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Henderson Christian Seminary in New York

기도연습, 이렇게 하라

Home About Us Academic Program Admissions News &
Event
Gallery Contact Us
LOGIN

 



“들으시고 알게 하시는 하나님”(욥 42:1-6 )
김 에스더  (Homepage) 2017-04-24 11:06:28, 조회 : 964, 추천 : 166

기도 연습, 이렇게 하라


“들으시고 알게 하시는 하나님”


묵상구절 : 욥 42:1-6 (개역개정)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이번 주에도 성경구절을 스스로 선택하여서 묵상을 한 후에 기도문을 쓰기로 한다. 기도문의 제목은 참으로 중요하다. 선택한 구절에서 무엇을 중심으로 기도문을 쓸 것인가를 정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기도문의 제목으로 선택한 하나님의 속성을 통해 우리의 간구하는 방향 또한 정해지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말씀의 묵상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없이는 제목을 선택할 수 없다. 말씀의 묵상이 있어야 기도문의 내용들이 분산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선택한 구절)을 중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첫째, 말씀 묵상하기 (욥 42:1-6)

        욥기서의 마지막 장은 문제의 모든 해결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욥은 극심한 고통가운데서 구했던 답을 하나님께로부터 들었고 이해하였음을 고백(3-5절)하고 있다. 특히 말로만 듣고 지식으로만 알았던 하나님을 기도를 통해 만난 후에 욥이 가장 먼저 행한 일은 회개이다.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깨닫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스스로 겸비하고 회개를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죄인을 회개할 수 있도록 말씀을 들려주시고 깨닫게 하신다. 죄인은 말씀을 듣는 자리에 나아가야 하고 깨닫기 위해서 기도하며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 오늘의 말씀을 읽으면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다. 회개는 내가 해야 하는 일이며 반드시 해야 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후에, 욥이 회개하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함으로서,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던 것(9절)처럼, 오늘의 말씀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 깨닫고 회개하는 삶이 되어서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나의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둘째, 묵상한 말씀으로 기도하기


1. 감사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도 가운데 거하심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의 선하신 계획 가운데 저의 이름이 있게 하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알게 됩니다. 그 말씀을 통해 세상을 역사하시고 자연 만물을 섭리하시며 나의 삶을 주관하여 주시는 아버지를 보게 됩니다. 오직 주님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주님은 나와 같은 사람을 자녀로 삼아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2. 찬양

        나로 하여금 말하게 하시고 들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미천한 입술이 감히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할 수 있음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높으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나와 같은 사람이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니요. 세상이 증거하는 주님의 선하심을 봅니다. 자연만물이 증거하는 주님의 전능하심을 봅니다. 나의 삶이 증거하는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봅니다. 주님만이 참 하나님이시오, 전능자이시며 나의 구원자이심을 소리 높여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에게는 못하실 일도 없고 계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분임을 들었고 보았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찬양하오니 들어주시고 기뻐하여 주옵소서. 내가 주님께 고백하오니 들어주시고 내게 알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크신 권능과 은혜를 나의 일평생에 찬양하고 경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지극히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나의 삶에 영원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3. 고백

        주님. 이 시간, 감히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에는 너무도 미천하고 부끄러운 저의 삶을 돌아봅니다. 나의 무지한 말로 주님의 뜻을 가리던 저였습니다. 교만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다 깨달은 사람처럼 말했던 저였습니다. 나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수도 없이 늘어놓았던 저였습니다. 신비로운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하고 나 조차도 알 수 없는 말들을 하였던 저였습니다. 오 주님. 주님을 안다 하였던 저의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깨달았다고 자만했던 저의 입술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무한한 말씀을 나의 지혜로 제한하고 작은 것으로 만들었던 나의 어리석음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4. 간구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바라건대, 더 이상 나의 입술을 무지함으로 내버려 두지 마시고 나로 하여금 알게 하옵소서. 더 이상 나의 교만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보게하지 마시고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옵소서. 더 이상 주님의 귀한 말씀을 알 수 없는 말들로 말하게 하지 마시고 나로 하여금 이해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알고 싶어서 성경을 펼 때마다, 주님의 은혜로 밝히 보게 하시고 나의 마음이 알 수 있게 하옵소서. 그로 말미암아, 주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자유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때로는 나의 무지함 때문에, 어떤 일들은 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혹시 죄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스스로 금하며 살았던 것들이 있습니다. 나의 교만함 때문에,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도, 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뻔뻔하게 행하고 살았던 것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주님을 이해하지 못해서, 불평과 불만으로 주님 앞에 섰던 적도 있었습니다. 주님. 이제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겠사오니 들으시고 나로 하여금 알게 하옵소서. 이제는 내가 알고 싶은 것을 주님께 묻겠사오니, 주님 나로 하여금 그 뜻을 확실하게 깨닫게 하옵소서. 이제는 나의 머리가 주님을 지식으로만 알게 하지 마시고, 나의 마음으로 깨닫고 주님과 동행하는 저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핑계로 더 이상 주님 앞에 부끄러운 입술과 삶이 되지 않도록 주님, 들어주시고 내게 알게 하옵소서. 그로 말미암아 회개하고 돌이키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이 은혜가 주님의 교회인 지안교회와 핸더슨 신학대학교에도 채워지기를 소원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의 몸된 참교회로서 지안교회를 세워주시고 참 진리를 가르치는 핸더슨 신학대학교를 세워주셨습니다. 주님이 세워주신 그 선하신 목적대로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는 교회와 배움의 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알고 싶어서 모이는 성도들과 학생들이 되게 하시고,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더하여 주셔서 그들에게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이 명하신대로 모든 것을 전하고 행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교회와 학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임 바울
시 27:1-6

하나님이 있기에 자신에게 두려움이 없다고 하였다. 악인이 와서, 군대가 와서 자신을 칠 때에도 하나님은 자기를 보호해서, 지키시고, 오히려 자신을 치는 사람들은 없어지고, 자신은 그들 위에 우뚝서게 해주신다고 하였다.

여기에 힘을 입은 다윗은 한가지 소원이 있다고 하였다. 그것은 평생에 하나님의 집에 머무는 것이고, 하나님을 탐구하는 것이고, 그리고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이 자신과 세상에 하신 일로 인해서 찬송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찬양: 우리들의 일평생 소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즐거운 제사를 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머물 수 있고, 영원히 나의 집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때문입니다. 찬송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노래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모든 것을 들어주신 것을 보았기에, 오직 하나님에게만 기도하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평생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에게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즐거운 옷을 입고 하나님이 계신 교회로 올라갑니다. 우리들의 발걸음을 빛으로 환하여 비추어주셔서, 넘어지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방황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즐거운 옷을 입고 찬양의 목소리를 높이며, 하나님을 형제중에서 찬양하나이다.


고백 : 주님, 죽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우리를 치러 오는 군대들을 보면서 목을 움츠렸습니다. 먹을 것이 없을 까봐 치사한 몸짓을 했던 것을 부끄러워합니다. 물어보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술술 거짓말했던 나의 얼굴을 기억합니다. 평안할 때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불렀고, 당장이라도 순교할 것 같은 당당한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오지도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었을 때에 얼마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처럼 행동을 하였는지요? 항상 우리 곁에 계시고, 빛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신 하나님을 안보려고 얼마나 자주 손바닥으로 우리들의 눈을 가렸는지요? 주님 용서하여주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셔서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가게 하소서.


감사;
주여 태어날 때부터 주님을 멀리했습니다. 믿는 모습보다는 위선의 모습을 가졌던 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저희들의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부인하고 돌아서서 세상을 향해서 달려갈 때에도 넘어질 것이 염려스러운 빛으로 비추어주신 주님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불평을 하였고, 예배를 드리면서도 한눈을 팔았고, 찬송을 할 때에도 나의 귀도 듣지 못하는 소리가 나왔던 저희들입니다.

그런데 주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기적의 주님이 우리들에게 기적을 일으켜주셨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리고, 찬송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좋은지 일평생 소원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 소원이 영원토록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소원하기까지 합니다. 형제들과 함께 주님이 계신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 왜 이렇게 신이 나고, 기쁜지요?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우리들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받을 수 있게 하여주신 것이 얼마나 신기한지 모릅니다.

주여, 저의 눈으로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돌같은 마음이 고기와 같은 마음으로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예수는 실제 인물이 아니라고 했던 사람이, 오늘 와서는 얼굴이 상기되어 얼마나 성경이 정확하게 예언을 하고 성취했는가를 저의 귀에 들려줍니다. 시편을 들어서,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님을 언급하면서 열변을 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주님. 주님이 하신 일이 아닙니까? 홍수처럼 밀려오는 군대에 휩싸여 죽지 않게 보호하여주셨기 때문이 아닙니까? 그의 불신을 믿지 않고, 항상 빛으로 비추어주셨기 때문이 아닙니까? 주님의 아름다움을 목도케 하여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간구 :
사랑의 주님, 저의 일평생 소원을 들어주신 주님, 저희 자녀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엘리처럼 교회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부모의 품을 떠나고, 교회를 떠나고, 전에 교회를 다녔다는 과거에 파묻혀 사는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저의 일평생 소원을 들어주신 주님, 저희 자녀들이 교회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휴가의 날자를 정하기 전에 교회의 스케줄을 볼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혹시 겹치면, 휴가를 하나님에게 바치고 교회의 스케줄로 휴가가는 저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시고, 일평생 소원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7-04-24
22:49:34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6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엡 6:18-20)    김 에스더 2017/05/07 154 1010
 “들으시고 알게 하시는 하나님”(욥 42:1-6 )  [1]  김 에스더 2017/04/24 166 964
14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느 1:1-11)  [1]  김 에스더 2017/04/17 162 941
13  “나의 수고에 열매를 맺어주시는 주님”(고전 15:3-11)  [2]  김 에스더 2017/04/08 210 1093
12  “나를 보고 계시는 주님”(눅 22:60-62)  [2]  김 에스더 2017/04/01 210 1074
11  “나를 기뻐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삼하 22:2-20)  [2]  김 에스더 2017/03/25 110 668
10  “우리를 긍휼히 보시고 진노를 거두어 주신 하나님” (호 14: 1-9)  [2]  김 에스더 2017/03/13 156 711
9  “큰 구원을 주신 하나님” (히 2:1-4)  [2]  김 에스더 2017/02/24 167 884
8  “부흥케 하시는 하나님” (합 3:1-15)  [2]  김 에스더 2017/02/24 120 726
7  “부활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 (고전 15:50-58)    김 에스더 2017/02/21 147 1007
6  “우리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습 3:14-20)  [2]  김 에스더 2017/02/14 138 827
5  “보호하시는 하나님”(습 3:9-13)  [1]  김 에스더 2017/02/07 170 858
4  주권의 하나님 (2) -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욘 2:1-10)  [1]  김 에스더 2017/01/20 117 735
3   “긍휼하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 (단 9:4-19)  [2]  김 에스더 2017/01/11 157 740
2  주권의 하나님 (1) - "세상과 나의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 에 4:5-17)  [1]  김 에스더 2017/01/05 200 936
1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출 2:23-25)  [4]  김 에스더 2016/12/24 148 865

    목록보기 1
       

 
www.hendersonny.org // email: info@hendersonny.org

Copyright © 2018 Henderson Christian Seminary in New York
NY : 40-36/38 78th Street, Elmhurst, NY 11373
General and Admission Office of NY & NJ 718.810.3248 or 646.338.7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