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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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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강 : 죄와 심판
임 바울  2017-08-14 07:17:12, 조회 : 492, 추천 : 167


제 2장 누가복음서에 나타난 십자가


2. 죄와 심판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 당시, 일어난 사건들을 사용하셔서 죄의 황량함을 정확하게 지적하셨고 누가는 그것을 기록하고 있다. 예를 들면, 빌라도가 몇몇의 갈릴리 사람들을 처참하게 죽인 적이 있었는데, 그는 그들의 피를 제물의 피와 섞었다. 또 실로암의 망대가 무너져 18명의 사람이 죽은 적도 있었다. 예수님은 이들의 죽음이 다른 이들보다 더 죄가 많아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말씀한다. 그것을 통해서 예수님은 심판이 실재라는 것을 가르치셨다. 즉, 그의 말씀을 듣는 이들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와 같이 멸망할 것이라는 것이다.

눅 13:1-5


        우리는 열매없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도 이런 가르침을 볼 수 있다.

눅 13:6-9


        주인이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는 쓸모없는 나무를 자르겠다고 했을 때, 과원지기는 조금 더 참아줄 것을 요청한다. 즉 과원지기는 그 나무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애쓸 것을 약속하면서 처벌을 미루어 달라는 것이다. 이 비유는 하나님이 죄인들의 심판을 잠시 미루시고 참아주시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모든 자비와 은혜를 인간들에게 모두 베푸신 후에 심판을 행하실 것이다. 그러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결국 그 나무는 비참한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또 하나의 비유를 살펴보자.

눅 16:19-31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심판”이라는 전제를 배경으로 두고, 사람이 이 땅에서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보여준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는 비참한 결과를 당하게 된다. 만약 심판이라는 무서운 실재가 있지 않다면, 그 부자나 그의 형제들은 결코 위험 중에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들은 계속해서 불경건한 삶, 하나님을 불신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악한 농부에 대한 비유도 악을 행하는 이들이 결코 그 책임을 면치 못하리라는 진리를 전하고 있다.

눅 20:9-18


        이 비유에서 악한 농부들의 종국은 파면되는 것이지만, 덧붙여진 20절의 말씀을 보면,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이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에서도 참된 가치를 가치로 여기라는 교훈과 경고를 준다.

눅 12:16-21


        사람들의 행위는 영원한 의미를 가진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시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람들이 이 땅의 것들에만 집착하여 영원한 것들을 잃어버리는 일이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운 일인지 모른다.


        불의한 청지기에 대한 비유는 이해하기 어려운 비유이다.

눅 16:1-13


        그러나 최소한, 우리가 결국엔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것이 분명하므로, 이를 실재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을 이 비유는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누가복음에는 사람의 행위가 가져오는 영원한 결과에 대해 많은 기록들이 있다. 누가의 이런 기록은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보여준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 땅에서의 우리 삶을 종국에 이루게 하실 분이기 때문만 아니라,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죽은 후에는 지옥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서의 삶을 신중하게 살아야 한다. 이 땅에서의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는 것”이다.

눅 12:9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결코 사함을 받지 못한다.

눅 12:10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이들의 심판은 더 중할 것이다.

눅 20:47


        누가는 요한복음서에서처럼, 심판이 지금 여기서 일어날 것이라고 명확하게 말하지는 않지만, 예수의 오심이 사람들로 하여금 영원한 결과를 지닌 지금 여기서의 결단을 강요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불을 던지로 왔다”고 말씀하셨다.

눅 12:49


        이 말씀은 구별된 불을 생각하도록 만든다. 어떤 주석가들은 이것이 거룩이나 신앙, 심판 혹은 주님에 의해 수행되는 영적 능력과 같은 것들에 대한 상징이하고 주장한다. 만약 그렇다면, 이 불은 죄인들에게 결코 이로울 것이 없음은 명백하다. 오히려 그들은 이 말씀을 경계로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바로 다음에 이것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눅 12:51-53


        예수님의 사명에는 이와 같은 “결단”이라는 불가항력적인 요소가 있다. 그는 사람들을 나누시기 위해 오셨다. 그분을 거부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들의 결단을 한탄하게 될 것이다.

눅 19:44


        따라서 예수님의 구원을 약속하심과 그 성취는 아주 신중하게 여겨야 할 일이다. 분명 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가 앞에 있음을 인식시켜 준다.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이 무서운 심판을 벗어날 길을 제시하고 있으시다. 그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 때를 등한시 여기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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