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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더 부자가 될 때, 가난한 자들도 더 부자가 된다.”
admin  2018-07-19 07:24:45, 조회 : 129, 추천 : 26

< 부자가 더 부자가 될 때, 가난한 자들도 더 부자가 된다.>


“부자들은 점점 더 부유해지고 간단한 사람들은 점점 더 가난해 지고 있다.”
“세상에 있는 1%의 사람들이 세상의 부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다.”
“서구 기업들이 개발도상국들을 약탈하고 있다.”
“자본주의는 그 힘을 다했다.”

정말인가?

진실은 전 세계적인 불평등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부자들은 점점 더 부유해지고 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더 빠른 속도로 부유해지고 있다.

이런 과정이 일어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시장(the market)때문이다.
세계적으로 기본적인 수준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보자.
가장 기본적인 척도인 문맹률을 보라.
장수, 유아 사망률, 칼로리 섭취율, 신장(height) 등을 보라.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고 있다.

나의 삶에서 겪은 변화를 이야기 해보겠다.
내가 태어난 1971년, 미국의 노동자는 열심히 일해야 벌 수 있는 월급을 다 털어야만 TV를 구입할 수 있었다. - 지금은 이틀만 일하면 된다.
1971년에는 전 세계 여성의 절반 이하만이 초등교육을 마쳤다. - 지금은 90% 이상이다.
1971년에는 정차해 있는 자동차가 오늘날 최고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보다 더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했다.

좀 더 이전의 세대로 가보자.
17세기에 세상에서 가장 권력있는 사람은 프랑스의 루이 14세였다.
그는 매일 저녁 식사로 40가지의 요리를 준비케 하고는,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한 가지만 먹었다고 한다.

한번 생각해보자.
오늘날의 고객 상담원으로 일하는 사람도 집에 가는 길에 가게에 들렀을 때, 루이 14세보다 더 많은 걸 선택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더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을 고를 수 있다. 우리 모두는 루이 14세보다 더 잘 살고 있는 셈이다.

무엇이 이런 기적을 일으킨 것일까?
유엔개발계획이 아니다. 정부보조 제도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시장(the market)이다.

현재 빈곤이 가장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나라들은 세계 무역 시스템(The Global Trading System)에 합류해 있는 나라들이다. 자유무역을 하고 있는 콜롬비아(+1.7%)와 보호주의를 하는 베네수엘라(-12%)의 성장률을 비교해보라. 또한 자유무역을 하고 있는 베트남(+5.5%)과 보호무역을 하는 라오스(+4%)의 성장률과 자유무역을 하는 방글라데시(+7.1%)와 보호무역을 하는 파키스탄(+5.3%)의 성장률을 비교해 보라. 1979년 이후의 중국과 1991년 이후의 인도를 보라.  

매번 같은 이야기이다.
무역장벽이 제거되면서 물건의 가격은 하락한다.
음식과 기본물품을 마련하기 위해 사람들은 더 이상 모든 시간을 일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 때문에 사람들에겐 발명하고 만들고 다른 것들을 사고 팔 시간이 생겼다.
경제 전체가 활성화 되고 빈곤은 감소한다.

아마도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 모르겠다.
“맞습니다. 아마도 자본주의가 잘 적용되어서, 어쩌면 사람들이 더 잘 살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에는 대가가 있지 않습니까? 자본주의는 우리를 더 물질적으로 만들지 않습니까? 자본주의는 우리를 더 탐욕스럽게 하지 않습니까?”

“탐욕”이 물질적인 부에 대한 욕망을 의미한다면, 그건 인간의 상태의 일부일 것이다.
탐욕은 우리 DNA 안에 있다. 우리의 타락한 본성에 있다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절대군주제, 신정정치 등 어떤 정치체제에 있든지 상관없이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자본주의의 독특한 특성은 인센티브를 형성하는 방식이 다음과 같다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 혹은 ‘탐욕’을 쫒기 위해서는 (당신이 여전히 이 “탐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경우에) 주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다른 모든 시스템 하에서 당신은 권력자들, 즉 정치위원, 왕, 독재자들에게 아부해야 성공할 수 있지만, 자유시장 체제 하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함으로서 성공할 수 있다.

경제학자 조셉 셈페터(Joseph Schumpeter, Political Economist, 1883-1950)가 말했듯이, 자본주의의 성취는 공주들에게 더 많은 실크 스타킹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실크 스타킹을 상점의 소녀의 손에 닿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것을 보지 못하는 것일까?
왜 선의를 가지고 이상을 쫒는 젊은이들은 자유무역과 시장자유화에 반대하면서 지구상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실제로는 그 반대가 아닌가.
그 답은 아마도 심미적인 것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가 안소니 트롤로프(Anthony Trollope, English Novelist, 1815-1882)는 이렇게 적었다.
“빈곤이 낭만적으로 보이는 것은 농촌에서 뿐이다.”

나는 페루의 리마에서 자랐다. 그 당시 리마는 판자촌이었다. 라 바리아다스(las barriadas)로 알려져 있다. 서양방문객은 마추 피추(Machu Picchu)를 방문하고는 당황스럽다는 듯이, 왜 사람들이 안데스 산맥(마추 피추가 있는 곳)에서 빈민가로 이주해 가는지 의문을 가졌다. 왜 깨끗한 공기와 산을 버리고 하수도 냄새와 자동차 매연이 가득한 곳으로 가는지 이상하게 여겼다. 이것은 선진국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질문이다.

페루인들은 전기도 없고 학교도 없고 병원도 없고 일자리도 없는 곳을 왜 떠나는지 물어볼 필요가 없었다. 그들 대부분이 거주하는 판자촌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그곳은 바쁜 곳이고 기업들이 넘쳐나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더 잘 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책은 그들이 우리에게 그들의 물건을 팔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신과 마법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자본주의가 해냈다.
자본주의는 굶주림과 질병과 결핍을 없앴다. 이것은 당신의 삶을 전례없는 풍요로 이끌었다. 당신이 이 영상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바로 그 증거이다.

이제 이 마법이 지구상의 나머지 부분에서도 일어나게 해야 한다.


원문 https://www.prageru.com/videos/rich-get-richer-poor-get-ri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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