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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강 마리아 숭배 :풀리지 않는 문제
임 바울  2013-11-25 15:55:22, 조회 : 2,188, 추천 : 416

                                                  부록 (APPENDIX)  


                                                      마리아 :
                           풀리지 않는 문제(MARY: AN UNRESOLVED PROBLEM)


        마리아에 대한 로마 카톨릭의 교리는 개신교 인들이 수용하기가 어렵다. 정경 성경의 가르침과 긴밀한 관계를 갖지 못하고 발전된 믿음과 행위이다. 개신교 진영에서, 이 가르침이 일으키는 불편함을 인식한, 제 2 바티칸 공의회는 “심각하고, 참으로 곤란한 문제와 곤경”에 처해 있다. 이것은 두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 번째로, 공의회는 개신교와 카톨릭의 차이점을 최소화시키려고 하였으며,  동정녀 마리아 신앙은 가장 현저한 차이 중에 하나이다. 그렇다면, 공의회는 개신교의 기분에 맞출 정도로 마리아의 가르침을 묽게 해야 하는가? 그들이 얻으려고 하는 비 카톨릭을 멀리하면서까지 전통적인 가르침을 고집해야 하는가? 두 번째로, 공의회는 기독교를 위한 원천으로 돌아가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 카톨릭은 보통 개발된 마리아 헌신에 대해서 성경은 어떤 것도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왔다. 공의회는 성경에 맞게 이 믿음을 다듬어야 하는가 또는 성경 저자에게 돌아가려는 욕망을 없애면서까지 전통적인 가르침을 보유해야 하는가? 이 점에 대해서 공의회의 해결은 다음 문제만큼이나 재치 있지 않지만, 이런 상호 배타적인 목적의 얼마를 성취하려는 인상을 여전히 주고 있다. 한편으로, 전통적인 가르침의 본질은 보유하지만(카톨릭을 위해서), 그것의 중요성을 소극적으로 다루었다( 개신교를 위해서). 동시에, 전통적인 마리아 교리를 세움에 있어서 성경 밖의 원천에 어떤 호소도 하지 않았다.


        마리아에 대한 온전한 교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공의회는 말했다. 이런 거부에도 불구하고, 마리아에 대한 주요 부분에서 나타난 것은 전통적인 교리에 상당히 완전한 요약이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로서 역할을 하도록 예정되었다고 말한다. 사실, 하나님은 예정된 어머니의 동의가 성육신을 앞서도록 원하셨다. 동의가 이루어졌을 때에, 마리아는 하나님을 임신함으로서 그녀의 협력적인 역할을 떠맡았다. 그녀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고 구속자의 어머니가 되도록 승인되었고 영광스럽게 되었다고 공의회는 말한다.  


        마리아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은 그녀에게 어떤 신성을 수영하였다. 이런 신성은 자신의 신적 임무를 완성한 충만한 은혜의 소유를 의미한다고 전통은 말하고 공의회는 동의를 해했다. 그녀의 충만한 은혜는 눅 1;28절에서 천사들의 인사에 의해서 추정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전통적으로, 마리아는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는 자연적 초자연적 은사들을 갖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 은혜는 죄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혜의 창고를 그녀에게 남겨주었다. 공의회는 이것을 인정했다. 이런 진술은 마리아는 원죄와 투쟁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녀의 죄가 없는 잉태에 대한 믿음이 초대 교회에서부터 받아들이게 되었다. 제 2 바티칸에서 다시한번 확인되었다. 예수님처럼 마리아도 죄없이 태어났다. 살면서 죄에서 승리를 하였고,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고, 하늘로 승천하였다. 1950년에 교리로서 최종적으로 발표된 이 믿음들도 공의회에서 승인되었다. 발전의 정점은 , 마리아는 순종에 의해서, 첫 하와의 불순종으로 가지고 왔던 모든 나쁜 결과들을 바꾸어놓은 새로운 하와라는 주장이며, 이것은 초대 교회에서 나타났고 공의회에 의해서 재천명되었다. 요약하자면, 마리아의 독특한 은혜의 경험은 그녀를 원죄에서 보호하였고( 무염수태;immaculate conception), 사는 동안 죄를 짓지 않았다. 그녀의 몸은 결코 범한 적이 없으며( 영원한 동정녀), 죽음으로 부패하지 않았다(성모 승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그녀의 협력적인 응답을 통해서, 그녀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었고 새로운 하와가 되었다.



                      마리아와 하나님과의 독특한 관계는  신학자들로 하여금 인간의 삶에서 세가지 역할을 그녀에게 돌리도록 하였다. 첫째로,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동역하는 것으로 기술되었다. 단어 그 자체는 나타나지 않지만, 이 생각이 또한 공의회의 문서에도 있다. 하나님의 어머니로서, 마리아는 구속자인 그녀의 아들, 그의 은혜와그의 직분과 연합되어 있다. 승천후에, 그녀는 자신의 구원의 역할을 버리지 않았다. 두 번째 역할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필요한 죄인들에게 베푸는 중보자의 역할이다. 이 직책을 공의회에서 사용하며, 마리아는 또한 은혜의 명령에서 우리들의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세 번째로, 섭리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는 천국의 여왕이 된다고 말한다. 제 2 바티칸은 이와 같은 직책을 마리아에게 적용했고, 명백하게 그녀가 섭리적으로 공의회 그 자체도 지배하고 있다고 믿었다. 개회사에서, 교황 요한은  행복하고 자비로운 결과를 위한 모든 것을 처리해달라고 기도하였다. 공의회를 하나님의 어머니 동정녀의 보호아래 두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연설을 마친 것은 올바르다.



              우리가 마리아의 은혜 경험(무염수태의 필연적인 결과, 죄없음, 영원한 동정녀, 그리고 성모 승천 대축일) 또는 인간 삶에서의 마리아의 역할( 중보자, 수여자, 여왕)을 생각하던지간에, 그녀에 대한 기초적인 성경구절은 창 3:15절이며 눅 1:28절이다. 결과적으로, 이 두 구절에 대한 공의회의 처리는 매우 실망스럽다. 틀림없이 로마 카톨릭 학자중에서 성경주석에 대한 관심의 불길이 다시 타오른다면 이들 구절들이 전통적으로 해석되었던 방식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소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창 3:15절은 “그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라는 뱀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담고 있다. “Douay-Rheims version”은 “그가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라는 구절을 ”그녀가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라고 번역을 하였으며, 그의 발꿈치를 ”그녀의 발꿈치“로 번역을 하였다. 그때에 이 언급은 분명히 마리아의 탄생에 대한 예언으로 추정하게 된다. 제 2 바티칸은 또한 그것을 이런 식으로 이해한다. 어떤 정당한 이유가 제시되어야 하는 구절에 대한 의미심장한 조작이다. 따라서 Douay-Rheims version은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한다: ” 그녀가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몇 몇의 교부들은 이 구절을 라틴어에 일치하게 읽었다.....“ 언급된 라틴어는 아마도 벌게이트 번역판일 것이다. AD 1세기 초에 완성된 히브리어 라틴 번역판이다. 그러나 히브리어 성경 그 자체는 그가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라고 기술되어 있음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마도 3세기 중반에 시작된 구약의 헬라어 번역판인 70인역은 autos and autou라는 남성 대명사를 사용하여서, he( 그가)로서 바르게 번역을 하였다. 초기 성경은 이 구절의 의도는 남성이면서 뱀의 공격의 대상이 되는 특별히 하와의 자손 중에 하나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는 견해를 승인한다.


               카톨릭이 “그”를 “그녀”로 바꾼 것은 적어도 AD 5세기에 시작되었다.  이때에 Jerome은 눅 1:28절의 천사의 인사가 라틴어 아베 마리아로 바뀌었을 때에, “Ave라는 단어를 뒤에서부터 읽음으로서 사람들은 ”Eve(Eva)"라는 라틴어를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그때에 다른 사람들은, 이런 근거에 의해서, 창 3:15절에서 실현된 마리아가 두 번째 이브가 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맺는 것은 불법적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그녀가 뱀의 머리를 부순다.


        이것을 반대하는 네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로, 이것을 위한 원문의 지원이 없다. Kittel's Biblia Hebraica는 우리로 하여금 "he"를 “she"로 대체하는 것을 허용하는 어떤 원문 변형도 없음을 제안한다. 두 번째로, 이런 변화를 위한 어떤 해석적인 근거가 없다. 창 3:15절의 단어들은 하와에게 말해진 것이고 약속은 그녀의 남성 씨앗이 사단을 정복할 것이라는 점이다.  ‘he”를 " She"로서 번역하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 세 번째로, 두 번째 하와에 대한 개념에는 심각한 신학적 반대들이 있다. 한가지를 말하면, 인류를 대표하는 것은 하와가 아니라 아담이다. 다른 이유로서, 성경은 마지막 아담을 말하지 두 번째 하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마지막 아담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아담이 인류를 대표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서 많은 기독교 백성들을 대표해야 한다(롬 5:12-21, 고전 15:45-50). 그리스도의 경우에, 대표와 구원이 연결되어 있다. 마리아를 두 번째 하와로 언급하는 것은 그녀 또한 인류를 구원하였다는 것을 함축해야 한다. 공의회는 이것을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지만, 중간에 성경의 가르침을 잃어버렸다.  마지막으로, 논증에 심각한 방법론적 오류가 있다.  후 세기에 만들어진 라틴어 번역판에 맞게 읽기 위해서 성경의 가르침을 바꿀 권리가 없다. 고의회가 성경적인 증거를 솔직하게 거절을 하던지 또는 그 자신의 전통을 버리던지 하는 것이 훨씬 낫다. 말하자면, 카톨릭 교인들은 성경이 마리아에 대한 헌신을 인가하였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


                     성모 마리아 숭배 교리를 지지한다고 생각하는 두 번째 구절은 눅 1:28절이다. “[눅 1:28]   (28)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The second verse which is thought to support Marian dogma is Luke 1:28. The angel Gabriel came to Mary and said, 'Hail O favored one, the Lord is with you!') .”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favored"이다. 이 단어를 근거로, 카톨릭은 따르는 모든 함축적인 의미와 직접적인 추론을 가지고 마리아의 독특한 은혜 체험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세웠다. Arndt and Gingrich에 의하면, 단어는 ”은혜를 베풀다, 많은 은혜를 받았다“를 의미한다. 신약에서 이 단어가 사용된 유일한 다른 곳은 엡 1:6절이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안에서 우리들에게 자유롭게 베푼 용서를 체험한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사용되었다. 마리아가 죄없이 잉태되었고, 죄없이 살았으며, 하늘로 승천ㅇ르 하였다는 것을 눅 1:28절에서 유추할 수 있다면, 마찬가지로 모든 기독교인들도 죄없이 잉태되고, 죄없이 살았으며, 장사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무덤에서 부활할 것을 엡 1:6절에서 유추할 수 없는가? 그러나, 물론, 이것은 웃기는 일이다. 성경은 우리가 죄가운데 잉태되었다고 가르친다(시 51:5, 롬 3:23), 그렇다면 마리아도 예외는 아니다. 마리아 그 자신이 그녀의 죄로부터 구원받을 필요가 있다면, 그녀는 인류를 구원하는 중보자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할 수 없다.


                      마리아에 대한 공의회의 가르침에 날카로운 비평을 한,  Philip Edgcumbe Hughes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모든 문맥에 따라서 살펴보면, 로마 카톨릭의 마리아 숭배의 결과는 논리적으로 실천적으로,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그리고 중재자의 직분을 그리스도에게서 빼앗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리스도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분이라고 선포하였을 때에(요 6:33), 공의회는 이것을 논박함이 없이, 마리아가 세상에 생명을 준다고 주장할 수가 있는가? 천사들이 우리가 닮아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지만,롬 8:29, 고후 3:18, 빌 3:21, 요일 3:2), 공의회는 마리아가 교회의 모델이라며 거룩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덕의 모델로서 선택된 전체 무리들에게 빛을 비추는 마리아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선포한다; 성경은 그리스도만이 죄가 없다고 말을 한다(고후 5:21, 히 4:15, 7:26, 벧전 1:19, 2:22, 요일 3:5), 그러나 공의회는 마리아가 모든 죄의 오염으로부터 전적으로 거룩하고 깨끗하다”고 공의회는 주장한다. 신약은 계속해서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유일하고 독특한 중재자라고 선포하며, 우리 인류의 유일한 구속자라고 말한다(딤전 2:5, 히 9:15, 요 14:6, 행 4:12, 요일 2:1). 그에 반하여  공의회는 중재자의 직분을 마리아에게 적용한다. 인간 구원사역에 그녀가 협조함으로서, 구원사역에 있어서 아들과 어머니의 연합이 있다고 하였다.”



                  마리아 숭배에 반대하는 성경적인 증거에도 불구하고, 평신도들뿐만 아니라, 특히 교황과 교회의 모든 수준높은 신학자에 의해서도 여전히 촉진되고 있다. 왜 그런가? 그의 대답이 조금을 거칠지만, 칼 바르트는 바른 답을 주었다.


                 마리아 숭배 교리와 예배에서, 모든 다른 것을 설명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한가지 이교사상을 보여준다.  로마 카톨릭 마리아 숭배 교리의 하나님의 어머니 교리는 원리이고, 예표이고, 선행하는 은혜에 기초해서 인류의 구속에서 중보자와 같은 인간 피조물의 협조하는 종의 본질이다....“


                 마리아는 로마카톨릭의 표준이다. 그녀의 협조적인 행위에 의해서, 그년느 하나님의 승인을 얻었다. 함축적으로, 이런 신적 승인은 또한 전체 로마 카톨릭 교회로 확장되지 않는가? 구원에서 행위의 기초가 신적으로 승인되지 않는가? 마리아안에서,  근본적인 점에서 로마 신학의 반박할 수 없는 타당성을 보게 된다. 하나님이 로마를 위하면, 누가 반대할 수 있는가? 카톨릭의 관점에서,  전체적으로 카톨릭 신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리아 숭배 교리가 보존되어야 한다. 개신교 관점에서, , 오직 성경의 가르침만을 관심가진다고 말을 하는  새로운 카톨릭이라는 것이 믿어지려면 개혁을 해야만 한다. 제 2 바티칸이 다른 많은 것을 바꾸었지만 이 교리를 그대로 둔다는 사실은 하잖은 것이 결코 아니다. 새로운 카톨릭이 이런 가르침을 성경 말씀의 감독아래 둘 것인가 아니면 그렇게 하는 것이 편리할 때에만 그렇게 할 것인가? 지금 구속의 복음이 위험에 처해 있다라고 Hugh는 말한다. “ 우리들에게 그리고 카톨릭 신자들에게 ”우리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이 없이 굳게 붙잡으라고 하는 도전이 새롭게 임하였다고 하였다.


                    복음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어떤 중재자를 인정하는 것을 금지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중재자는 없다. 그 분만이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다. 이런 확신속에 우리가 함께 서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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