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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강 떨어진 사람들
임 바울  2018-06-29 19:28:32, 조회 : 150, 추천 : 42

                                                     제 2 장
                                                 떨어진 사람들


                 골프 스윙만큼 복잡한 것들이 몇가지 있다. 기억해야 할 것들이 수백가지이다. 모든 조금한 일들을 기억하는 것은 주눅을 들게 할 수 있다. 게임을 배우기 위해서 수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리고 결코 정복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여러해 골프를 치면서, 스윙의 핵심을 매번 배울 때가 많았다. 배우고 난 다음에 골프 실력이 많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에 가슴이 벅차기도 하였다. 골프장에 나가서 이런 핵심들을 실험하였다. 정말 놀라운 방식으로 이런 핵심들이 게임을 향상시키는 것을 보고 흥분하였다. 마음에 드는 게임을 하도록 도와주었다.


        특별한 스윙 핵심을 사용한 후에, 나는 그 모든 것들을 파악하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프로 골퍼가 나에게 경고를 하였다. 모든 스윙을 알아냈다고 생각하는 골퍼들을 기다리면서 골프장에 서성이는 중학생 수준의 사람들이 있다고 하였다. 그때에 그 프로 골퍼 선수는 내가 가진 모든 꿈을 산산조각을 내었다.


        일시적으로 유용한 스윙 핵심은 나로 하여금 “오직 하루만 유용한 스윙 핵심”이라고 하는 존재를 받아들이도록 하였다. 물론 다양한 “ 하루만 유용한 스윙 핵심”이 있다. 처음에 사용했던 동일한 기술을 반복하였지만, 그 다음날이 되면 어떤 것도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았다. 물론 알고 있는 몇가지 “ 하루만 유용한 스윙 핵심”을 사용하였다. 어떤 때는 좋은 게임을 하여지만, 다음날이 되면 여지없이 본래의 상태로 떨어지는 것을 경험하였다.


        성경도 신앙고백을 한 성도( 고백성도)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이런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신학적으로 진술코자 하는 것은 소위 배도(背道)를 말한다. 이 단어는 “ 떨어져 나가다”라는 의미를 가진 헬라어를 기초해서 만들어진 용어이다. “배도한다”는 것은 어떤 위치에 도달하였지만, 그리고 나서 그것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배도를 한 사람 또는 배도를 행한 사람들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 믿음에서 떨어졌다 또는 적어도 첫 번째 했던 신앙고백에서 떨어진 사람이라고 한다. 영원한 보장 또는 성도의 견인에 대한 질문을 할 때에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주제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물을 수 있다;  진심으로 중생을 한 기독교인이 ,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이 신앙을 버릴 수 있는가?


        이런 짐작되는 가능성에 대해서 경고를 하는 구절들이 성경에는 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권면한다; “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서 있다고 거짓된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교만을 바울은 꾸짖는 것인가? 아니면 잃어버릴 수 없는 은혜의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꾸짖는 것일까? 영원한 보장의 교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여기에서 바울이 이런 가르침을 분명하게 부인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가르침에 대해서 경고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타락이 불가능하다면 이런 타락의 가능성에 대해서 경고를 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영원한 보장의 가능성을 부인하는 방식으로 이 구절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성도들의 보장된 안전을 반대하는 증거로서 제시되고 있는 또 다른 구절은 디모데 전서에 보인다. 바울의 생애와 사역의 끝에, 바울은 그의 후계자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것을 촉구한다;


        “ [딤전 1:18-20]   (18)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9)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20)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여기에서, 바울은 믿음의 선한 싸움, 즉 계속되는 기독교인의 싸움과 관련된 교훈 또는 권면을 한다. 그는 디모데에게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가지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또한 그는 특별한 사람 , 후메내오와 알렉산더에 대해서 말한다. 먼저 그들은 믿음에 대해서 파선을 하였다고 하였다. 두 번째로 실제로 그들은 사도에 의해서 파문되었다(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도록 사단에게 내어주었다는 말씀의 의미이다). 따라서, 우리는 추상적인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기독교 신앙의 순수성으로부터 심하게 떨어져 나간 사람을 실제적인 예로 들어서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곳에서, 바울 그 자신도 자기의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한다고 하였다. 이렇게 하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 버림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고전 3:21)”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바울은 독자들 앞에, 적어도 가정해서 말하면, 이방인의 사도로서 그는 버림을 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어법은 산상 수훈에서 예수님이 경고하신 것과 유사하다.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날에 그에게 와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고 하였다, “ [마 7:22-23]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물론, 전체 성경에서 배도에 대한 가장 강한 겨오는 히 6장에서 발견된다. 이 구절은 우리가 지금 토론하려는 주제에서 가장 중요하다. 이 책 제 4장에서 자세하게 다루게 될 것이다.


        딤전 1장에서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발견하는 몇가지 이야기에서, 예를 들면 잘알려진 다윗왕과 사도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한 사람들이 어떤 의미에서 배도를 할 가능성이 확실히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후메내오와 알렉산더의 경우처럼 바울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지 않는 것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 파문을 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에 우리들을 위해서 기록된 영적 위기의 본질에 대해서 몇가지 의문이 여전이 존재한다. 고백 성도들이 떨어지고 바닥까지 떨어지는 지독한 상황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문들이 존재한다. 이런 질문들은 떨어지는 정도와도 관련이 있으며, 바닥까지 떨어진 것이 한 사람의 구원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를 의미하는 가에 대한 것이다.


        이탈리안 개혁 신학자인 제롬 잔키우스는 심각한 떨어짐과 완전한 떨어짐를 구별하였다. 진짜로 떨어지는 사람, 심한 죄에 떨어지는 사람, 그리고 때때로 회심의 기간이 오래되는 참된 성도들의 예로 성경은 가득차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것은 심각한 떨어짐이다. 한 예가 다윗이다. 그가 회심을 하고 다시 믿음의 삶을 회복하기까지 약 1년 이상 밧세바와 죄를 짓는 일에 머물러 있었다. 따라서 문제는 “ 사람이 떨어지는가?”가 아니다. 물론 성도들은 떨어진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심각한 떨어짐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런 심각한 떨어짐을 가지는 사람은 구원을 잃어버리는가? 즉 완전한 떨어짐인가? 아니면 이런 심각한 떨어짐이 그의 회복에 의해서 고쳐질 수 있는 임시적인 상태인가?


        교회에서 행해지는 징계는 신앙을 고백한 사람들이 심각한 죄를 지었을 때에 회복을 시키기 위한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교회 징계는 심각한 떨어짐이 완전한 떨어짐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방지하려는 것이다. 교회 징계에는 최종적인 파문을 위한 단계와 절차가 있다. 한 사람이 교회에서 의해서 불신자로 간주함으로서 교회의 교제에서 파문을 할 때에도, 그 사람을 교회의 교제로 회복할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 계획이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바울이 후메네오와 알렉산더를 사단에게 넘겨주었을 때에도, 여전히 그는 이런 징계의 절차를 통해서 그들이 깨어나서 다시 한번 그리스도 교제를 갖게 하기 위한 소망을 저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심각한 죄로부터 돌아설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심각한 죄에서 돌아서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그들이 실제적으로 믿음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거짓된 신앙고백을 한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고백하는 것을 갖고 있지 않았다. 고난이 닥쳐오면, 그들은 고백에서 돌아섬으로서, 완전한 타락을 보여줄 것이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회심은 처음부터 참된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씨를 뿌리는 예수님의 비유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 마 13:1-9). 어떤 경우에는 씨앗이 처음에 심어졌지만, 오후의 빛에 의해서 시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예수님이 설명한 것처럼, 이 비유는 사람에 대한 것이다. 그들이 말씀을 받을 때에 어떻게 받는가에 대해서 말씀해주고 있다( 마 13:18-23). 어떤 사람은 말씀을 받는다. 그리고 신앙을 고백한다. 그러나 오래가지 않는다; 그들은 떨어져 나간다.


        사도요한은 성도의 교제에서 떨어져나간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한다. 그는 말하기를,  “ [요일 2:19]   (19)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적어도, 이 특별한 사건에서 사도 요한은 믿음에서 떠난 어떤 사람에 대해서 성령의 계시를 받아가지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적어도 이 사건에서, 그는 신앙고백을 하였지만 실제로는 전혀 회심을 하지 않은 사람의 배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는 심각한 떨어짐이 있었지만 참된 성도와(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회복이 될 것이다) 거짓된 신앙고백을 한 사람을 구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알지를 못한다. 참된 고백을 한 사람이 자신이 한 고백을 거부하는 것을 볼 때에, 그 사람이 참된 고백을 하였지만 잠시 그의 신앙고백을 버린 것이고, 그리고 나중에 자신이 고백한 신앙을 회복할 것인지를 알 수가 없다.


        겉으로는 참된 신앙고백을 한 것처럼 보이는 친구들과 가족들을 갖고 있다. 그들의 신앙고백을 믿을 만한 것으로 우리는 생각했다. 우리는 그들을 형제와 자매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한 신앙고백을 버린 것을 발견하고 놀란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적어도 두가지를 추천하고 싶다; 열정적으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리고 기다리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종적인 결과를 우리는 모른다. 오직 하나님만 안다. 오직 하나님만 이 영혼을 보존할 수 있다.

P.S. 이 글은 R.C. Sproul의 " Can I Lose My Salvation?  " 제 2 장  " Those Who Fall Away" Kindle edition을 번역한 것입니다. 오류나 수정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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