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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예수 (Jesus the J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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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부 - 변화된 유대인의 고민
김 경래  2013-07-25 03:38:58, 조회 : 2,437, 추천 : 586


제 3부 누구를 위한 메시아인가

누구를 위한 메시아인가?
누가 예수를 죽였나?
도피성과 대제사장의 죽음
유대인과 이방인
히브리어를 통해 보는 하나님의 의미
<변화된 유대인의 고민>
멀지 않은 구원



변화된 유대인의 고민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요한복음 19:38).



     이스라엘의 한 종교적 모샤브(자작농 협동마을)에 사는 유대인 처녀가 있었다. 그녀는 엄격한 종교교육을 받으며 자랐기 때문에, 늘 치마만 입었으며, 윗도리도 될 수 있으면 긴 소매의 옷만 입어야 했다. 그녀는 구약성경에 능통했으며, 탈무드에도 상당한 지식이 있었다. 그녀는 자기 나름대로 유대교의 범위 안에서 하나님을 추구하였다.

     이 유대인 처녀는 늘 하나님을 추구하면서, 하나님과의 대화를 시도하였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대화 아닌 독백만을 한다는 것은 그녀에겐 견딜 수 없는 고문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율법을 연구하면 할수록 죄책감이라는 중압이 늘 그녀를 짓누르는 것이었다. 그녀는 늘 애타게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찾았다. 그 죄책감에서 해방되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무슨 영문인지 하나님은 그녀에게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않았다. 지칠 대로 지친 그녀는 어느 날 종교적 유대인으로서 감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내뱉고야 말았다. "우리 유대교의 하나님이여, 만일 당신이 그런 식으로 대답하지 않으신다면, 나는 기독교의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막상 이런 식으로 유대교의 하나님을 위협해 보았지만, 정통파 유대교의 환경 가운데서 자란 그녀로서 기독교의 하나님께 기도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견딜 수 없는 죄책감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답답함 때문에, 그녀는 결국 대답 없는 유대교의 하나님을 제쳐놓고 기독교의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왠 일인가? 그 기독교의 하나님이 그녀에게 시원하게 응답해준 것이다.

     그후 그녀는 신약 성경을 구하여 몰래 읽기 시작하였고, 결국 그 안에서 자신들이 타부시하는 예수가 바로 메시아라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또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믿기에 이르렀다. 그녀의 삶에는 드디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그녀는 마침내 대답하시는 하나님을 찾았으며, 그 중재자가 바로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임을 알게 되었다. 그녀에게는 기쁨이 넘쳤고, 삶의 목표도 확실해졌다.

     그런데 그녀에게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이 변화를 어떻게 부모에게 알리느냐는 것이었다. 이 사실을 부모가 알면 분명히 집에서 쫓겨날 터인데, 언제 어떻게 알려야 할 지가 고민이었다.

     이상은 그 처녀가 예수 믿은 유대인들을 잠시 방문하였을 때, 본인이 직접 얘기하는 것을 필자가 들은 것이다. 그녀는 자기처럼 예수 믿는 유대인들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는 그들을 찾아온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들에게 기도를 부탁하였다. 자기 부모의 마음을 감동시켜 저들도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게 해 달라는 기도 부탁이었다.

     이스라엘에는 은밀히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저들은 가족을 비롯, 동료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예수 믿는다는 사실을 입밖에 내지 않는다. 이러한 유대인이 얼마나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선한 목자 예수는 누가 자기 양무리인지 알고 계신다. 그는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신다(요 10:3). 양들도 또한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그만을 따라간다(요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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