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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es the Bible really teach about homo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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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부록 2 :
임 바울  2015-12-17 19:55:32, 조회 : 1,390, 추천 : 284

                                                      부록 2
                        동성에게 매력를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세 가지 받침대


        동성애 행위를 성경은 금지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 중에서 동성에게 매력을 가지는 것 그 자체가 죄인가에 대한 많은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이 문제는 많은 생각을 요구하며, 우리가 쓰는 용어의 정의도 정확하게 정의를 내려야 한다. 동향, 매력, 욕망과 같은 단어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들은 이런 단어들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가? 이런 단어들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를 성경은 말하고 있는가? 많은 도움을 주는 주석학적 그리고 신학적인 작업들이 있었지만, 이런 질문들은 확실히 새로운 것임에 틀림이 없다. 동성에게 매력을 경험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강한 은혜의 힘을 의지해서 성경에서 분명하게 금지하고 있는 것을 거스리기 보다는 독신의 삶을 택하는 것은 특출한 현상이다.


        성경에 충실하게, 목회적으로 민감하게, 문화적으로 정통한 방식으로 동성 매력의 문제를 기독교인들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더 많은 연구들이 필요하다. 나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 않다. 나는 그들이 묻는 모든 질문에 대해서도 알지를 못한다. 그러나 내가 언급할 세 가지 받침대는 더 많은 연구와 적용을 위한 좋은 기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1. 받침대 1 : 성경에 충실함


        동성 매력이 ‘음탕한 의도’로 표현될 때에, 그 욕망은 죄가 있다. 이것은 이성의 매력이 음탕한 의도로 표현될 때에 마찬가지이다.

마 5:28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죄라고 규정할 수 없는 욕망이 있는가? 나는 있다고 본다. 동생이 그의 누나가 아름답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나, 또는 장성한 딸이 아빠가 미남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것은 어떤 죄된 욕망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똑같은 방식으로, 동성 매력을 가진 사람이 어떤 도덕적으로 과실이 없이 동성의 사람에게 어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조심해야 할 것이다. 죄가 있는 욕망은 ‘나는 저 사람과 성관계를 갖고 싶다’라는 분명한 생각만큼이나 분명한 것은 아니다.


        동성 매력에 대한 정의가 까다롭다고 할지라도, 이 책에서 주어진 주석학적인 설명을 참조한다면, 바람직하지 않는 동성 욕망은 병에 걸린 것이라고 결론을 맺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욕망이 ‘음탕한 의도’가 된다면, 그것은 죄가 있는 것이다. 동성 매력을 경험한 한 친구가 말한 것처럼, 동성 매력은 - 여기서 남자가 남자를 , 그리고 여자가 여자를 친구로서 가지는 욕망 이상을 말하는 것이다- 타락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것은 타락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타락이 회복된다면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욕망은 강도(强度) 또는 비율에 의해서 선과 악으로 분류될 수 없다. 그 욕망이 가지는 목적에 따라서 결정되어야 한다. 한 남자와 한 남자가 관계를 맺고, 한 여자가 한 여자와 관계를 맺고자 하는 욕망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2. 받침대 2 : 목회적인 민감함


        이것이 우리가 말해야 하는 모든 것이 아니다. 여기서 멈춘다면, 어떤 의식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동성 매력을 가지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망하게 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생각과 결코 원하지 않는 감정으로 괴로워한다. 이것은 동성애의 문제만이 아닐 것이다. 이것은 사람이 가지는 문제이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올 수 있음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 여자 대신에 남자에게 매력을 갖는 내 자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너무 더럽습니다. 창피합니다. 나는 비참함을 느낍니다. 하나님 앞에서 실패한 나의 모습 때문에 화가 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생각과 행위에서 순결함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자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람은 이미 자신이 더럽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로서 출발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이런 감정을 가지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실패를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오히려 거룩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이런 욕망은 성령이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나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말할 것이다. 나도 이런 생각 속에서 괴로워한다는 것을 말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약한 마음을 아시는 분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우리들을 위해서 중보 기도를 해주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예수님은 유혹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잘 알고 있음을 그에게 말해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이런 연약함과 아픔을 주었다고 말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애쓰는 사람들을 축복할 것이며, 또한 이런 우리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위로할 것을 원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감정을 가진 사람이 자기의 부인을 떠나려고 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서 자녀들을 버리겠다고 말한다면, 우리들의 상담은 달라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직하게 이런 마음 때문에 투쟁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원하지 않는 감정들이 일어날 수 있으며, 동성의 사람들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 평생 동안 죄책감에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해주어야 할 것이다.


3. 받침대 3: 문화적으로 정통함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또는 우리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말해야 하는 말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말할 것인가를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대화가 조금 복잡할 수 있다. 우리들의 용어를 정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단어들을 어떻게 사용하기를 먼저 구별해야 할 것이다. 동향이나 게이(gay)같은 단어들이 성적 행위 또는 성적 욕망과는 다른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동성들과 말하기를 좋아할 수 있다. 동성들이 있는 장소를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다. 또는 동성의 동료들이나 우정에 기쁨을 가질 수가 있다. 사람들이 동향이나 게이가 된다는 것은 성적인 것과 다른 것들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단어들은 고정된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기에, 성적인 관계를 의미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동성 매력, 또는 의도하지 않은 동성애 욕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를 원한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이런 문제들을 생각하도록 요구받을 것이다. 그때에 우리는 충분히 생각을 하고 행동에 옮겨야 할 것이다. 교회는 말하기는 더디 하고 듣는 일은 신속하게 하고, 성경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도 열려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랑을 가지고 진리를 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은혜와 진리를 함께 보여주어야 할 기회를 가져야 할 것이다. 도전을 받아들이고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우리들은 기도로 무장을 해야 한다.



<<연구 문제 >>


1 동성애와 동성 매력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2.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저자가 제안한 세 가지 받침대를 요약해서 설명해보라

3. 동성 매력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상담을 해줄 것인지, 자기의 말로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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