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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세계가 있는가?
편 집 자  2018-01-11 15:00:29, 조회 : 338, 추천 : 58

                                                    사후 세계가 있는가?
                                                                                                   by Dennis Prager



사후 세계가 있는가? 이 생애가 마치고 난 다음에 삶이 있는가? 이런 질문을 과거에 한 두 번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답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이 있다면, 사후 세계는 있다. 답은 간단한다.

이유도 간단하다.

첫 번째로 삶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불의와 고통으로 가득찼다. 사후 삶이 있어야만  악에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해서 최종적인 공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고통스러운 질병 그리고 태아의 죽음과 유아의 죽음으로 불공평하게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유일한 위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선하고 공의로운 하나님이 있다면 이런 사후의 삶은 반드시 존재한다. 선하고 공의로운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불공평하게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보상하는 길을 제공할 것이다.

두 번째로, 하나님이 육체가 없다면, 육체적인 세상만 유일한 실체는 아니다. 비 물질적인 세계가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우리 몸의 죽음 뒤에 살아남는 비 물질적인 것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영혼( soul)”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없다면, 이 육체적인 삶이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없으면, 영혼이 없다. 영혼이 없으면, 사후 세계도 없다.

물론,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사후세계를 의심할 모든 이유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선한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때에 우리는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만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다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선하지 않는 하나님이고, 또한 그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이 세상을 불의한 고통으로 가득차게 만들었고, 또한 그것을 그냥 내버려두었기 때문이다.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이 고안한 불멸을 제시한다. 집례하는 사람이 “ 사후 세계가 없지만, 그러나 우리는 그 분들이 하신 일들과 기억속에서 영원히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을 한 장례식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믿기를 원하는 바가 바로 이런 것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선한 공로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통해서 영원히 살아간다는 생각은 , 즉 자식과 손자들의 기억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사람들이 그들의 선한 공로를 통해서 살아간다면, 어려서 죽은 아이들은 이렇게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선한 일을 통해서 그들이 영원히 살아간다면, 어려서 죽은 자식들은 선한 공로나 업적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영원히 살아갈 수가 없게 된다.

악한 일을 행한 사람들이 어떤 선한 일을 행한 사람들보다 우리들의 기억력에 남는다는 것이 진리이다. 공로가 우리로 하여금 불멸한 존재로 만든다면, 히틀러는 그가 한 모든 악 때문에, 세상에 있는 어떤 선한 사람들보다도 더 영원토록 살아가게 될 것이다.

자녀들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자식이 없이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들은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인가?

게다가 어떤 사람이 기억속에 살아간다는 것은 불멸이나 사후 세계와는 전혀 다르다. 우드 엘렌( Woody Allen)이 말한 것처럼, “ 내가 한 일로 불멸을 얻고 싶지 않다. 죽지 않은 것으로 불멸을 갖고 싶다.”

사후 세계가 없다면,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없다. 정직하게 우리는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 사후 세계가 없다면, 우리 중에 어떤 사람도 우리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과 우리를 가장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다. 사후 세계가 없다면, 살인자와 살인을 당한 사람이 공정함을 받을 수가 없다. 사후 세계가 없다면, 즉 지금 살고 있는 삶이 전부라면, 이런 삶은 정말 의미없는 도박과 같다.

끝으로, 사람들이 항상 나에게 묻는다, “ 사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가?” 내가 유일하게 대답할 수 있는 것은 “ 잘 모르겠다”이다.

그러나 내가 잘 알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하나님과 사후 세계에 대한 나의 믿음은 나를 건전한 사람으로 만든다. 이 땅의 삶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부라는 생각은 독재자들이 그들이 행했던 잔인한 행동에서 피해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땅의 삶은 닥치는 대로 살아도 되고 무의미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나를 미치게 만든다. 사랑하는 사람을 이유없이 살인으로 잃어버린 사람이 있다면 사후 세계가 없다는 것은 그 사람을 미치게 만들 것이다.

따라서 사후 세계는 있는가? 하나님이 있다면... 물론 하나님이 계신다.

https://www.prageru.com/videos/there-life-af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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