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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강의 : 무엇을 가지고 기도할 것인가?
김 에스더  (Homepage) 2018-10-02 13:08:34, 조회 : 81, 추천 : 21

제 5강의 무엇을 가지고 기도할 것인가?


        기도의 제목이 때로는 특별할 때가 있다. 대부분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는, 그것이 어려운 일이거나 두려운 일일 때, 기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더 많은(?) 기도를 하거나 주변에 기도해달라는 부탁을 하곤 한다.


        그러나 기도는 특별한 경우에만 하는 것은 아니다. 진부하고 너무도 뻔한 일상생활에 대해 기도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것이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과 매일 보고 부딪히는 사람들과 상황에 대해 매일 기도하는 것은 정상이다. 예를 들어서, 매주 주일예배를 드리는 마음과 자세에 대해 기도하는 것은 당연하다. 매일 출근하는 직장이나 사업 혹은 가정이나 자녀들에 대해서 기도하는 것도 당연하다. 매일 먹을 양식과 건강함을 위한 기도도 당연한 것이다.


        문제는 진부하고 뻔한 일에 대한 기도가, 너무도 진부하고 뻔한 내용과 단어로만 채워지는 것에 있다. 매일 반복되는 기도에 매번 동일한 문구와 단어들로 기도의 내용이 채워지는 것이 문제이다. 그런 기도라면, 누구나 기도가 너무 형식적이고 가식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매일 이처럼 똑같이 되풀이하는 기도를 과연 하나님은 들어주실까 하고 의심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듣는 사람은 둘째 치고라도 기도하는 사람 스스로가 기도에 대한 회의와 지루함이 느껴지는 것 또한 당연할 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기도를 한다면 진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란 더욱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기도를 포기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하나님을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기도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기도를 해야 한다. 그 방법은 간단하다. 지식이 많든지 혹은 적든지, 신앙의 년 수가 많든지 적든지, 믿음이 크고 작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은 모든 자녀들에게 기도하라 명하셨기 때문이다. 기도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요 어려워서도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진부하고 뻔한 일들에 대해 진부하고 뻔한 말을 반복하는, 판에 박힌 기도를 바꾸는 간단한 방법은 바로 기도할 때 성경 구절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하나님을 의지하여서 성경의 구절을 묵상하고 그 가운데 마음에 떠오르는 여러 가지 일상적인 일들에 대해, 그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많은 성경 구절들 중에서 시편이 가장 기도를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다. 시편 한 편을 정하고 진부하고 뻔한 일들에 대해 기도를 시작해보자.



<기 도 연 습 1>

1. 시편 42편을 읽고 말씀 묵상하기

2. 마음에 남는 성경구절이나 단어 적기

3. 매일 반복되는 진부하고 뻔한 일들에 대한 기도제목 적기

4. 말씀으로 기도하기



<기 도 연 습 2>

1. 시편 84편을 읽고 말씀 묵상하기

2. 마음에 남는 성경구절이나 단어 적기

3. 그 성경구절과 관련된 진부하고 뻔한 사람에 대한 기도제목 적기

4. 말씀으로 기도하기 (일 주일동안 매일 기도제목을 바꾸어서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임 바울
1. 시 90편을 읽고

2. 마음에 남는 성경구절 혹은 단어 적고 외우기
13절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3. 기도제목 :
우리의 거처가 되소서

4. 말씀으로 매일 기도쓰기

ⓐ 월요일
주의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주께서 저희들에게 명령을 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이 땅에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기 때문이나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입을 열면 거짓을 토해내는 무덤과 같은 우리나이다. 손을 대는 것마다 아름다운 것들을 사악한 것으로 바꾸는 재주만을 갖고 있는 우리나이다. 왜 우리는 이렇게 못된 먹은, 철저하게 비뚤어진 존재인지요? 내 자신이 나를 보아도 얼마나 싫은지요? 주여, 저희들을 속히 도와주소서.

우리의 마음이 주에게서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감사를 할 줄 모르는 멸망하는 짐승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저희들을 좋은 것으로 베풀어주셨나이다. 만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세도 주셨습니다. 외로울까봐 돕는 배필도 주었습니다. 최고로 존귀한 분도 만날 수 있는 성전도 주셨습니다. 감사의 옷을 입고 주의 발등상으로 언제든지 갈 수 있는 특권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에게 합당한 제사의 예물을 가지고, 감사의 입술을 가지고 주의 전으로 올라가야 하는 저희들입니다.

그대신에 우리는 하나님처럼 되기를 원하였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거절하였나이다. 우리는 연약해서 죄를 지었다고 평생 핑계를 됩니다. 그러나 연약함이 아니라 교만함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는 주를 가까이하나, 마음으로는 원망을 하는 철저하게 부패한 우리들입니다.

주여 깨어나소서. 주여 속히 일어나소서. 우리를 이 사망의 늪에서 풀어주시고, 주를 찬송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지 마시고, 우리의 은밀한 죄를 태양보다 밝은 빛으로 비추지 말아주시고, 엄마의 태에서부터 지은 죄를 들추어내지 마소서. 주께서 이렇게 하실진대, 주의 앞에 설 자가 누구나이까?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들의 체질이 먼지임을 아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나이다. 우리의 죄가 우리를 찾아내어 고소하는 하지만, 주께서는 십자가의 피로 막으셨나이다. 주여, 우리가 아무리 오래 살아도 슬픔과 죄뿐인 것을 아시옵소서. 주께서 우리들의 거처가 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피곤하나이다. 주여, 죄로 인해서 방황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쉴 곳이 없나이다. 평강을 찾지 못해서, 고통을 잊으려고 밤낮으로 나쁜 짓으로 우리들의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우리들이나이다

주여, 이제 그만 우리의 죄를 뒤적이지 마시옵소서. 주의 원수가 우리들의 죄를 찾아 적는 일을 허락하지 마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사함받은 기쁨으로 주의 거처를 찾게 하소서.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주를 섬기는 복이 사함받은 우리들의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 화요일

주님의 이름을 찬미할 것은 주님은 인자하심과 우리들에게 행하신 기적이 크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우리들의 죄를 찾을실진대, 누가 주의 앞에 설 수 있나이까? 주께서 저희들의 허물을 들여다본다면, 어찌 우리들이 숨을 쉴 수 있나이까? 주여, 저희들은 잠깐이면 사라질 안개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점과 같은 삶을 살아갔다가,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서 잊혀지는 존재임을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저희들의 죄과를 찾으실진대, 누가 주의 집에서 주를 찬양할 수 있나이까? 지옥에서 주를 찬미할 자가 있나이까? 주님이 갖고 계신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거둘진대, 어찌 우리가 이 땅에서 소망을 가질 수 있나이까?

주여, 저희들이 죄악을 우리들의 머리윗에 쌓지 않도록 , 우리들의 삶을 연장시키지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들을 죄를 덮어주지 않을시려면, 우리들이 이 땅에서 천년을 산다고 해서 모슨 소망이 있겠나이까? 지금 죽어도 사망이요, 백만년을 살아도 지옥이오이나다. 우리가 좋아지기를 바라고 우리들의 삶을 연장시키나이까? 우리들이 주를 찾을 것을 기대하고, 오늘도 우리들의 숨을 멈추게 하지 않았나이까?

우리들이 소망이 없는 사람임을 주께서는 아시나이다. 어렸을 때부터 생각하는 것도 악한 우리들인 것을 주님은 아시나이다. 우리들이 살아있는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이 우리의 거처가 될 때이나이다. 주여, 주님의 전에서 눈물을 흘리며 , 소리치며 기도하는 소리를 거절하지 마옵소서. 우상을 섬기면서, 돈을 좋아하면서 주님을 멀리했던 우리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주신 성령으로 인해서, 죄를 알게 되었고, 마침내 우리의 죄악이 얼마나 큰가를 알았나이다. 회개의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상한 마음으로 가지고 주님의 전을 찾은 우리들을 언제까지 멀리하시려나이까?

주여, 주의 이름으로 부름받은 주의 집으로 속히 오시옵소서. 기다리는 우리 마음에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하나님의 집에 심겨준 우리들에게 돌아오셔서, 우리의 거처가 되시옵소서. 산소망을 주시옵소서. 멸망의 죄악이 우리에게 가까지 오지 못하도록, 사망이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놋성벽이 되어주소서.

주님의 전을 사모하여, 밤마다 눈물로 베게를 적시고, 새벽마다 부르짖는
허물의 사함을 받은 주의 선택받은 백성에게 오시옵소서. 주의 장막을 넓게 펴서, 주의 전 안에 우리들이 평생토록 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수요일

주여, 마침내 죄가 우리를 찾았나이다. 우리들의 기억속에도 없는 죄들이 만방에 드러났나이다. 주님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셨던 약속들이 산산조각이 났나이다. 동이 서에서 먼것처럼, 우리들의 모든 죄를 등뒤로 멀리 던지셨다는 주의 복이 거짓으로 들어났나이다.

엄마의 뱃속에서 지은 죄까지 들어났나이다. 주님의 사함을 사모해서 주의 전을 찾았던, 주께서 택함받은 백성들의 허물들을 어린이까지도 알게 되었나이다. 오주여, 천국을 기업으로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제 망하게 되었나이다. 죄가 우리들을 찾을진대, 얼굴을 들고 다닐 사람이 어디에 있나이까? 죄가 우리들을 향해서 화살을 쏠진대, 부상당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나이까?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방패가 되시고, 우리의 영원한 요새가 되시는 주님이 어찌 우리를 배반하였나이까? 후회하지 않으시고, 한번 입에서 나간 말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고 자랑스럽게 소리쳤던 주님의 목소리가 지금 어디에 있나이까/

주여, 주께서 저희들을 잊으셨나이까? 전에 한번도 만나지 못난 얼굴처럼 우리들을 외면하시니, 어찌된 일이나이까? 주께서 저의들의 이름을 잊으실진대, 우리에게 소망이 없나이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지겹고, 하루 하루가 고난과 어려움입니다. 낮에는 부끄럽고, 밤에는 시달리니 잠을 이루지 못하나이다. 낮에는 우리의 얼굴을 아는 사람들이 입을 벌리고 손가락질을 하나이다. 밤에는 주께서 우리들이 심장을 두드리시고 잠을 들지 못하게 하니, 죽을 지경이나이다. 전에 우리들을 사랑해주시고, 십자가로 덮어주신 은총이 그리워서 주의 전을 찾았나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 주님의 이름과 눈을 두겠다던 성전에서도 찾을 수 없나이다. 아무리 소리쳐 간구해도, 주의 사랑을 받았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통성기도를 하여도 못들은 척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주여, 저희들을 아주 버리셨나이까? 우리들을 영원토록 잊어버리겠다고 마음 먹었나이까?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하면 주여, 속히 응답하소서. 저희들을 위해서 곤경을 주시는 것이라고 하면, 이제 멈추어주옵소서. 우리들의 몸에 생기가 하나도 남지 않았고, 이제는 죽고 싶은 마음만 갖고 있나이다.

형통할 때에 찬송하고, 고난을 받을 때에 주의 전에 들어가 간구하라고 하셨나이다. 통회하는 심정을 가지고 주의 전을 찾았나이다. 그러나 부엉이가 밤에는 울고, 참새가 지붕에서 외롭게 떨고 있나이다. 이곳을 살펴도 주님은 없고, 저곳을 살펴도 주의 지팡이는 보이지를 않나이다.
주여, 죄가 우리를 추격하고, 주의 원수들이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는 만족하지 못하는 이리처럼 이를 들어내나이다. 감당할 수 없어서, 주께서 계신 곳을 기억하고 , 주의 전을 찾았지만, 황폐한 곳을 좋아하는 부엉이만 슬피 우나이다. 주여, 저희를 살려주시옵소서. 주께서 주의 원수로 하여금 우리의 죄를 찾도록 허락하시면, 우리는 죽는 자와 다름이 없나이다. 우리들의 악함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어렸을 때부터 죄를 짓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진 것을 잘 알고 계시나이다. 그런데 어찌 우리들을 주의 원수에 팔아서 우리의 죄를 찾도록 허락하셨나이까?

주께서 저희들을 주의 원수에게 팔았다고, 부자가 되나이다. 얼마나 벌을 수 있나이까? 얼마나 주의 마음에 기쁨이 되나이까? 주여, 거짓이 없으신 주님, 우리를 팔고서도 시원한 것처럼 거짓 얼굴을 하지 마시옵소서. 주께서는 우리들보다 더 괴로운 것을 우리가 잘아나이다. 주께서 , 우리들을 외면하시고 밤새도록 잠을 못주무시는 분임을 아나이다. 주여, 주를 위해서 우리들의 죄를 찾는 자를 책망하소서, 나의 종들을, 나의 장자들을, 십자가에 피로 사함받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건들지 못하도록 막아주소서.

주님의 거처에는 불의한 것이 올 수 없다고 하였나이다. 하물며, 우리들을 유혹하여 죄를 짓도록 하는 주의 원수들이랴이까? 그런데 어찌 주의 전을 찾는 주의 백성들을 유혹하는 원수들이 있나이까? 주의 백성들에게 창피를 주도록 주의 전에서 질질 끌고 나가도록 하셨나이까? 주여, 이제 멈추옵소서. 주님을 괴롭게 하는 일들을 그만하옵소서. 저희들의 죄가 저희들을 징책하는 것은 합당하오나. 어찌 주의 마음이 우리로 하여금 괴로움을 당하게 하시나이까? 주여, 이제 일어나셔서, 주의 평강을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어렸을 때의 죄까지도 기억하고 찾아서 , 만민에게 드러내는 죄로 물든 자들을 물리쳐주옵소서. 주의 이름을 위해서 하옵소서. 사하기를 기뻐하시는 주님인 것을 알고, 주님을 거처로 삼은 주의 백성들에게 주의 이름이 언약을 보증하는 이름인 것을 확인시켜주옵소서. 주의 거처에 거하기를 기뻐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돌아오셔서, 기쁨의 찬송소리가 올빼미와 부엉이와 참새을 쫒아내게 하소서.

우리의 거처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목요일:

주여, 진리에 서지 못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해서 주의 계획이 무너지지 않게 하옵소서. 이 땅에 빛을 보지 못하고 낙태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 일년이면 백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주께서 저희들을 지으시고,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합하여 하나가 됨으로서 주께서 창조한 이 땅에 차고 넘치라고 하였나이다.

때가 되어서, 일어난 트럼프가 있나이다. 사람의 손에 길들이지 않은 노새이나이다. 길에다 버리고 어떤 사람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나이다. 우리들의 보기에도 삐에로 같았고, 죄를 뒤집어 쓰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놀라웁게도 주께서는 그를 만국을 다스리는 대통령으로 세웠나이다. 사람의 힘으로가 아니라, 오직 주의 영으로 이루어진 사건이나이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그였지만, 주께서는 그의 귀를 열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셨나이다.

주께서 창세기를 시작하면서 명령했던 일들을 기억하였나이다. 주신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비록 자신은 하나님에게 기도를 할 줄 모르고, 자기의 기도소리에 만민들이 비웃을까봐 소리내어 기도를 하지는 못하지만, 이제 겁 없이, 카메라 앞에서 기도를 부탁하는 사람이 되었나이다. 그의 행적을 살핀진대, 누가 그가 대통령이 되리라고 상상이나 했나이까? 그러나 주님은 주목하여 보셨고, 때가 되어서 일으켜 세우셨나이다.

사랑하는 주님.
주께서 주셨던 은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브렛 캐버나를 대법원 판사로 지명하였나이다. 에덴동산에서부터 민첩한 뱀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유혹하여 알았나이다. 자신들이 갖고 있는 모든 힘과 권세와 사람을 동원해서 , 대통령이 세우려는 브렛 캐버나를 공격하나이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사방에서 불화살을 쏘나이다. 주의 진리를 알지 못하고, 주의 뜻에 바로 서지 못한 사람이 이 화살에 맞아서 비틀 비틀거리나이다.

사함을 받고, 허물의 덮음을 입은 존재인데, 하두 오랫동안 주님의 십자가가 방패가 되어 죄를 묻지 않았더니, 자신이 의로운 사람인줄 착각하게 되었나이다. 그리고 의로운 사람처럼 , 다른 사람의 죄를 입에 오르게 하였나이다. 오, 주님. 죄가 없어서 우리가 의원이 되고, 판사가 되는 것이 아님을 잊어버렸나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도 감당할 수 없는 죄의 기준을 세웠나이다. 주여, 우리가 죄인임을 잊어버렸나이다. 우리의 죄를 덮어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음을 잊어버렸나이다. 십자가의 신음소리가 아직도 우주 곳곳에서 소리치건만, 의의 옷을 받아서 입은 우리가 심판관이 되어서 브렛 케버나의 죄를 말하나이다.

어떻게 이렇게 변하였나이까?
도피처를 벗어나기만 하면, 사단이 쏘는 화살에 맞아서 즉시로 죽어버릴 우리들이 어찌 우리의 죄를 망각했는지요? 다른 사람의 티끌은 잘 보고,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는 우리들의 악함을 보시옵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덮은 장막을 벗길진대, 주 앞에서 서서 당당하게 걸어다닐 자가 누구이니까?

주께서 결심하고, 우리들의 행위가 적힌 책들을 펼치신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나이까? 다니엘도 주님을 보고 넘어졌나이다. 이사야도 걸레같은 자신의 모습에 힘을 잃고 쓰러졌나이다. 자신의 부인이 죽어도, 주님의 명령으로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았던 에스겔도 주님 앞에 넘어져서 일어서지를 못할진대. 어찌 우리는 이렇게 뻔뻔하게 다른 사람의 죄를 들추어내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고 소리치는 지요.
주여, 우리들이 어디에서 나온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35년전에 일어났던 일들을 끄집어 내어 낙태법을 폐지하는 일에 나서려는 브렛 캐버나를 반대하며 일어나는 반열에서 빠져나오게 하소서.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하여도, 주께서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 죄사함을 은총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훈장처럼 어깨에 매고, 머리에 새기도 다니게 하시옵소서. 다른 사람의 죄를 볼때마다, 강물처럼 흐리는 나의 죄를 보게 하시고, 손으로 입을 막아 소리가 되어 공중에 퍼지지 않게 하옵소서.

그의 고통을 감안하소서. 신음소리라도 내면, 듣고 원수처럼 달려드는 것이 겁이 나서, 속으로만 가슴아파하고, 주의 발등상에 엎드려 마음을 쏟아놓는 그의 고통을 보아주옵소서. 그리고 이제 일어나소서.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소리치소서, “ 죄가 없는 자가 나와서 그를 돌로 치라”라고 선포하소서.

주여, 주님의 이름으로 사함을 받았기에, 브렛 캐버나의 죄가 다시는 드러내지 않게 하옵소서. 사함을 받은 그의 처소가 되시고, 울타리가 되옵소서. 주님의 집에 돌아오소서. 그로 하여금 주의 처소에서 사함받은 자의 즐거운 소리를 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 금요일;

어찌 어찌 이리 주의 이름은 아름다운지요. 죄를 사해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기에, 우리의 노래와 찬송이 되시나이다. 주께서는 우리의 죄를 아시나이다. 죄악중에 태어나서, 죄를 짓는 본성을 가지고, 본질상 지옥을 향해서 나아가는 마귀의 자식인 것을 아나이다.

그런 우리들을 찾아내시고, 마침내 성령으로 주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죄사함의 샘에서 우리를 씻어주셨나이다. 우리가 의의 옷을 입고, 주의 처소를 찾게 된 것은 오직 주의 은총이나이다. 주여, 저희들을 주의 사랑으로 묶어주시고, 도망가지 못하게 하시고, 종일도록 주의 사랑과 자비를 보여주옵소서.

이번주에,
주의 이름으로 사함받은 자의 대법원 판사 임명 투표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사함받은 자의 죄가 아무리 많다고 할지라도, 허물을 보시지 않고, 책망하지 않으시고, 일흔번을 일흔번의 죄를 짓고도 주의 전에 나와서 손을 들고 회개하는 그 손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속히 깨어나서, 일어나시고, 주의 백성을 고소하는 자들의 입을 막아주시고, 오히려 그들의 죄를 만방에 들추어서 창피함을 당하게 하시고, 손가락질을 당하게 하시고, 싫어서 버림받은 오물이 되게 하소서.

주께서 사해주신 은총이 감사해서,
주를 나의 하나님으로 삼고, 마음을 확정하고, 주의 전을 찾는 그에게 돌아오셔서,
그의 하나님이 되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드립니다.
2018-10-02
16: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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