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Henderson Christian Seminary in New York

Holiness

Home About Us Academic Program Admissions News &
Event
Gallery Contact Us
LOGIN

 



2015년 2학기 '성결' 제 18 장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
이드보라  2015-08-03 11:26:50, 조회 : 1,755, 추천 : 272

                                                      거   룩                      
                                                                                                             <J. C. 라일>

                            - 제 18 장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 -

엡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본문의 고백과 같은 겸손한 고백을 하는 자는 어떤 사람일까?
그 사람을 알고 나면 이 구절의 고백은 더욱 위대하고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위대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온 세상을 소동하게 하였던 자였고 그가 끼친 영향은 지금도, 아니 이 세상이 끝날까지 계속되어질 것을 믿는다.

오늘 본문을 세 가지 점에서 주목해 보고자 한다.

1. 사도바울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
2. 사도바울은 자신의 목회적 직무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은혜의 선물을 따라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
3. 사도바울이 선포한 위대한 주제는 무엇인가?

이 세가지 점에 대해 주목해 보면서 본문 전체의 의미를 확실하게 살펴보자.

1. 사도바울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

사도바울은 여러 교회를 개척하고 성령 하나님의 영감으로 14편의 서신을 쓴 사람이다.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다.(고후11:5, 12:11) 주를 위해서 넘치는 수고를 하고 옥에 갇히기를 수도없이 하며 매맞고 죽을 뻔한 일이 수두룩 하였던 사람이며(고후11:23),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준다고 말한 사람이다.(고후12:15)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긴(빌3:8)
그가 오늘 본문에서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가?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사도바울의 이러한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가 있다.
단지 수사법이라 하거나, 그가 처음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섬길 때일것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기록한 것은 그의 모든 서신들에게서 동일하게 볼 수 있는 고백들인 것을 볼 때 그는 참으로 신령한 빛으로 조명을 받아서 그 자신의 본성적 타락과 그 비참함을 깨닫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겸손으로 옷입었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는 자신을 가리켜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 사도라 칭함받기를 감당치 못할 자(고전15:9), 나는 곤고한 사람(롬7:24), 죄인 중에 괴수(딤전1:15)라고 말을 하고 있다.

바울에게 있었던 겸손의 고백들은 이방인의 위대한 사도가 가져야 할 특별한 성품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의 성도에게 있었던 하나의 주된 표지였다.
마음에 실제적인 은혜가 부어질수록, 죄에 대한 자각은 더욱 깊어지게 된다.
성령 하나님이 조명하여 주실수록, 자신의 연약함과 죄의 깊이와 어두움을 절감하게 된다.
구원받는 사람이 천국을 향해 내디디는 첫 번째 발걸음은 바로 죄에 대한 깊은 자각과 겸손한 자기 평가이다. 진실로 자신이 악하다고 생각하기까지 진정한 선이나 구원하는 기독교 신앙을 도무지 알수가 없다.

우리는 겸손을 구해야 한다. 우리가 교만하고 자긍할 이유가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물리적으로 보더라도 우리는 늘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자들이다. 혼자서 태어나고 혼자 자라며 혼자 알고 터득하여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고 비참하기 짝이 없다.
우리는 더욱더 낮아지고 겸손해져야 한다. 주님은 겸손의 주가 아니셨는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분이 우리의 구세주이신데, 어찌 우리가 겸손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인가?

2. 사도바울은 자신의 목회적 직무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은혜의 선물을 따라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

사도바울이 본문을 통해서 말씀한 자신의 목회적 직무는 아주 단순하다.
‘은혜의 선물을 따라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매우 분명하다. 복음 전하는 자의 특권, 즉 기쁜 소식을 전하는 직무를 받았다는 뜻이다.
사도바울이 말한 목회적 직무에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데 필요한 모든 일은 물론 성례의 집행까지도 포함된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그 무엇보다도 복음 전도자로서 선포하는 자임을 밝히고 있다.

신약성경이 사제의 목회나 희생 제사를 드리는 사제를 지지하고 있다는 주장들이 있지만, 사도바울은 한번도 이러한 주장의 근거가 될만한 말씀을 한적이 없다.
그는 하나님께서 교회 중에 세우신 자로서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고전12:28) 라고 말씀하였지, 어디에도 사제라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위한 전도자로 선포자로 세우셨다고 온 서신들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바울이 디모데에게 교회를 맡기며 부탁한 것도 ‘말씀을 전파하라’였다는 것을 보면 목회자가 해야할 최우선적인 과제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설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성경적 근거가 없는 사제직은 거절해야 마땅하다. 사제직을 주장하는 로마카톨릭과 교황주의는 성경이 취하고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고 하여서 퀘이커 교도나 플리머스 형제단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은 더더욱 아니다.

성경은 목회자의 직무를 정하여 두었다. 목사의 직무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직무라는 것이다. 목회자는 그리스도가 제정하신 규례와 은혜의 방편을 실행하며 특히 죄인을 깨닫게 하고 성도를 세우는 일을 끊임없이 도모한다.
목사의 직무는 영예로운 특권이다. 왕의 대사로서 일을 하는 자가 존경받고 합법적으로 구별되어지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승리의 복음을 선포하고 전하는 일은 참으로 큰 특권이다.
목회자들은 썩지 않을 것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 신실한 하나님의 대사가 존경을 받아 마땅한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일이 복음을 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목회자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목회자를 위한 기도와 간구와 중보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들이 자신의 가르침 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살피도록 기도해야 할 것은(딤전4:16) 목회자의 부성실한 인도함으로 영혼들을 잃어버린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피값을 물을 것이기 때문이다.
생명과 사망이 설교자의 혀에 달려 있음을 인지하는가?
진리를 가감하지 않도록, 거짓말로 한 영혼을 위로하지 않도록,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할 것이다.
목회자의 허물을 지적하고 비난하는 것은 쉬울지 모른다.
그러나 성화의 길을 가는 성도라면 자기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주는 목회자를 위해서 조용하고 은밀하게 기도해야 할 것이다.

3. 자신이 선포하는 설교의 위대한 주제와 관련하여 사도바울은 뭐라고 말씀하였나?

사도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자나 가난한자,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 종이나 자유자 모두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대속의 죽으심, 그분의 부활을 전하였다.
듣는 대상에 따라서 전달 방식을 달리하기는 했지만, 선포의 중심은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였다. 어떠한 고상하고 추상적인 말로 늘어놓으려 하지 않고 근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전하였다.
오늘 본문의 표현은 모든 서신들 중에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표현이다.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 이 말은 자신이 얼마나 그리스도의 자비와 은혜에 빚진 자인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그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은혜를 받았다는 말로는 너무 부족하여서 최대한 부각시키기 위함을 볼 수 있다.
바울이 형용할 수 없을만큼 위대하다 말하는 그 은혜는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필요하다.

(1) 그리스도의 인격에 있는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을 아는가? 주님은 무한하신 능력과 자비를 가지신 하나님이시자 동시에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친구이자 대표이시다.
(2)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통해 이루신 사역에도 측량할 수 없는 부요함이 있다. 죄를 위한 구속과 속죄는 신학적인 용어나 교리로 국한되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모든 일을 이루신 주님의 존귀한 사역이다.
(3)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담당하시는 그리스도의 직무도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이 있다. 주님은 하나님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자로 보증하시며 왕으로서, 목자로서 우리를 돌보신다.
(4) 성경에서 표현하는 그리스도의 모든 이름이 얼마나 풍성한가? 하나님의 어린양, 생명의 떡, 생명수 샘, 세상의 빛, 양의 문, 길, 포도나무, 반석, 머릿돌, 그리스도인의 예복, 그리스도인의 제단 등 그를 설명하고 표현하고 있는 부요하고 복된 진리가 얼마나 많은가?
(5) 사람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에 있는 속성과 성향과 의도는 또 얼마나 풍성한가? 죄인이기에 지옥외에는 어디도 합당한 거처가 없는 자들인 우리마저도 구원하시고 용서하시는 주님, 회개하고 나아오는 자를 기꺼이 받으시는 주님, 가장 강퍅한 자라도 성령으로 변화시키는 주님, 대적하는 원수로부터 자기 백성을 끝까지 도우시는 주님이시다. 자기 백성을 위하시는 그리스도의 풍성함과 비교할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리스도께서 한결같이 비추시는 은혜의 풍성함에 대해서 깨닫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지금처럼 살지 않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사도바울처럼..

이제, 여러분은 스스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해보길 바란다.
자신이 하나님의 목전에 허물 많은 죄인이라는 위대한 근본 진리를 발견하였는가?
자기 자신에 대한 무지만큼 해롭고 흔한 것도 없다. 이 무지를 깨치기 위해서는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경의 말씀을 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목사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여러분에게 진리를 말하는 사람을 여러분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는가?
책망하는 사람이 미움을 받고 배척당하는 것은 매우 나쁜 징조이다. 미가야 선지자의 임박한 진노에 대한 말을 듣고도 미워했던 아합왕을 기억하는가? 여러분이 그런 강퍅한 마음을 갖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 제아무리 노력하고 수고한다 하여도 인간의 타락을 인정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자리를 마련하지 않는 한, 그 수고와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복음의 체계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면이 세상은 죄의 전염병으로 창궐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자랑할 것이 무에 있는가? 우리는 그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찬양하고 자랑할 뿐이다.
그리스도 때문에 풍족히 가진 우리들은 이제 감사해 하면서 주와 함께 함에 위로를 받으며 성화의 과정을 달려야 할 것만 남아있다.


(18장 문제들)

1. 사도바울이 고백한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라는 말이 뜻하는 바는 무엇인가?

2. 목회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며, 성도는 목회자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3.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과 설교의 위대한 주제는 무엇인가?

4. 사도바울이 말씀한 본문 구절을 통해서 ‘인간’과 ‘예수 그리스도’를 대조, 연결해서 설명해 보라.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2  2015년 2학기 '성결' 제 21 장 "거룩에 관한 로버트 트레일과 토머스 브룩스의 글"    이드보라 2015/08/10 351 1748
21  2015년 2학기 '성결' 제 20 장 "모든 것 되시는 그리스도"    이드보라 2015/08/10 325 1736
20  2015년 2학기 '성결' 제 19 장 "때를 분별함"    이드보라 2015/08/03 366 1638
 2015년 2학기 '성결' 제 18 장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    이드보라 2015/08/03 272 1755
18  2015년 2학기 '성결' 제 17 장 "영적 목마름"    이드보라 2015/07/26 287 1762
17  2015년 2학기 '성결' 제 16 장 "그리스도 밖에"    이드보라 2015/07/26 209 1440
16  2015년 2학기 '성결' 제 15 장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드보라 2015/07/20 197 1424
15  2015년 2학기 '성결' 제 14 장 "이 땅의 교회를 향한 경고"    이드보라 2015/07/20 243 1178
14  2015년 2학기 '성결' 제 13 장 "그리스도가 세우신 교회"    이드보라 2015/07/13 206 1388
13  2015년 2학기 '성결' 제 12 장 "바다를 잠잠케 하시는 분"    이드보라 2015/07/13 206 1327
12  2015년 2학기 '성결' 제 11 장 "그리스도의 가장 위대한 트로피"    이드보라 2015/07/06 229 1328
11  2015년 2학기 '성결' 제 10 장 "기억해야 할 여인"    이드보라 2015/06/27 252 1445
10  2015년 2학기 '성결' 제 9 장 "롯, 우리를 일깨우는 경고"    이드보라 2015/06/22 244 1836
9  2015년 2학기 '성결' 제 8 장 "모세, 우리의 모범"    이드보라 2015/06/22 224 1395
8  2015년 2학기 '성결' 제 7 장 "확신"    이드보라 2015/06/13 262 1446
7  2015년 2학기 '성결' 제 6 장 "성장"    이드보라 2015/06/01 235 1453
6  2015년 2학기 '성결' 제 5 장 "비용"    이드보라 2015/05/25 283 1408
5  2015년 2학기 '성결' 제 4 장 "싸움"    이드보라 2015/05/18 256 1547
4  2015년 2학기 '성결' 제 3 장 "거룩"    이드보라 2015/05/01 220 1517
3  2015년 2학기 '성결' 제 2 장 "성화"    이드보라 2015/05/01 266 1945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www.hendersonny.org // email: info@hendersonny.org

Copyright © 2018 Henderson Christian Seminary in New York
NY : 40-36/38 78th Street, Elmhurst, NY 11373
General and Admission Office of NY & NJ 718.810.3248 or 646.338.7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