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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제 9항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해설
admin  2016-04-13 13:14:56, 조회 : 2,052, 추천 : 32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해설 (G. I. 윌리암슨)

제 1장 성경


[제 9항]

성경 해석의 무오한 원칙은 성경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어떤 성경의 참되고 완전한 의미에 대한 의문이 있을 때(그 의미는 다양하지 않고 유일하다), 그 의미는 반드시 더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는 다른 부분에 의해 발견되고 분별되어야 한다.23)

23) 벧후1:20-21; 행15:15-16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완전한 계시임을 결합하여 부인하는 로마 가톨릭과 다른 거짓 종교에 대해서 이미 알아보았다. 그들은 성경의 충족성(딤후 3:13-17)을 부인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 종교들은 다른 특징, 즉 성경이 다른 외부의 해석자의 도움 없이도 이해될 수 있음을 부인하고 있다. 예를 들면, 1893년 교황 레오 13세는 “하나님은 교회에 성경을 위탁하셨다”고 선언하였다. 물론 이 교회는 로마 가톨릭 교회를 의미한다. 이 이유 때문에, 그는 말하기를 교회는 “완전하게 믿을 수 있는 안내자요 선생”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성경의 참 의미 는 “우리의 거룩한 어머니 교회에 의해서 있어왔고 세워져 온 그 의미로 간주되어야 하며 그 교회는 거룩한 성경의 참 의미의 판단과 해석이다. 그래서 그 누구도 그 의미나 혹은 신부들의 만장일치의 의견에 반대하여서 거룩한 성경을 설명하도록 허락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명백하게도 이런 체제 아래서는, 성경을 읽는 것이 아주 불필요한 것이 된다. 그리스도가 말씀하기를, “성경을 상고하라”고 하셨다. 바울은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고 말하였다. 그러나 로마교회는 “하나님이 명백하게 말씀하실 수 없기 때문에 당신은 나에게 들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려고 한 것을 당신에게 문명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향은 여호와의 증인의 가르침에서 보여진 것이다. 이 종교는 ‘파수대(The Watchtower)와 다른 문서들을 끊임없이 유포하고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들의 문서에는 “성경 연구”란이 항상 실려있다. 여기에 “파수대(1957년 7월 1일자)”가 이 종교에 의해서 성경 그 자체와 “성경연구”란에 대한 가치를 비교해 놓은 것을 아래에 인용하였다.


        “더욱이 사람들이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없음을 우리는 발견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만약 누군가가 성경 연구란을, 심지어 10년동안 사용하고 그것들과 친숙하게 되고 읽은 후에, 그것을 제쳐놓는다면, - 만약 그가 비록 10년 동안 성경을 이해했다 할지라도 그 후에 그것을 제쳐놓고 무시하고 성경 그 자체로 돌아간다면, 그는 2년 안에 어둠속으로 빠져들 것임을 우리의 경험이 보여준다. 한편으로, 만약 그가 성경 연구란을 성경의 구절들과 함께 읽는다면, 비록 성경을 한 페이지도 읽지 않아도 그만큼 그는 2년이 채 못 되어서 빛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성경의 빛을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로마교회와 여호와의 증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그들의 기본 태도에 서로 일치하고 있다. 시편기자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고 말했다. 그러나 로마교회와 다른 거짓 종교들은 그 빛을 “어둠”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개혁주의 신앙과 반대된다. 코넬리우스 반틸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상기시켜준다. “그 어떤 사람도 성경과 그것에 가까이 가고자 하는 사람 사이에 해석자로서 있을 필요가 없다.” 이런 관점은 성직권주의와 반대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 아래에 그들 스스로가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정하심을 받은 사람이 성경을 더 잘 이해시키기 위해서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의미도 아니다.” 다시 말해서, 개혁주의의 입장은 성경의 모든 부분이 모두에게 똑같이 쉽게 이해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평범한 지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로부터 그가 알 필요가 있는 것들의 주요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리는 물론 오용될 수도 있다. 이것은 “교리는 필요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이라고 주장하면서 교회의 위대한 신경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오용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이 자체는 성경의 명백성을 부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장은 모든 역사에서 우리 이전의 그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진리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가정 아래서 생긴 것이기 때문이다. 엄밀하게 말해서 우리는 신조의 가치를 두는 것은 성경의 명백성을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조는 성경이 명백하다는 것을 증거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명백하게 성경에 계시된 같은 위대한 진리를 보았다는 것을 신조 안에서 증거하였다. 이것은 신조가 성경과 동등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항상 성경의 말씀에 종속되어 있어야만 한다. 그것은 무오한 것으로서 간주될 수 없다. 그 속성은 하나님의 말씀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성경에서 계시된 명백한 참 진리를 보았고 신조의 형태로 그 진리를 표현하였기 때문에 신조 안에 있는 그 진리는 그 권위를 가진다. 엄밀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하고 근거를 둔” 신조는 어느 정도에서 유용하고 권위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이 진리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 신조로 가지 않는다. 즉 우리는 신조가 참인지 거짓인지 알기 위해서 성경으로 간다. 그리고 만약 성경이 명백하지 않고 그 자체로 해석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신조를 만들지 못할 것이다. 사실, 만약 성경이 그 자체로 해석되지 않는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신조가 작성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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