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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 사 건 : The Case For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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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강 Part 3 부활 연구 (5) 역사적 평결
이드보라  2017-08-22 10:08:13, 조회 : 475, 추천 : 156

결론: 역사의 평결

증거는 어떤 점을 확증하는가?
그리고 오늘날에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21개월의 영적 여행을 마치고 1981년 11월 8일 오후였다. 예수에 대한 조사는 사실, 책으로 읽은 것과 비슷했다. 단지 학자들과 직접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었느냐의 차이정도 뿐이었다. 많은 증거들을 수집하였고 이제 남은 문제는 그 증거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였다.


- 예수의 전기는 신뢰할 만한 것인가?


크레그 블롬버그 박사는 복음서에 목격자들의 증언이 나타나있고 실수가 없는 정확성의 표시가 있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폈다. 그리고 이 전기들은 매우 초기의 것으로서 꾸며낸 전설이라는 의심을 할 수 없다고 하였다. 예수의 기적과 부활, 그리고 신성에 대한 근본주의적 신앙은 가장 초기시대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 예수의 전기는 면밀한 검토를 견뎌낼 것인가?


블롬버그 박사는 복음서 저자들이 신뢰할 만한 역사를 보존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러할 능력도 가졌으며, 설명하기 곤란한 자료들까지도 기꺼이 포함시킬 정도로 정직했고, 편견 때문에 왜곡 보도를 하지도 않았다는 납득할 만한 주장을 했다.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나타나는 복음서들 간의 차이는 오히려 역사적인 신뢰성을 부여하며 초대교회에서 가르친 예수에 관한 사실들이 동시대 사람들이 보기에 오류가 있거나 과정되었다면, 초대교회는 예루살렘에 뿌리를 내릴 수 없고 발전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 예수의 전기는 신뢰할 만한 상태로 보존되었는가?


브루스 메쯔거 박사는 다른 고대의 문서들과 비교할 때 신약 성경은 전례가 없을 만큼 사본의 양이 엄청나며 기록 연대도 원본과 상당히 가깝다고 말했다. 신약 성경은 99.5%에 이를 만큼 본문 간의 차이가 없고 중요한 기독교 교리를 해칠만한 오류도 없다. 초대교회는 정경을 결정하기 위해서 훌륭한 기준을 사용하였고 오늘날까지 보존되었다.


- 예수의 전기 이외에 신뢰할 만한 증거가 있는가?


에드윈 야마우치 박사는 예수에 관한 역사적 문서는 다른 고대의 어떤 종교의 창시자에 대한 문서보다 뛰어나다고 한다. 성경 외부의 자료들은 예수가 치유 사역을 한 메시아이고, 십자가에 못박혔고, 수치스러운 죽음에도 그가 살아있다고 믿은 추종자들이 그를 하나님을 경배했다는 사실들을 확증해 주고 있다. 어떤 전문가는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100가지 이상의 사실을 확증하는 39개의 고대 자료를 증거 서류로 제시했다. 게리 하버마스 박사에 의하면 7개의 세속 자료들과 여러 개의 초기 신경이 바로 ‘초기 교회에 존재했던 예수의 신성에 관련된 것들’이라고 밝혔다.


- 고고학이 예수의 전기를 확증하는가 아니면 반박하는가?


고고학자 존 맥레이는 고고학적 발견이 신약 성경의 신뢰도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어떤 발견도 신약 성경의 언급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았다. 더구나 고고학은 신약 성경의 약 4분의 1을 기록한 누가가 특히 신중한 역사가라고 입증한다. 역사가적 입장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정확성을 기한 누가라면,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인 예수의 부활사건을 기록할 때 경솔하거나 부정확했을 거라고 가정하는 논리는 세워질 수 없다.


- 역사적 예수는 신앙의 대상으로서의 예수와 동일한가?


그레고리 보이드 박사는 예수 세미나 모임은 신약 성경의 사고에서 극좌파에 해당하는 극소수의 급진적 주변 학자들이라고 말하며 그 세미나는 처음부터 기적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의심스러운 기준을 채택한다고 말했다. 예수의 부활에 대한 기록이 신화로부터 출현했다는 생각은 면밀한 검토 끝에 무너지고 만다. 신앙의 대상인 예수는 역사적 예수와 동일하다.


-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정말로 확신했는가?


벤 위더링턴 박사는 전설의 발달이라는 의심을 가질 수 없을만큼 확실한 가장 초기의 전통으로 되돌아감으로써 예수가 최상의 그리고 뛰어난 자기 이해를 했다고 주장했다. 예수는 스스로가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인지하였으며 메시아임을 알고 있었다.


- 예수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던 것은 그가 미쳤기 때문인가?


심리학자 게리 콜린스는 예수가 부적절한 감정을 보인 적이 없으며, 현실 세계와 접촉했으며 영리했고, 인간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지녔으며 깊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은 분이라고 말했다. 어떠한 정신 질환을 겪었다는 흔적을 찾을 수 없었으며 오히려 기적을 통한 치유, 자연을 다스리는 놀라운 능력, 비할 데 없는 가르침, 사람들에 대한 신적인 이해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최후의 입증인 부활을 통해서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했다.


- 예수는 하나님의 속성들을 가지고 있었는가?


신학자 카슨 박사는 예수가 신성의 특징을 보여준 많은 증거를 가졌다고 지적했다. 인간을 구속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인간으로 오셨지만 그는 전지, 전능, 무소부재, 영원성, 그리고 불변성을 포함한 모든 신적 속성을 소유한 분이다.


- 예수는(예수만이) 메시아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었는가?


예수가 태어나기 수백 년 전에 선지자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예언했다. 많은 구약 성경의 예언들은 진정한 메시야만이 딱 들어맞을 영적인 지문을 남겼다. 이스라엘에게 사기꾼을 베재하고 진짜 메시아의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 것이다. 예수는 전 역사를 통해서 그 예언적인 영적 지문들에 정확히 들어맞았는데, 그럴 가능성은 1조의 13승분의 1의 확률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에 해당한다. 이는 예수의 정체성이 확실함을 보여준다.


- 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속임수였는가?


알렉산더 메드럴 박사는 의학적, 역사적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예수가 폐와 심장을 꿰뚫은 상처는 말할 것도 없이 십자가에 못박히는 끔찍한 고통을 견디고서는 절대 살아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십자가에 위해서 기절하고 죽은 척 했다는 주장은 기초적 증거가 빈약하다. 로마의 사형 집행인들은 희생자 중 한 사람이라도 십자가에서 내려온다면 본인이 죽음을 면치 못하기에 잔인하고 효율적으로 자신들의 임무를 다했다. 예수가 만약 그 고통을 당하고도 살아남았다 할지라도 그 상태로 무덤을 나와 제자들에게 나타나 영광스러운 승리를 했다는 전제를 가진 세계적인 운동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이다.


- 예수의 시체가 무덤 속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사실인가?


윌리엄 레인 크레그 박사는 예수의 빈 무덤이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했다. 빈 무덤은 매우 초기의 자료인 고린도전서 15장의 신경과 마가복음에 기록되었다. 이 신경과 기록은 사건 당시와 기록연대가 매우 가까워서 전설의 발전이라고 볼 수 없었다. 빈 무덤을 발견한 여인들의 증언은 이야기의 진실성을 뒷받침하고, 예수의 무덤의 위치 또한 모든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는 장소였다. 그래서 당시의 회의론자들이나 로마 당국자들, 유대인 지도자들을 포함해서 그 무덤 속에 예수의 시체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예수는 부활 후에 정말로 사람들 앞에서 나타났는가?


예수의 부활 후 출현기록들이 신화로 발전된 것이라는 주장들이 있다. 그러나 부활에 대한 전문가인 게리 하버마스 박사는 부활이 초기 교회의 중심적인 선포의 내용이었으며 고린도전서 15장의 신경에는 예수의 출현을 목격한 사람들의 특정한 이름과 그룹을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회의론자들이 스스로 이 문제를 판단할 수 있도록 목격자들을 직접 만나보라고까지 말하였다.


- 부활을 뒷받침하는 다른 사실들은 없는가?


모어랜드가 말하는 정황 증거들은 5가지였다. 첫째로 제자들은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서 생명을 바쳤으며, 둘째로 부활을 제쳐놓고는 회의론자인 바울과 야고보가 어떻게 개종했는지, 신앙에 생명을 걸었는지 설명할 길이 없으며, 셋째로 십자가 사건이 있은 후 몇 주 이내에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수세기 동안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관습을 버리게 되었으며, 넷째로 초대 교회 성례의식인 성찬과 세례가 예수의 부활과 신성을 확증하였으며, 다섯째로 로마의 가혹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기적적으로 출현하고 발전했다는 사실이었다.


- 뮐러의 도전에 답하지 못하다


저자는 예수가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증거의 양과 질에 부딪혔다. 중복되는 사실과 자료들 앞에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중압감을 느꼈다. 예수의 신격화가 전설의 발달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했던 저자였다. 한 현자를 신비로운 하나님의 아들로 바꿔버린 신화라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 생각을 무너뜨리는 수많은 증거들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역사적으로 말해서 예수의 빈 무덤과 부활 후 출현을 목격한 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가 하나님의 독생자였다는 확신이 동시에 들었다.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확증해 주고 부활 후에 나타내 보인 목격자들의 이름을 적은 고린도전서 15장은 십자가 죽음 이후 24개월이 자났을 때 이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서신으로 읽혀지고 있었다. 빈 무덤에 관한 마가의 기록은 부활 사건 이후 불과 몇 년 안의 자료였다.

예수의 가르침과 기적, 그리고 부활을 확증해 주는 복음서는 동시대 사람들의 생애 동안에 퍼져나갔다. 거짓된 내용이었다면 기록을 고칠 사람들이 파다했을 때이다. 블롬버그 박사는 예수의 죽음 후 곧바로 2년 내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속의 교리를 세워갔다고 말한다. 육체의 부활을 확신하였고 모든 것이 구약의 예언과 들어맞는다는 것을 믿었다.

1844년 독일의 신학자 율리우스 뮐러는 역사상 어딘가에 전설이 그렇게 빨리 발달한 한 가지 예만이라도 찾아보라고 도전했을 때 그 시대와 오늘날까지 있었던 학자들의 대답은 침묵 뿐이다. 연구하면서 역사에 의해 나의 의심은 해결되었고, 연구 중에 접한 설득력 있는 사실들을 놓고 보면서 깨달은 것은 ‘예수를 신뢰하는 것보다 무신론을 주장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증거의 함축적 의미


예수 사건의 조사를 마무리할 때 중요한 두 가지 교훈을 얻었다.

첫째, 증거 수집이 정말로 철저했는가?
‘예’라고 답하겠다. 교차 검토를 통해서 검사해 볼 수 있는 역사적 증거를 가지고 말하는 전문가들을 선택했고 그들은 무신론자와 자유주의자, 회의론자들의 주장에 맞설 신뢰할 만한 역사적 자료들을 제시하여 주었다.
둘째, 어떤 설명이 총체적 증거에 가장 적합한가?
오랫동안 품어왔던 무신론은 역사적 진실 앞에서 굴복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사실들에 의해서 도출된 결정들에 이르게 되었다.

*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의 가르침은 단지 현명한 선생의 것 이상이며 내 인생을 확고하게 세울 수 있는 신적인 통찰력이다.
* 예수가 도덕의 표준을 정한다면, 기초가 끊임없이 변하는 불안정한 편의주의와 자기 중심성이 아니라 예수가 정한 바를 나의 선택과 결정의 기초로 삼을 수 있다.
*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면 여전히 오늘도 살아 있기 때문에 내가 개인적으로 만날 수 있다.
* 예수가 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그를 따르는 삶을 살 대, 나를 인도하고 도우며 나의 삶을 변화시킬 초자연적인 능력도 가지고 있다.
* 예수가 몸소 사망과 고통의 아픔을 안다면 자신이 직접 경고한 바, 죄로 타락한 이 세계에서 피할 수 없는 혼란 속에서 나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다.
* 예수가 자신이 말한 대로 나를 사랑한다면, 그는 마음속에 나에게 줄 가장 좋은 것을 간직하고 있다. 그 말은 이제 내 자신과 그와 그의 목적에 헌신할 때, 잃어버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유익밖에 얻을 것이 없음을 의미한다.
* 예수가 자신이 주장한 그대로라면(다른 어떤 종교 지도자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말한 적조차 없다), 그는 나의 창조주로서 마땅히 나의 충성과 순종 그리고 경배를 받아야만 한다.


- 믿음의 법칙


저자는 조사를 마치고는 결단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모어랜드 박사가 말한 것처럼 마지막 경험적 단계를 밟고 싶었다. 요한복음 1:12에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말씀한다. 그 구절에서 핵심 동사는 예수의 신성에 대한 단순한 지적인 동의를 넘어서 하나님의 가족이 됨으로써 그와 지속적인 관계에 들어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설명한다. 믿다(believe)+영접하다(receive)=되다(become)

1. 믿다

사실에 반응하도록 훈련받은 나는 설득력 있게 증명된 사실들을 손에 쥐게 되었다. 내가 가진 자료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내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받아야만 하는 형벌을 대신 받았다는 것을 확증해 주었다.

나는 죄인이다. 세속적이고 술에 취한 삶에 빠져 있었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비도덕적 생활 방식으로 살아왔다. 내 경력을 보면 내 이익 때문에 친구를 배신한 적도 있고, 신문 기사를 만들려고 법이나 윤리도 일상적으로 어겼다. 개인적인 생활면을 보더라도 성공이라는 제단 위에 아내와 자식들을 희생시켰다. 나는 거짓말쟁이고 사기꾼이고 협잡꾼이었다. 나의 마음은 다른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했다. 개인적인 쾌락때문이었다. 이런 죄 때문에 거룩하고 깨끗하신 하나님과 분리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읽었다. 그 틈을 메우기 위해서는 절대 예수님의 십자가 외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3:18)고 말하였다. 역사적 증거와 나 자신의 체험은 강력했다.

2. 영접하다

조사를 하기 전까지 배운 다른 모든 신앙 체계는 ‘행위’에 기초를 둔 것이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해서 티베트 기도 바퀴를 사용하거나, 자선 기부금을 내거나, 윤회를 체험하거나, 과거의 나쁜 짓의 업보를 벗어 버리거나, 성격을 바꾸거나.. 그러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했다.

기독교는 독특했다. 기독교만은 ‘이미 이루어진’ 일에 기초를 두고 있다. 우리들 중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을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해서 우리를 대신하여 이루셨다. 우리의 반역과 범죄 때문에 받아야 할 죽음의 대가를 치루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다.

스스로를 가치있는 존재로 만들어 보려는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몸부림칠 필요가 없다. 성경은반복해서 말씀하기를 우리의 행위로써 얻을 수 없는 죄사함과 영생을 ‘선물’로 주신다고 한다(롬 6:23, 엡 2:8-9, 딛 3:5). 그것을 은혜라고 부른다. 나와 같은 사람에게 조차도..

맞딱뜨린 증거들 앞에서 믿음의 방법과 은혜의 방법을 취해야만 했다. 번개도 음성도 흥분도 없었지만 그것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것이었고 성령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3. 되다

믿음과 영접의 단계 후에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말씀하는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게 된 것을 깨달았다. 이전과는 다른 존재가 된 것이다. 부활하신 역사적 예수님을 통해서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된 것이다. 그 분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 분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자신을 맡기려고 노력했을 때, 나의 우선 순위, 가치관, 성품이 점차 바뀌었고 지금도 바뀌고 있다. 마틴 루터 킹의 표현을 빌리자면, 나는 아직 마땅히 되어야만 하는 그런 그리스도인이 아닐 수도 있고, 그리스도의 도움으로 언젠가 변할 그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나는 더 이상 과거의 내가 아니라는 것이다.


- 당신 스스로 평결 내리기


이제 당신의 차례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가능한 한 공정하고 공평한 배심원으로서 증거들을 살피고, 그 증거의 경중에 의해서 결론을 내리도록 부탁한 바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당신이 내릴 평결이다. 아무도 당신의 평결을 대신할 수 없다.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읽고 많은 주장에 귀를 기울이고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살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증거를 검사한 후에 나처럼 예수 사건이 확정적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남아 있는 일은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 뿐이다. 그러면 당신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인생 동안에 영원히 형통하는 영적인 모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제 당신의 경험을 향해 달려야 한다.

만약 당신에게 있는 많은 질문들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증거들을 정확히 지적하고 전문가에게 답변을 구해 보기를 권한다. 더 깊이 연구하고 성경을 연구해 보라.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The Journey 라는 책을 읽어보라.

모든 문제에 대한 완전한 결단을 내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한 정보를 수집했을 때 평결을 내려라.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와 진리를 알고 싶다고 부탁하는 기도를 해 보아라.

당신에게 강한 의무감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문제를 최우선으로 삼아보라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경솔하게 접근하지 말고 진지하게 맞서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사건의 평결을 통해서 당신의 미래와 영원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당신의 예수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도록 격려하는 차원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해본다.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요 8:24)

C.S 루이스는 예수님에 대한 증거 때문에 신앙을 가지게 되었다. 그가 말한 것은 ‘예수는 미치광이 혹은 지옥의 마귀이거나 하나님의 아들 둘 중에 하나이다. 당신은 선택해야 한다. 그를 미치광이 바보 취급하고 무시하고 침을 뱉고 죽이던지 아니면 그 발 앞에 엎드려 주와 하나님으로 부를 수 있다. 그러나 그를 위대한 인간 스승이라고 보는 오만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가져서는 안된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런 생각을 할 여지를 남겨 놓지 않았다. 그분에게는 그럴 의도가 없었다’이다.



(( 연구 문제 ))

1. 리 스트로벨과 함께 한 역사적 예수에 대한 증거찾기의 여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설득력이 있었던 증거는 무엇인가?

2. 당신이 내리는 최종 판결은 무엇인가? 판결을 내린 후에 당신은 어떤 단계를 밟을 것인가?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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