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Henderson Christian Seminary in New York

Christ call to Discipleship

Home About Us Academic Program Admissions News &
Event
Gallery Contact Us
LOGIN

 



15. 제 4 부 제자가 되었을 때에 받는 상들 : 제 13 장 핍박과 함께 오는 현재의 행복
임 바울  2014-07-28 11:13:50, 조회 : 2,180, 추천 : 330




13. 핍박과 함께 오는 현재의 행복



막 10:29-30


                  하나님의 방식은 우리의 방식과는 다르기에 예수님의 말씀에 놀라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제자 됨에 대한 예상치 못한 말씀 중에서 막 10:29-30절에 있는 말씀만큼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말씀도 드물다. 예수님께서는 지금까지 그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지금 그 분께서는 만일 그들이 그렇게 하면 그들이 버린 것의 백배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것은 단지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미래에서만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박해를 통하여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1. 놀라운 말씀

        이 말씀은 우리가 계속 연구하면서 더욱 놀라게 되는 말씀이다. 우선 이것은 보상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제자 됨의 단수한 개념 속에는 보상에 대한 말이 이제까지 없었다. 더군다나 제자들은 맡은 것 이외의 일은 하지 않는 자들이었다. 그것은 보상( 아마도 영적 보상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음에 불구하고)에 대해 말하는 것에 덧붙여서,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에 대해서 특별히 말하고 있다. 더욱이 내세에서 뿐만 아니라 금세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특히 전토에 대한 언급은 흥미롭다. 다른 것들은 어느 정도까지는 영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집에 대해 언급하셨을 때에 문자적으로 이 땅에 속한 집을 말한다. 그곳에는 가족과 주택, 가구, 부엌, 집기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것은 천상의 집으로 대체해서 생각할 수 있으며 그러기에 집이라는 요소는 속세의 삶을 버리게 된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전토에 대해서는 그렇지가 않다. 전토는 이 세상과 관련되어 있다. 전토에 대한 언급은 우리로 하여금 이 땅의 소유물에 대해서 논하고, “영적인” 약속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대해 우리에게 경고한 성경본문을 다시 살피도록 만든다.


         이 말씀 앞에 나온 성경구절들은 예수님께서 젊은 부자 청년에게 하신 말씀과 그리스도에 대한 베드로의 반응에 대해 적고 있다. 그 젊은 청년은 예수님을 따르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그는 진정한 제자가 되는데 방해가 되는 재물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그래서 그는 “재물이 많은 고로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돌아갔다. 예수님께서는 그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에 대해 말씀하셨다(23-24).


         그 젊은 청년은 분명 슬퍼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예수님을 따를 수 없고 그리고 그의 소유물을 보유할 수 없음에 낙담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도 또한 그가 떠나는 것을 보고 유감스럽게 생각했다. 이것을 알아챈 베드로는 주를 즐겁게 해 드릴려고 애를 썼다. 베드로는 그 젊은 청년은 가버렸지만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그 분의 제자들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는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라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공부하려는 말씀을 하셨다. 이 말씀은 단지 어떤 영적인 보상과 천국의 보상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제자들을 위해서 금세에 가족들과 소유물들을 그리스도께서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에 대한 언급이기도 하다. 이 말씀은 핍박을 겸하여 받게 되는 소유물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역시 소유물로서 처리되어진다는 것을 나타내려는 것이다.


         가장 특이할 만한 것은 제자들이 그들이 이전에 소유한 것의 백배를 받게 되리라는 것이다. 우리는 욥이 하나님으로부터 그의 소유물의 두 배를 받았음을 기억하고 있다.


         우리는 이 점에 대해서 주의 깊게 생각해야만 한다. 그중 하나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들 중에서는 마치 예수님이 확실한 부에 대한 공식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우리를 아둔하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가르침을 찾아보기는 힘이 들다. 이 말씀을 그런 식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다. 만일 이것이 확실한 부의 공식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그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마땅히 우선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한(몇 년이 걸린 다해도), 돈을 벌어들이고, 그 다음에는 예수님을 위해서 그 모든 재산을 포기하고 예수님께서 백배로 보상해주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제자들을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꺾는 일이 된다. 두 번째로, 이 약속이 모든 이에게 적용될 필요는 없다. 어떤 믿는 자들은 가난에로 부르심을 받았다. 비록 그들이 가진 것을 소유하거나 포기하든 지간에 그들은 언제나 가장 최소한의 것만을 지니게 된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렇게 부르셨기 때문이다. 나는 대부분의 제자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이 성경본문은 위대한 약속을 담고 있으며 이 땅에서의 관계와 물질적인 소유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적어도 그 의미는 그리스도이 진정한 제자들은 아무 부족함이 없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의 것으로 풍부하게 복을 받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예수님께서 우리가 그 분의 사역을 행하는 데 부족함을 보이더라도 우리의 영혼을 파멸시키지 않고 가능한 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계시다는 확신을 갖는다. 그리고 우리들 대부분이 더 많은 것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가 그것을 잘못사용하리라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2. 섬기는 일에 대한 격려


        이렇게 분명한 자격요건에도 불구하고 집과 가족과 전토에 대한 그리스도의 약속은 그분을 기꺼이 섬기려는 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그것은 하나님은 선하시며 결코 인간의 채무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때때로 “하나님은 채무자가 이다”라는 생각은 하나님을 지배하려고 하는 잘못된 생각으로 이끌리게 된다. 사람들은 만일 우리가 어떤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해주실 의무가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이며 성경본문은 이 견해를 결코 뒷받침해주지 않는다. 어쨌든 우리가 그 성경본문을 옳게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중에 하나님을 섬길 수 있으며, 또 우리가 그로 인해 복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다음의 몇 가지 근거는 이것을 증명한다.


         ⓐ 더 큰 축복 :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는, 젊은 부자 청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분을 따르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댓가가 너무 크다는 느낌 때문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할 것이다. 막 10:29-30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중에 발견하게 되는 축복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 없이 받는 축복보다 더 큰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 부자 청년은 그의 소유물을 기꺼이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그것들을 사랑하였으며, 그래서 온 마음과 영혼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음으로 구원받을 수 없었다. 어쨌든 만일 그가 그의 재물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랐다면 성경본문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님께서는 집과 가족과 전토를 백배나 받게 함으로서 그를 축복하셨을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축복이 어떤 형태로 오게 될 것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는 바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순회하는 사역의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그가 어떤 식으로 섬기든 간에 그가 그 섬김을 통해서 받게 될 축복은 그가 포기할 수 있었던 것보다도 몇 배 더 많았을 것이다.


         믿는 자들인 그리스도인들은 이 약속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을 대 예수님에게 기만당했는가? 고향의 땅을 떠났고 이 땅의 순례자가 되기 위하여 가족과 집과 전토를 버렸다. 그것은 나쁜 거래 조건이 아니었는가? 당신이 천상에서는 어떻게 되었든 간에 이 땅에서 기만당하지 않았는가?


         아브라함은 다음과 같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어떻게 기만을 당했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집과 가족과 전토를 버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포기한 것의 백배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많은 가족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바닷가의 모래알과 하늘의 별들처럼 많은 가족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선택한 종입니다. 하나님께 복종하기 위해 쾌락과 부를 누릴 수 있는 애굽을 떠나 노예가 되어 사막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사막에서 죽었습니다. 당신은 나쁜 거래 조건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지 않습니까?”


        모세는 그때에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나쁜 거래 조건이라니 말도 안 됩니다. 내가 애굽을 떠나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는 상 주심을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나는 내 자신의 가족과 더불어 큰 나라를 내 가족으로 받았습니다. 나는 약속의 땅을 보았으며, 심지어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이며 이 세상에 어디에도 그것과 비길만한 행복은 없었습니다.”


        다윗이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 선택되어 가장 위대한 이스라엘 왕이 되었다. 여러 명의 아내와 자녀들 궁전들, 전토를 가졌다. 그러나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사무엘과 선지자들은 어떤가?


         성경은 “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였다”고 말한다.


         바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고전 4:9-11


바울은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고후 11:24-28


         이것은 물질적인 보상처럼 들리는가? 그것은 대부분 집들과 가족, 전토에 대한 보상처럼 들리는가?


         바울(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이 큰 고통을 당하기를 선택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역시 제자의 부르심을 나쁜 거래 조건이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그가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빌 4:18


         사도들 중에서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한 것이 불행한 일이었다고 생각한 자는 한명도 없었다.


         ⓑ 확실한 축복 : 그 분을 섬기는 주에 우리에게 용기를 복돋아주는 것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축복이 크다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또한 그 축복이 우리에게 확실하다는 이유 때문에 우리는 격려를 받는다. 그 젊은 부자 청년은 기꺼이 그의 소유물을 포기하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떠났다. 그러나 그가 불확실한 소유물 때문에 확실한 소유물인 그분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의 아이러니이다. 아마도 그는 그 해가 다가가기 전에 소유물을 잃어버렸을지 모른다. 그의 금을 도둑맞았을지도 모른다. 그의 땅은 남아있었을지는 모르나 탕자의 경우처럼 그의 친구들은 차츰 냉담해지고 그를 멀리했을지도 모른다.


         이 점이 더욱 분명해지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가끔 경건치 않은 자들이 많은 재산을 모으도록 허락하시고는 그들을 파멸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께 신앙을 고백하였으나 그리스도를 섬기기 이 전에 부를 추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그분께 다시 돌아올 때까지 여러분의 재산을 가져가실 수도 있다.


         몇 년 전, Barnhouse는 저녁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에 제 10 장로교회 앞의 보도위에서 한 젊은 여자와 상담을 하였다. 그녀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며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또한 유명해지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뉴욕에서 무대경력을 쌓기를 원하였다. 그때에 반하우스에게 “네가 무대에서 성공을 하면 다음에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를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반하우스는 그 말을 듣고는 그의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어 길모퉁이에 서있는 우편함을 긁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그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시려는 것은 바로 이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성공의 외양만을 건드리시도록 하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원하고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정도로만 당신을 그 쪽 가까이에 이르도록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당신이 그것을 결코 얻지 못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그보다 다른 것에 마음이 쏟게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였다.


         몇 년 후에 그는 그녀를 다시 만났다. 그때 그녀는 그의 말이 옳았음을 고백하였다. 그녀는 잠깐 무대에 서기도 했었으며 한번은 잡지에 사진이 실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결코 성공하지 못했다. 그녀는 반하우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얼마나 많이 낙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여러 번 눈을 감고는 당신이 열쇠를 꺼내어 우편함을 긁던 모습을 자주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성공의 끄트머리만을 만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아무것도 그 분 자신을 대신하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이 여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과 얼마나 많이 틀리는가? 그들의 길은 자기 부정으로 시작해서 성공으로 끝나는 길이다. 그들에게 주어진 축복은 사라질 수가 없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모든 가정 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안전한 곳이다. 그리스도인 친구들은 진실하며 신실한 자들이다. 심지어 그들의 전토와 다른 소유물들은 그리스도의 손에 안전하게 있으며 어느 정도 증가되어서 우리는 그 소유물을 그분을 섬기는 일에 적절히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되는 축복 : 막 10:29-30의 약속이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도록 격려하는 세 번째 이유는 , 약속된 축복은 그분의 은혜가 그들에게 놓여 그분의 능력이 다른 이들을 효과적으로 돕는데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다는 것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새로운 가족에 대한 축복 속에서 분명하게 볼 수 있다. 내가 앞장에 마지막 부분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넓은 세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팔복에서 권유하는 삶을 사는 자들이 있을 장소는 어디인가?” 하고 말하면서, “그곳은 오로지 십자가”라고 말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이 주춤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내가 “그곳은 교회”라고 말하려는 줄 알았다고 한다. 물론 나는 교회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것도 맞는 말이다. 십자가 주위에 둘러선 자들의 교제는 하나님 가족의 교제이며, 그 교제와 새로운 삶이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내려질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다.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 이외에 어디서 우리는 기쁨을 찾을 수 있겠는가? 그곳 이외에 어디서 평화를 찾을 수 있겠는가? 그곳 이외에 어디서 사랑을 받지 못하는 자를 사랑하는 참 사랑을 발견할 수 있겠는가? 그 곳 이외에 어디서 자기희생의 본보기를 찾을 수 있겠는가?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이 세상에 내려지는 축복 중 가장 큰 축복인 것이다.



3. 신뢰를 격려함


        막 10:29-30에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만을 격려하는 것이 아니다. 그 말씀은 또한 어려운 시기에 그분을 신뢰하도록 하는 격려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점을 놓쳐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주께서 ‘핍박’을 겸하여 그분의 축복의 약속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풍부하게 주신다고 해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들에게 따르는 핍박 없이는 이것을 즐길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천국의 예수님 앞에서 우리의 기업을 받게 될 때까지 계속 고난을 받을 것이다.


         대부분의 핍박은 세상으로부터 오게 된다. 세상은 그리스도를 미워함으로 당연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과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미워한다. 그 미움은 그리스도인이 그들의 천상의 아버지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때 더욱 증가된다.


         현세에서 믿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은 그들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 분을 계속적으로 신뢰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다음과 같이 그 이유를 말한다. “세상이 나를 미워하는 것은 사실이다. 예수님께서도 이에 대해 경고를 주셨다. 그러나 비록 세상이 나를 미워하고 나에게 해를 끼치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유익이 될 일을 하실 것은 분명하다. 그분께서는 집과 형제와 자매와 부모와 자녀들과 전토를 백배가 주시어 나를 축복하셨다. 매일 나는 그분의 은혜를 입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분께서 이 세상의 유혹을 통해서 나에게 선한 일을 하시려 하는 것이며 또한 나를 안전하게 천국으로 이끄실 것이라는 것을 신뢰할 수 있다.”


        다른 핍박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유혹의 근원을 너무 강조할 필요까지는 없다. 왜냐하면 마귀는 유한한 피조물이므로 단지 한 사람에게만, 그것도 한 장소에서 한번만 유혹할 수 있다. 그는 아마도 여러분이나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 그 누구를 핍박한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마귀는 여전히 그와 같이 일하는 귀신들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인간을 통해 간접적으로 유혹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만일 이 근원으로부터 핍박이 온다면, 하나님의 선하심은 이 어려운 시기를 통하여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도록 용기를 주신다.


         욥은 그 본보기이다. 성경에 의하면 욥은 마귀의 유혹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사단으로 하여금 욥을 공격하도록 하셨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그의 소유물을 빼앗고, 그 다음에 그의 건강을 빼앗도록 하였다. 그 공격이 너무 심하여 욥은 자기의 겉옷을 찢고 그의 머리를 깎았다. 그것은 전통적인 비애의 표시였다. 그리고 욥은 재에 앉아 그의 상처를 문지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욥 3:11-12, 16


         욥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는 책을 통해서 찾아보려고 노력하였다. 그럼에도 그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절망하지 않고 그분을 계속 신뢰하였다. 그는 하나님이 과거에 그를 축복하셨으며, 또한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분이시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그에게 은혜를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왜 그가 고통 받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다음과 같이 외쳤다.

욥 19:25-27


결국 욥은 하나님께서 왜 그가 핍박을 받도록 하셨는지에 대한 계시를 얻지는 못했다하더라도 그는 하나님의 새로운 임재를 즐겼으며 또 다시 좋은 집과 가족과 물질적인 소유물로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신다. 의로운 자들이 수없이 많은 고통을 당하나 ,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고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시 37:25


         내가 한 가지 더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 약속은 의인을 위한 것이다. 의인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중에 받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자들이다. 이들에게 그 약속은 큰 것이다. 그 약속은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리스도를 섬기도록 그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그 약속은 부자 청년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소유물을 버리지 못한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소유물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는 지극한 기쁨을 얻기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오직 이런 자들에게만 하나님은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핍박을 겸하여 약속하시고 계신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6  16. 제 4 부 제자가 되었을 때에 받는 상들 : 제 14 장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    임 바울 2014/08/10 284 1740
 15. 제 4 부 제자가 되었을 때에 받는 상들 : 제 13 장 핍박과 함께 오는 현재의 행복    임 바울 2014/07/28 330 2180
14  14. 제 4 부 제자가 되었을 때에 받는 상들 : 제 12 장 행복한 그리스도인    임 바울 2014/07/21 303 1965
13  13. 제 3 부 : 제 11 장 뒤를 돌아보아서는 안된다.    임 바울 2014/07/20 327 1867
12  12. 제 3 부 : 제 10 장 새로운 관계를 설정하자    임 바울 2014/07/08 300 1690
11  11. 제 3 부 제 9 장 비용을 먼저 계산함    임 바울 2014/07/02 294 1394
10  10. 제 2 부 제자가 가는 길 : 제 8 장 따르지 않는 사람도 제자가 될 수 있는가?    임 바울 2014/06/23 278 1428
9  9. 제 2 부 제자가 가는 길 : 제 7 장 빈 손의 길    임 바울 2014/06/18 263 1681
8  8. 제 2 부 제자가 가는 길 : 제 6 장 겸손의 길    임 바울 2014/06/12 265 1701
7  7. 제 2 부 제자가 가는 길 : 제 5 장 섬김의 길    임 바울 2014/06/05 260 1492
6  6. 제 2 부 제자가 가는 길 :제 4 장 복종의 길    임 바울 2014/05/26 275 1600
5  5. 제 1 부 제자의 의미 :제 3 장 자기의 십자가를 지라    임 바울 2014/05/16 311 1972
4  4. 제 1 부 제자의 의미 : 2 장 그리스도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임 바울 2014/05/05 276 1849
3  3 . 제 1 부 제자의 의미 : 제 1 장 제자로 부르셨다.    임 바울 2014/04/30 224 1730
2  2. 서론    임 바울 2014/04/30 271 1122
1  1. 강의 계획표    임 바울 2014/04/30 261 1428

    목록보기 1
       

 
www.hendersonny.org // email: info@hendersonny.org

Copyright © 2018 Henderson Christian Seminary in New York
NY : 40-36/38 78th Street, Elmhurst, NY 11373
General and Admission Office of NY & NJ 718.810.3248 or 646.338.7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