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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 (1)
John Lee  2014-07-29 12:59:31, 조회 : 2,450, 추천 : 586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1)"



k형!

서울에서 받아보는 소식엔 구원파의 이야기로 꽉 차있습니다.

먼~이역 땅에서
주님의 피값으로 이 땅에 우리들을 위해 세워 주신 교회를 세워 나가며
크고 작은 문제들로 부끄럼이 가득한 지경인데,
몇 일 전에는 뉴욕타임에서 톱기사로 구원파를 기사로 써 주는 배려(?)에 심한 통증을 느끼며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k형!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를 생각할때
그 정의와 유래를 성경에서 찾아야 되리라 봅니다.

하나님께서 왜 교회를 만드셨고
교회에 대해서 하나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셨으며
어떤 목적으로 세우셨는지? 를 아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교회는 "예수 주식회사"가 아닙니다.
목사는 "브랜치의 매니져"가 아닙니다.
장로들은 "재정이사"가 아닙니다.


먼저 생각할것은 마16:16-20 " 타이프" 에 있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에서 시작 되어야 합니다.
이 말씀 때문에 캐토릭과의 심한 논쟁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개인적인 베드로를 선택해서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워 나가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교회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이 선택해서 붙여주신 이름 성도라는 것 입니다.



K형!

서신서을 보십시요.

갈 1:1,2 "타이프"   또 빌1:1 "타이프"

갈라디아서에서는 교회,  빌립보서에서는 성도 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1:1 "타이프" 에는 성도라고 했습니다. 골1:1,2 "타이프" 에도 성도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에 천국열쇠를 주었다란 뜻은
신앙고백 위에 주었다라는 의미 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구약에서 찾아야 합니다.
구약적인 배경으로 하나님의 백성은 무엇을 근거로 했습니까?
당시엔 신앙고백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이라는 국적을 갖으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이후에는 국적이 아니라
"신앙고백"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진리를 알려 주신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린 한 사람 한사람이 움직이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로 부를수 유일한 근거와 조건은 "신앙고백" 입니다.



k형!

이제 형과 나, 곧 우리들은 움직이는 작은 교회입니다.

8월의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예수의 냄새가 나야 겠습니다.

향수 파는 곳에 들어갔다 나오면
향수가 온 몸에 배여 있듯이,
내 곁에 있다가 가는 자들에게는
내게서 뿜어내는 예수님의 냄새로 세상이 달라질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오래 같이 있을수록 냄새는 더 깊이 배여 들게 마련 입니다.

찐한 예수님의 향기를 뿜어 내는 8월이 되기를 원 합니다.



k형!

넘 ~  길게 썼어요.
저 높은 곳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작은 교회인 저와 당신!
찐 한 주님의 맛을 삶의 현장에서 내어 큰 위로를 주는 움직이는 교회!

8월 한 달동안 되기 위해 할 일은 무엇일까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그 땅 속에서 썪어지는 밀알이 되어 질 때"
우리 주위엔
부패속에서도, 어둠 속에서도
빛과 소금의 능력이 그려질 것 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능력입니다.



주기도문으로 이요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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