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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성경 10항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서
편 집 자  2018-01-05 15:36:24, 조회 : 280, 추천 : 47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해설 (G. I. 윌리암슨)                 

제 1 장 성경 10 항

10 항 : 최고의 재판관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성령 외에는 다른 아무도 될 수 없다. 이 재판관에 의하여 종교에 관한 모든 논쟁들이 결정되어야 하고, 교회 회의의 모든 신조들과, 고대 교부들의 학설들과, 사람들의 교훈들과, “ *거짓 영들( Private spirits)"이 검토되어야 하며, 그의 판결에 우리는 순복해야 한다.


이 항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종교적 논쟁에 있어서 최고의 재판관은 단 한 분 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밖에 없다는 점이다.


        신앙고백서의 이 항은 개개의 상황이나 문제에 대하여 신앙과 생활의 무오한 법칙을 적용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이미 말했던 것처럼, 로마 카톨릭 교회는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 성경)을 무오하게 해석할 권세를 교회가 갖고 있기 때문에, 교회를 충성스럽게 따르는 자들은 개개의 상황에서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가를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교황이 베드로의 의자에 앉아서 공식적으로 말할 때에, 카톨릭 교회의 교리적 논쟁은 종결이 되는 것이다. 교황이 마리아의 몽소승천(교황 비오 12세가 1950년 11월 1일에 믿음의 교리로 선포. 성모 승천일을 8월 15일로 확정;  마리아가 죽을 때에 마리아의 몸도 부활을 하였다는 교리) 교리를 선포하였을 때에, 모든 로마 카톨릭 성도들은 그것을 믿어야 할 의무가 있다.


        개혁주의는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외에는 어떤 것에 의해서도 양심이 속박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는 말씀 자체가 신자 개인의 양심에게 해석해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참된 개혁주의의 교회가 논쟁상의 문제들에 관하여 침묵을 지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참된 개혁주의 교회는 하나님 말씀 외의 다른 어떤 것에도 양심이 굴복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회의 직무는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설명하고, 명확하게 하거나 선포하여 신자 개개인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능히 알 수 있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롬 12:2]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참된 교회는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뿐이다. 교회는 법을 만드는 곳이 아니다. 교회는 왕이신 예수님의 백성들의 양심을 속박하는 법을 제정하는 곳이 아니다. 그 왕의 법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백성들이 핑계치 못하도록 분명하게 그 법들을 자세하게 진술할 뿐이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 교회는 그리스도의 백성들을 위하여 법을 만들 수 있는 입법권이 교회에 있다고 주장한다.


               신앙고백서 10 항은 대회와 협의회에 관한 제 31장 3항-5항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다. 대회나 협의회에 관한 기록은 사도행전 15장에서 언급되어 있다. 그 말씀에 의하면, 교회가 논쟁을 해결함에 있어서 성경의 내용에 새로운 율법을 더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선포되어 있는 말씀에 근거해서 합당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도행전 15장의 내용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안디옥 교회에서 논쟁이 발생했다( 1절). (2) 대회 또는 협의회가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소집 요구되었다( 2,3절). (3) 회의가 소집되었다( 4절). 그리고 논쟁의 성격이 무엇인지 회의에서 밝혀졌다( 4, 5절) (5)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화가 오고 갔다( 6-10절).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논쟁이 어떻게 해결되었는가이다. 그 논쟁은 성경에 ( 성경의 일부분이 된 특별한 사도적 계시) 근거하여 해결되었다( 14-18절). 그 회의가 하나님 말씀의 가르침에 관하여 확신케 되었을 때에, 그 가르침을 선포할 수 있었다( 28, 29절). 그들은 이런 문제를 혼자 힘으로 결정하려 하지 않았고, 모든 면에서 성경을 최고의 재판관으로 인정했다. 그 회의는 교회들이 “ 경외하는 마음과 순종심”을 가지고 회의에서 결정된 선포를 받아들일 것을 확신하였다( 28,29절). 그러나 그 선포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었기 때문에 모든 교회들이 순종할 것을 기대하였던 것이다.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 권위를 갖고 있었다. 그 말씀을 떠나서 그 회의는 아무런 권위도 없었다. 그 회의가 “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선포하게 되면 그 회의에는 신적 구속력이 없다. 여기에 대한 예를 들어보자. 1934년 미국 장로교회는 총회를 열었다. 그 당시에 교회 선교 위원회 산하에는 현대주의자들이 일하고 있었다. 그들은 장로 교회가 인정한 성경에 대한 신앙고백을 부인하였다. 그러나 그 총회는 그 선교 위원회의 지원을 위하여 헌금하는 것이 교단에 속한 모든 회원의 중대한 의무라고 결정을 내렸다. 그 총회는 선포하기를, “ 선교 위원회를 지원하는 의무는 성찬을 준수하는 의무 만큼이나 당연한 것”이라고 하였다. 그레샴 메이첸( Gresham Machen) 박사와 다른 사람들은 총회가 성경에 반대되는 의무를 요구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명령에 순종할 것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메이첸 박사와 다른 사람들은 교회의 최고 심의회의 오류에 불복하고 최고의 권위인 성경에 상소하였던 것이다.


        대회와 협의회는 오류를 범할 수 있고 실제로 많은 회의들이 오류를 범했다. 그러므로 이런 회의들은 신앙과 생활의 규칙을 제정해서는 결단코 안되고, 다만 신앙과 생활의 규칙인 성경을 바르게 지키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만을 제정하는 한계내에서 멈추어야 한다. 참된 개혁주의 교회에서는 자주, 회의를 거쳐 많은 것들을 선포할 것이며, 또한 이런 선포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의 회원은 누구나 회의에서 결정된 선포들을 반대하고자 하는 경우에,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최고의 권위를 가진 성경에 근거해서만 상소할 수 있다. 또한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져야 한다.


* 거짓 영들이란 성령께서 어떤 개인에게 성경엔 없는 , 또는 성경과도 모순되는 지식까지도 주신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Anne Hutchen 과 Mary Baker Eddy와 같은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소위 말해서 지금도 직통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 연 구 문 제 >>

1. 종교적 논쟁에서 개혁주의와 로마 카톨릭과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2. 교회가 오류가 전혀 없이 말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권위있게 말할 수 있는가?

3. 예루살렘 회의에서 베드로가 교황으로 행세했는가? 사도 행전 15장을 읽고 설명하라

4. 성경이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 현대주의자들의 선교를 지원하는 것이 성도의 의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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