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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에도”
John Lee  2015-05-21 20:11:16, 조회 : 2,780, 추천 : 422


“단 하루만에도"                                 


K형!     


룻 2:17,18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모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모에게 드리매"  


이 말씀이 나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히 아버지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가난과 불행과 수치를 갖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아스의 밭에서 일하고 얻은 보리 이삭과 먹고 남은것을 싸 가지고 온 음식은 풍성했었습니다.

그것을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에 보이고 연노한 시어머니의 손에 들려 드렸습니다.
이것은 나오미에게 희망을 주었고 하나님이 어떻게 도우시는지를 깨닫게 하셨다.   
그의 손에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물이 들려졌습니다.

나오미는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빈손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나오미의 고백을 보셔요.


룻기1: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그런 나오미의  손에 풍족한 것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빈 손에 쥐어(채워)주십니다.

나오미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힌 그것은 단지 음식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희망이요, 생명이요,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기대입니다. 
나오미는 희망을 보고 만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소망이고 그것은 새로운 기대를 할 수 있는 씨와 같은 것입니다.  

룻 역시 밭에 갈 때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어느 밭에 갈지 고민되었고 면박 당하면 어떻게 하나 고민되었을 텐데.
보아스를 만나면서 그의 손은 힘이 넘쳤고 그의 얼굴에는 웃음이 퍼져갔던 것입니다.

룻이 거둔 것은 떨어진 보리 이삭이 아니라 희망이요, 꿈이었습니다.
그는 가슴 부푼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것입니다.


K 형!


이렇게 나오미를 변화시킨 룻이 입은 은혜,
룻과 나오미가 경험하는 이 놀라운 일은 단 하루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오늘 하루에도 큰 일을 볼 수 있습니다.
룻이 그냥 앉아 있지 않고 삶의 현장에 용기 있게 나갔다가 만난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주저앉아 있지 마십시오.  


K 형!  


오늘 하루, 이 한주간 에도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기대를 갖고 삶의 현장에 용기 있게 나가는 저와 형이 되기를 소원 합니다.

하나님께 있어서 하루는 결코 짧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루 동안에 만드신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창세기의 창조기사가 말해 줍니다.  
하나님이 엿새 동안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중 넷째 날만 생각해 봅시다.    
그 날에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습니다.            
단 하루 동안 하신 것입니다.

인간들이 그 별이 존재하던 이후 지금까지 별의 숫자를 다 헤아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별을 하나님은 하루에 만드셨습니다.  
100년이 지나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루에 다 하시는 분입니다. 

또 하루만에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
때로는 몇 년, 몇 십 년, 몇 백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 이 한주를 기대 하셔요 .           
아버지께서 저와 형을 위해 준비 해 놓으신 은혜가 얼마나 클지
기대 하는 자세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침에 눈 뜰 때마다 소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출근하는 길이 소망의 길이 되고 ,
친구들이 있는 그 자리는 행복을 누리는 그곳이 될 줄 믿습니다.  

매일 아침이 소망이 되고,
“아멘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의 소망을 놓지 아니한다면
‘룻’이 “보아스”를 만났듯이 매일 매시 우리 곁에
“보아스”의 후원과 사랑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보아스를 만난 룻처럼
그로 말미암아 소망을 회복한 나오미처럼 소망의 얼굴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성령강림주일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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