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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바람과 미세한 먼지를 뚫고...
John Lee  2015-04-20 11:29:22, 조회 : 1,880, 추천 : 399



모래바람과 미세한 먼지를 뚫고...

Break Through the Sand Storm...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서 말씀을 들고
보내신 곳에서 열심으로 사역을 하고 귀국했습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서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들의 생각과 선입관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도 갈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하는 시간을 빼 놓고
계속 강의를 듣는 그 열정들을 보면서
전하는 자의 가슴 속에 성령의 뜨거운 불이 타오르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 말씀이라도 잃지 않으려고, 이동용 낙시 의자에 쪼그리고 앉아
노트에 강의 내용들을 적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신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I thank God for His grace and blessing upon my teaching trips. I've learned so many things from this trip  that unlikely with out opinions, people out there, they are dying to listen to the Word of God. People are seating on one of those small fishing chairs and jotting down every lectures. People didn't have much time to rest,  they simply wanting to listen to the Word.


이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은
마지막 폐강 예배 때 성찬식을 거행했을 때였습니다.

주님의 몸의 표상인 떡 한 조각을 먹으면서
이들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떤 이는 거의 통곡을 하는 울음으로 감격하면서
그 떡 한 조각을 입에 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분잔을 할 때에 이보다 더 큰 울음으로
흐느낌과 감격에 사로 잡혀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었습니다.


One of the highlights on this teaching mission trips was happened during the communion services. I never saw or experience in my ministry is that people are crying as they grab a piece of breads. It was so amazing that people were so thankful and grateful of what the Lord has done to their lives.


폐강 예배를 마치고는 각자가 사역을 하는 장소로
삼삼 오오로 짝지어 버스들을 타고 돌아갔습니다.

헤어지기 싫어하고 좀더 있고 싶어하는 심정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의 뒷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어떤 이는 3~4시간,
어떤 이는 7~8시간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는 말에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던 것입니다.

얼마나 말씀을 사모했으면
그 먼 길을 자신의 일들도 다 그만두고
이곳까지 와서 한 주간 쉴새틈 없이 말씀을 듣고,
한 마디라고 흘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이들의 모습은 참으로 귀한 모습이었습니다.


These people came from 3~4 hours or 7~8 hours bus riding distances. They simply gave up their daily duties and spent times here for the love of the Words. Many of them don't want to leave that place. They kept talking and talking, laughing, cheering, and crying as they depart from that place.


창 밖으로는 심한 모래 바람과
방안에는 미세 먼지로 머리가 아파올 정도였지만,
하나님께서 이런 악 조건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동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I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prayers and financial supports for this trip. Let's just pray more that these people might have more chance to hear the gospel of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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