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Henderson Christian Seminary in New York

복음과 개인전도

Home About Us Academic Program Admissions News &
Event
Gallery Contact Us
LOGIN

 



제 16강 : 맺는 말 - 판매완료
김 에스더  (Homepage) 2017-12-22 17:17:01, 조회 : 239, 추천 : 68


8. 맺는 말 - 판매완료


        복음전도를 요약해보면, 복음전도에 필요한 요소는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방법, 하나님 중심의 메시지, 하나님 중심의 동기를 가지고 누구나 복음전도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복음전도는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예수님에 대한 좋은 소식을 말해주는 것으로, 정직함과 시급성 그리고 기쁨으로 성경을 활용하고, 복음전도에 맞는 삶을 살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은 회심하지 않은, 그러나 심리적인 압박속으로 사람들을 전도하고 있다. 그들은 올바른 복음과 복음전도에 대해 전혀 다른 관점으로 나아가고 있다.


        저자가 만난 세일즈맨의 말처럼, 물건을 판매할 때에 우리는 어떤 물건의 판매를 완료할 수 있는지 혹은 없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영원한 영혼의 구속은 우리 자신의 힘으로 완료할 수 있는 판매가 아니다. 만약 우리가 완료할 수 있는 판매가 무엇이고 완료할 수 없는 판매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면, 그것은 복음을 전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포되는 복음이 어떤 반응을 얻느냐에 따라 우리가 좌지우지 되지 않기 위해서 이다. 전도에 있어서 우리가 판매완료를 해야 한다면, 우리는 반응을 얻을 때까지 즉 판매를 완료할 때까지, 메시지나 그것을 제시하는 방법을 바꾸게 될 것이다. 그러나 메시지를 바꾸는 것은 너무도 위험한 일이다. 또는 바꾼다고 해서 올바른 반응을 얻는 것도 보장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을 뒤로 하고 우리 자신의 강력한 힘을 사용하여서 죄인을 회개시키고 변화시켜 그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초대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이 자신의 강한 능력을 사용하여 죄인을 회개시키고 변화시키는 동안, 우리 스스로는 한 사람도 거듭나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만 힘을 써야 한다.


        그 가운데서 우리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부르심을 받은 이들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하나님이 실제로 우리를 누군가의 구원을 위해 사용하실지라도, 우리는 그 일을 행하는 주체가 아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생명을 구하는 일에 쓰실 수 있다. 하나님은 말을 더듬는 모세를 사용하셔서 세상에 가장 강한 왕과 맞서게 하셨고,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도록 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유대교 민족주의자인 바울을 사용하셔서 이방인들을 전도하도록 하셨다.


        18세기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 조지 휫필드는 헬 파이어 클럽으로 불리는 사람들로부터 박해와 고난을 겪었다. 그 클럽의 한 사람인 소프라는 사람은 휫필드를 조롱하기 위해 그의 표정과 말투로 흉내를 내며 설교하다가 회심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모든 족속과 국가, 그리고 민족들에게 우리를 사용하셔서 이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


        때로, 일부 사람들은 ‘선택에 의해 구원받도록 되어있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전하지 않아도 된다’는 핑계로 복음전도의 책임을 회피하기도 한다. 그러나 복음이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대한 좋은 소식이요, 회심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시는 회개와 믿음의 선물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며, 복음전도는 기도와 함께 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임을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거짓 회심자를 만들어내고 교회의 복음전도 활동에 손해를 주게 될 것이다.


        복음전도는 단순히 우리의 힘으로 하는 사역이 아니다. 복음전도의 실천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회심은 누구든지 단순하게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은 더욱더 아니다. 복음전도는 종교적 상품을 판매하는 우리의 능력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가끔은, 우리가 최고의 소식을 전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거나 믿지 않는 사람을 볼 때, 우리는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몫은 메시지를 전하는 것일 뿐,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데이빗 웰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회심자를 만들기는 너무 쉽고 제자를 만들기는 너무도 어려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제자가 아닌 이런 회심자는 물론 참된 회심자가 아닐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거짓 복음전도가 맺는 나쁜 열매들의 결말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1) 단번에 결정했기 때문에 세속적인 사람들이 느끼는 확신. 2) 우리 자신이 마련하고 계획한 모임, 즉 우리가 ‘부흥회’라 부르는 모임 속에서 사라진 참된 부흥
3) 실제로 교회에 참여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교인들의 명부. 4) 우리가 복음전도 명령을 무시함으로서 우리 자신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게으름 등 좋은 소식을 전하라는 영광스런 부르심에 대해 우리는 비참한 결말을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상실되고 죽어있는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주어진 중요한 권리에 대해 새로운 헌신의 마음과 기쁨을 가져야 한다. 누군가 구원을 받았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그를 위해 복음전도에 충실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충실하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좋은 소식을 받아들임으로서 구원을 받는 사람들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신의 신비한 주권에 따라 우리가 간구하는 이들을 구원하도록 정하지 않으셨다 할지라도 우리는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해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우리에게 전도복음은 정말 하기 싫은 의무나 일시적인 충동적인 행동에 불과할 것이다. 십자가에 대한 메시지로 우리의 마음이 녹아있어야 우리의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마 12:34


        복음전도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은 단순히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라는 부르심이 아니라 그들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는 것이요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며 거듭남과 회심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충실하게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결과적으로 회심하지 않았다 해도, 우리의 복음전도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충실하게 복음을 전하지 않은 경우만이 복음전도에 실패자가 되는 것이다.        


<토 의 문 제>

1. 복음전도의 판매완료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복음전도의 판매완료가 우리에게 있지 않음으로서, 우리가 가지는 가장 큰 유익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제 16강 : 맺는 말 - 판매완료    김 에스더 2017/12/22 68 239
15  제 15강 : 왜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2)    김 에스더 2017/12/16 65 239
14  제 14강 왜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1)  [1]  김 에스더 2017/12/10 75 295
13  제 13장 : 복음을 전한 후에 어떻게 해야 할까? (2)    김 에스더 2017/12/01 64 282
12  제 12강 : 복음을 전한 후에 어떻게 해야 할까? (1)    김 에스더 2017/11/24 69 307
11  제 11강 : 복음전도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2)    김 에스더 2017/11/18 55 234
10  제 10강 : 복음 전도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1)    김 에스더 2017/11/11 65 256
9  제 9강 :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 (2)    김 에스더 2017/11/04 56 265
8  제 8강 :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 (1)    김 에스더 2017/10/26 60 266
7  제 7강 : 누가 복음을 전해야 할까? (2)    김 에스더 2017/10/15 59 289
6  제 6강 : 누가 복음을 전해야 할까? (1)    김 에스더 2017/10/15 80 282
5  제 5강 : 복음이란 무엇인가? (2)    김 에스더 2017/09/29 76 300
4  제 4강 : 복음이란 무엇인가? (1)    김 에스더 2017/09/29 65 277
3  제 3강 왜 복음을 전하지 않는가?(2)    김 에스더 2017/09/19 69 286
2  제 2강 : 왜 복음을 전하지 않는가(1)    김 에스더 2017/09/09 82 347
1  제 1강 강의 계획 및 서 론    김 에스더 2017/09/07 89 322

    목록보기 1
       

 
www.hendersonny.org // email: info@hendersonny.org

Copyright © 2018 Henderson Christian Seminary in New York
NY : 40-36/38 78th Street, Elmhurst, NY 11373
General and Admission Office of NY & NJ 718.810.3248 or 646.338.7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