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Henderson Christian Seminary in New York

Pastor to People

Home About Us Academic Program Admissions News &
Event
Gallery Contact Us
LOGIN

 



"바라는 것들의 실상"
John Lee  2014-07-12 07:02:05, 조회 : 1,772, 추천 : 442


"바라는 것들의 실상"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주님께 고하며
2014년의 6개월동안 먼 곳에서 지냈습니다.

채색된 지나온 6개월동안의 그림은 세상속에 내어 놓기가 부끄러움으로 가득하기에
몇가지중에 하나를 k형의 도움을 위해(기도의 제목)으로 드리고 싶군요.


k형!

일반적으로 ‘주인의식’이라는 용어는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좋은 자세가 되려면 주인으로써의 권위를 내세우기전에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뿜어 나와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의 ‘주인의식’이란
‘내가 주인이다, 내 마음대로 한다’라는 생각이 담겨버립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러시아의 사상가 리콜라이 베르자예프에 의하면
이런 ‘주인의식’은 내 주장 아래 남을 굴복시키고 싶은 욕망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신랑되신 주님을 모신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결코 내가 아닙니다. 나는 그 분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을 지불하고 사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내 인생의 주인처럼 사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더욱이 지금의 사랑장로교회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 원리를 품고 이 원리를 놓지지 말고 교회의 사역이, 섬김이 있어야 됩니다.
교회의 진정한 주인은 주님이시고 주님만이 주인이어야 합니다.
주인으로서의 사람이 존재하면 교회는 병들게 됩니다.

그 누구도 교회에서는 “나는 무익한 종”일뿐 결코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주인이신 주님께서 교회를 질서 있게 치리하기 위해
특별한 사역자에게 위임하시고 그를 통해 일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주인의식’을 갖는다면
내가 주인과 같은 막중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교회가 어려울 때는 스스로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k형!

저의 강단의 십자가를 보셨지요?
꼭꼭이 서있는 심자가가 아니라 강단 뒤편에 비슷하게 누어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바로 내가 져야할 심자가를 상기”하자는 의미입니다.
십자가는 목에거는 악세사리가 아님을 익히 알리는
주님의 마음을 일깨워 주는 시청각설교입니다.


k형!

자기의 권리를 누릴려고 하지 말고 성경이 말씀하는 종의 원리를 같은 자세여야
건강한 ‘주인의식, 성경적인 주인의식’ 의 하나님의 신임을 받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를 내 마음대로 움직이려고 하면서 나를 파괴시키고
더욱이 성령의 아홉가지 그림으로 채색된 만민이 기도하는 아름운 채색이 엉키게 됩니다.

건강한 ‘주인의식’이란 내가 주인이 되는 것(lordship) 이 아니라
주님이 주인임을 고백함과 동시에 나는 종으로서의 자세(servantship)를 갖는 것입니다.

2014년 후반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남은 6개월! 저와 당신은 들어가도 종, 나가도 종의 모습과 발자욱으로
사랑장로교회의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이 명화중에 명화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3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John Lee 2015/07/30 349 2838
82  “단 하루만에도”    John Lee 2015/05/21 421 2778
81  "어머니 전상서!"    John Lee 2015/05/12 423 1984
80  모래바람과 미세한 먼지를 뚫고...    John Lee 2015/04/20 373 1803
79  슬픈 고백?    John Lee 2015/02/10 363 1791
78  낳았습니다.    John Lee 2015/01/05 371 1483
77  아직! 열 두 척의 배가!    John Lee 2015/01/02 385 1741
76   2014년 추수 감사주일을 준비하며    John Lee 2014/12/02 380 1539
75  "부끄러운 나의 이력서"    John Lee 2014/10/09 411 1731
74  Come and Dine    John Lee 2014/10/04 383 1501
73  설교 후에 당신이 할 일!    John Lee 2014/09/20 362 1553
72  가을의 문턱에 서서...    John Lee 2014/09/05 428 1498
71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 (3)    John Lee 2014/08/29 426 1511
70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 (2)    John Lee 2014/08/05 380 1420
69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 (1)    John Lee 2014/07/29 376 2104
68  한 마디에 '새로운 역사'가    John Lee 2014/07/18 423 1431
 "바라는 것들의 실상"    John Lee 2014/07/12 442 1772
66  고국의 슬픈소식을 접하며...    John Lee 2014/04/18 420 1618
65  트랩에 오르기 전    John Lee 2014/04/16 456 1568
64  레미제라블    John Lee 2014/03/11 410 1765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
       

 
www.hendersonny.org // email: info@hendersonny.org

Copyright © 2018 Henderson Christian Seminary in New York
NY : 40-36/38 78th Street, Elmhurst, NY 11373
General and Admission Office of NY & NJ 718.810.3248 or 646.338.7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