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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 (3)
John Lee  2014-08-29 09:08:08, 조회 : 1,576, 추천 : 445


k형!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마지막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28:18-20

이 말씀으로 섬기는 교회와 택함받은 우리들 각자에 대해서 당부하고 싶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좀~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지요?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갖으신 주께서
하필이면 그리 온전하다고 할 수 없는 제자들을 보내셨을가?
주께서 하실 수 있는 일들을 다 말씀으로 하시지 ~
왜? 제자들을 보내며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을까?


우리들은 이 말씀을  전도적인 차원에서 생각들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말씀이 전도적인 차원보다는
"순종의 차원"이 훨씬더 크다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홀로도 다 하실수 있으십니다.
그럼에도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하라'고 하심은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주께서 시키는 일의 성공과 실패가 제자들의 하는 일에 달려 있습니까?
아닙니다.! 결코 아닙니다.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 실패 했다고 보내신 주님이 실패라고 생각 하십니까?
No,No,No!


그러면 무엇 때문에 보내십니까?

맡은 일이 보냄을 받은 자들의 손에 의해 성공과 실패에 달려있지 아니합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주시면서 보내신 깊은 의미는
"주께서 맡겨주신 그 일에 대하여 얼마나 충성 되이 감당하느냐를 시험하신것 입니다.


잘 기억 하셔요. k형!

순교라는 말은 오직 교회에서만 통용되는 언어 입니다.

순교는 일 자체로만 보면은 실패에 가깝습니다.
아니 일 자체를 놓고 보면 실패입니다.
일이 성사되기 전에 죽은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앞서간 믿음의 선배들의 순교를 성경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최고의 영예로운 칭찬들을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일은 성사되지 아니했으나
말씀앞에서 그 일(사역)을 위해 충성을 다하다가 죽었기 때문이 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그 일을 한 사람 앞에 스톱 싸인이 될수없었던 것입니다.

스데반의 죽음속에서 우린 쉽게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그의 설교가 뜨거웠습니다.
그는 모든 능력과 모든 좋은것과 귀한것들을 다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설교는 단 한 명도 회개를 시키지 못 했습니다.
아니 그의 죽음을 바라보면서 구경꾼으로 전락했던 청중들을 보세요.
왜? 이런일이 일어 났을까?

스데반에게 요구 됐던것은  
'주님을 증거하라는것도, 설교를 듣는 자마다 항복 하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스데반에게 요구하고 계셨던 것은
청중들의 반응이 아니라 "스데반이가 할 일만을 하라는것" 이였습니다.


k형!

어떤이가 말합니다.

"그 누구는 목회에 성공했어 아시아에서 제일 큰 교회를 지었대!"

곁에서 이 말을 들었던 나는 이런 대답을 하고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는 예수 주식회사의 성공한 매니져 였습니다. 그 웅장한 건물을 보면은..."

이 땅의 교회는 주님을 향한 충성된 자들에 의하여 세워져 가며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주님은 행복의 미소로 우릴 맞아 주실것 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긴 ~글들을 읽어 주신 당신께 머리를 숙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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