬길 수 있는 윗사람을 주시고,
훈련하기 위해 섬길 수 있는 아버지를 주셨습니다.

아들 된 자들은 아버지 앞에 말씀하세요.
"제가 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고백을 말씀하세요.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이런 삶을 살기 위해
말씀 듣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은 후에는
첫째 아들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둘째아들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본문에 보면 첫째 아들은 간다고 말만하고 가지 아니했습니다.
둘째 아들은 가지 않겠다고 하고 나중에 돌이켜 갔다고 했습니다.  

본문에 첫째 아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하고
둘째 아들은 세리와 창기 그리고 이방인들을 뜻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0 : 16에는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했습니다.

교회에서도 처음 믿는 자들이 설교를 들을 때(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으며 아-멘을 합니다.
순종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믿는다는 자들 중에서는
오히려 사람의 말로 들어 경히 여기는 자들이 꽤 됩니다.

설교는 들으라는 말씀이 아니라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오늘 꼭 가슴에 안겨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평생 동안
처음 믿는 사람과 같이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서서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라는 마음으로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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