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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 (2)
John Lee  2014-08-05 10:45:31, 조회 : 1,419, 추천 : 380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2)"



K 형!

제한된 지면을 이용하는것이기에
마28:18-20의 말씀을 품고 행1:8의 말씀을 묵상하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지위로써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약속과 함께 제자들을 세상으로 파송 하십니다.

우리가 생각해 보면 이 권세와 권능을 받은 당시의 제자들은 입을 열면 불을 토하게되며
그의 말을 듣게 되면 가슴이 녹아내리게 되는 것을 연상하게 됩니다.
물론 베드로의 한 번설교에 5000여명성도들이 모여들었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기적의 사건도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을 권능과 능력의 사건들로 이루어졌다고 성령행전이라고까지 합니다.


K형!

오해하지말고 들으셔요.

이런 것들이 사도행전기록의 초고 중심 내용은 결코 아닙니다.
사도행전의 서두는 분명히 권능과 능력의 중심인 기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끝으로 가면 바울이 포로가 됩니다.
로마로 포승줄에 매여 죄수아닌 죄수의 몸으로 끌려가는것으로 마치게 됩니다.

우리식으로 표현 한다면 ‘용두사미’ 입니다.
성령께서 임하셔서 권능을 행사하셨던 것은 사도행전 서두에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것의 증거 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권능은 입을 열면 불이 나오고 손을 들면 기적이 생겨나는 그런것들이 아닙니다. 이런것을 약속하신것이 아니란 말 입니다.


K형!

성경적인 권능 권세란 무엇일가? 사도행전에서 먼저 찾아 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스데반의 순교” 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주님을 닮은 자들 중에 가장 가깝게 닮은 자가
스데반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라고 성경은 증언 합니다.
사도행전의 그의 설교는 베드로의 설교보다 더 깊고 더 큽니다.  
이스라엘의 전역사를 흝어 내는 깊이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설교를 듣고 한 사람도 회개하며 가슴을 치는자는 없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에는 분명히 우리가 기대했던것 같은 풍성한 열매가 있었지만
스데반에겐 없었습니다.

우리는 늘~ 어떤 일에 대하여
자신의 유익과 생각에 기준을 놓고 결과에만 관심을 갖습니다.


K형!

스데반의 사역에서는 마지막 돌에 맞아 죽는것으로 마칩니다.
그때 그의 얼굴은 천사같이 빛났고
하늘이 열렸고 보좌에서 일어서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분명히 그 장면은 마태복음 28:18-20이하에 약속하신 약속의 사실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그의 죽음의 현장에 예수님은 일어서 계시면서도
왜? 도움의 손 길이 없었는가? 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천사같이 빛나다가 그냥 죽었다?
하나님의 능력은 어디에서나 찾아 볼수없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예수님은 일어서 계시기만 했는가?
곧 장 내려 오셔서 원수들을 물리치고
그를 영광가운데 높이 세우지를 아니 하셨지? 란 질문이 있게 됩니다.


K형!

스데반의 죽음에서 예수님이 원 하시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됩니다.

도대체 땅끝까지 이르러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라는 것은 무슨 뜻이며
도대체 무엇을 가르키라는 것일가?

이것이 곧 섬기는 것 입니다.  
주님은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 양이셨듯이
우리도 섬기는 자가 곧 교회이며 거룩한 곳이며 성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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