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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Basics : 결론 : 새로운 노래
편 집 자  2011-11-04 20:14:36, 조회 : 1,975, 추천 : 298

결론 : 새로운 노래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은 오늘날 흔히 듣는 소리이다. 학교 강의실, 각 나라의 수도, 작업장등에서 나오는 ,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울부짖음은 그것을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해결하도록 요구한다. 단순한 처방이 해결을 하는 것이 아니다. 처방은 실제로 중요한 것으로 돌아가는 것, 본질적인 것을 회복하는 것, 잃어버린 근거들을 다시 찾는 것- 즉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함해야 한다.

        현대교회가 기본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면,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현대 복음주의적인 풍경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교회가 - 적어도 현대 복음주의 교회에서 진행되는 것을 보아도- 곤경에 빠져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세대의 가장 주목되는 복음주의 학자들이 성경적인 진리를 떠나서 이단과 신 우상숭배를 향하여 현대교회가 방황하는 것을 연대순으로 기록하면서 한탄하고 있다.


1. 과거로부터 얻어진 교훈
         현대교회와 같은 중세기 교회들이 진리로부터 표류한지 약 5세기가 지났다. 그러나 그 당시에, 하나님은 은혜롭게 교회로 하여금 기본으로 돌아가도록 일단의 선구자들을 보내주었다. 부름을 받은 사람들로서 개혁자들은 참된 성경적 진리의 기본으로 교회들을 돌아오게 함으로서 개혁하기를 원하였다. 16세기 내내, 개혁이라는 용어가 그들의 메시지에 적용이 되었고 복음주의라는 용어처럼, 모든 개혁교회에 쏟아졌다. 그 당시에 개혁이 된다 또는 복음적이 된다는 것은 성경에 따라서 교회를 개혁하려는 개혁자들의 정열적인 욕망을 나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들이 말하고 썼던 개혁은 생명에서 떠난 교리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삶을 바꾸는 교리적인 진리의 문제이다. 변화를 위한 개혁이다. 진리를 아는 것을 만족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은 일관성있게 하나님의 영광ㅇ을 향하여 진리를 가지고 살아TEk. 성경적인 지식을 가진 그들은 무지하고 미신에 빠진 교회를 가르쳤다. 그리고 그들의 열성적인 삶을 가지고 늘어지고 혼수상태에 빠진 교회를 깨웠다.


2. 열심과 지식
        지난 시절에 개혁주의 신학의 선구자들과는 달리, 오늘날의 교회는 전체적으로 열심과 지식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에 실패했다. 스펙트럼의 한쪽면에는 온갖 종류의 일을 함으로서 바쁜 사람들이 있다. 종종 그들이 하는 것이 깊이 뿌리 박힌 성경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것이었다. 바울의 말에 의하면, “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 있었지만 ,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었다”(롬 10;2).

        동시에, 현대 개혁주의 진영에 있는 사람을 포함해서,  스펙트럼의 다른 면에는 , 지식이 있지만 열심히 없는 사람이 많이 있다. 다시 바울의 말을 빌리면, 그들은 교만한 지식을 갖고 있었다(고전 8:1).

        이 양극단이 위험한 것은 그들의 그물에 걸린 사람들 중에 가르칠 수 없는 영을 뿌리는 경향이 있다. 잘못된 열심당원들은 배우기를 거절한다. 그들에게, 교리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명없는 지성인들은 배우기를 거절한다. 그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교리이기 때문이다.

        행복하게도, 우리는 이 두가지 극단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의 유일한 선택은, 우리가 바울의 권면에 귀를 기울인다면, 지식에 따른 열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다르게 말하면, 진리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우리로 하여금 열심히 그것을 위해서 살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진리를 위해서 살려는 열심은 우리의 지식이 자라도록 도전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지식있는 열심과 열성적인 지식을 가져야 한다.

        신학은 빈공간에 자리하지 않는다. 모든 신학은 어느 쪽이든 우리의 삶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문제는 그렇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J.I Packer는 “모든 신학이 영적이다”라고 말함으로서 같은 요점을 말했다. 모든 신학은 좋던 나쁘든 영향력을 행사하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 하나님과의 관계를 수여자가 갖든지 못갖든지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우리의 신학이 양심을 살리고 마음을 부드럽게 하지 못한다면, 실제로 그것은 양심과 마음을 강팍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신앙의 열심을 신학이 일으키지 못하면, 불신앙의 무관심을 복돋아 주는 셈이 된다.  겸손을 조장하는 일에 실패한다면, 확실히 그것은 교만을 증진시킨다. 다른 곳에서 신학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서 우리들에게 상기시킴으로서 똑같은 요점을 반복하고 있다: “신학은 송영과 헌신을 위한 것이다. 즉 하나님을 찬양하고 거룩한 행위를 해야 한다. 신적 임재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신학은 그것이 말하는 하나님의 눈 아래에 있음을 의식할 때에 가장 건강한 신학이 된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할 때에 든든한 신학이 된다.”

        이론화 시키는 것이 그들의 일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듣고 읽는 사람에게 그들이 신학이 미치는 영향력을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Packer는 경고를 하였다. 그것을 듣고 읽는 사람들도 똑같은 경고를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신학은 그것을 듣는 사람에 의해서 단조로운 음조로 바꾸어놓을 수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문제는 신학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다. 또는 신학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때로 문제는 놀랄만한 멜로디를 가지고 노래하는 일에 실패를 한 자칭 명연주가에 있다.


3. 개혁주의 멜로디
        앞장에서, 우리는 그들 자신을 개혁주의라고 불렀던 사람에 의해서 불리웠던 , 우리들에게도 익숙한 멜로디를 소개하였다. 얼마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멜로디인가! 성경에서 자신을 계시한 주권적이고 은혜로운 하나님으로 시작을 하고 있다. 자신이 정한 목적에 따라서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계획하신다. 그가 우리들로 하여금 자기에게 올 수 있도록 회심을 시켜준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정하셨다. 하나님의 아들은 그 자신의 값진 피로 우리들을 샀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주었다. 우리로 하여금 믿음과 회개로서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셨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회심은 그의 백성으로 우리들 안에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은혜롭고 주권적인 사역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는 혼자 서있지 않다. 그들은 언약적인 방법으로서 그의 백성인 우리를 향해서 행사된다. 그는 그의 백성과 후손들과 연합과 교제의 구속적인 관계를 세웠다. 하나님과 그의 백성과의 신적 결속은  시간을 선행한다. 삼위하나님이 백성들과 연합과 교제안에 있을 것을 언약하였다. 창조때에, 하나님은 아담에게 약속했다, 전인류의 대표로서  , 충실한 순종이라는 조건하에 영생을 약속하였다. 그러나 아담은 주권적이고 은혜로운 언약을 어겼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의 놀라운 은혜를 베풀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후손과 전쟁을 벌이지만, 그의 후손들중에 한 사람으로 통해서 여자의 후손들을 구속할 것이고, 뱀의 머리와 그의 후손들을 영원히 쳐부술 것이라고 하였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그리고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 놀라운 약속을 보여주었고 확장하였다. 때가 찼고, 동산에서 나온 예견이 구유, 십자가, 그리고 빈 무덤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는 뱀을 부수었고 죄의 종으로부터 그의 백성인 우리를 속량하심으로서 자신의 사역을 하셨고, 우리를 그의 신부로서 결혼을 함으로서 연합시켜주었고, 여자의 후손에게 우리의 원수를 갚아주었고, 우리의 잃어버린 유산을 찾아주었다. 그는 우리를 대신해서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지옥의 문들이 우리들을 대항하서 이기지 못하도록 약속해주었다. 그가 우리의 하나님일뿐만 아니라 우리뒤에 올 후손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지금 그리고 영원토록 그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와 그의 백성과 그의 씨에 대한 그의 언약적 관계는 교회의 개혁적 견해의 중심에 놓여있다.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은혜롭게 우리를 회심시키고 우리들을 하나님 자신과 언약의 관계로 이끌었을 때에, 또한 그는 우리들을 그의 백성들이 모인 그의 교회와 언약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그는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냈다. 그의 백성들과 함께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와 교회로 우리들을 인도하였다. 은혜속에서 우리의 성장을 위해서,  회개와 순종으로 우리들을 이끌기 위해서 그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하셨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향할 수 있도록 물과 포도주를 주셨다. 그 속에서 우리가 소유한 구속의 혜택을 인쳐주셨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우리들을 표를 주셨고, 그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 신실할 것을 우리들에게 요구하셨다. 동시에, 목자장으로서 그리스도는 말씀이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것들을 선포하게 하였고,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교회를 다스릴 권세를 목자들에게 주었다. 그럼으로서 우리들로 하여금 육체에 대한 성숙한 징계를 통해서 거룩하게 하도록 요구하셨다.

        회심한 사람으로서, 하나님과의 언약속으로 들어간 사람으로서, 그의 교회로 부름을 받은 사라으로서,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토록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으로서 기독교인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가 누구인지를 알고, 그가 우리를 위해서 하신 일들을 앎으로서 그를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가능하게 하는 그리스도를 떠나서 기독교인의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우리 자신에게서 시선을 떼고 그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는 우리 믿음의 시작이자 끝이다. 그에게 연합해야 하고,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그가 우리들을 그의 영광과 함께 있게 할 때까지 완성시킬 것을 신뢰해야 한다. 그는 우리들을 위해서 죄를 짊어지신 분이다. 우리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 그의 성령에 의해서 우리로 하여금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를 수 있도록 그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해주셨다. 그는 죄의 권세로부터 우리들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부르심을 통해서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그의 동역자가 되도록 우리들을 초청하였다.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에게 복종함으로서 하는 모든 일들이 그를 영화롭게 해야 한다. 그를 떠나서 우리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우리 스스로에게 맡겨두면, 우리는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 그러나 그 안에서, 우리는 하늘에 속한 모든 영적 복을 받는다. 그때에, 기독교인의 삶은 우리를 위한, 우리 안에 있는 , 우리의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에게 바쳐지는 것이다.


4. 새로운 노래를 부르자
        크게 울려퍼지는 멜로디를 들었다면, 우리도 와서 함께 노래를 부르자. 혼자서 부르는 것이 아니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너로 하여금 음조를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많은 목소리의 인도를 따르면 된다: Calvin, Witsius, Perkins, Ames, Baxter, Owen, Gillespie, Bunyun, Cotton, Boston, Turretin, Ursinus, Charnock, Shepard, Sibbes, Watson, Burroughs, Bates, Binning, Whitefield, Spurgeon, Newton, Edwards, Howe, Zanchius, the Hodges, the Alexanders, Girardeau, Breckenridge, Thornwell, Dabney, Toplady, Shedd, Ryle, Kuyper, Warfield, Bavinck, Kerkouwer, Machen Schaeffer, Van til, Wilson, Murrey, Berkhof, Hoekema, Hoekesema, Vos, Ridderbos, Lloyd-Jones, 그리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확실히, 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과 조금 다를 수 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은 똑같은 기본적은 노래를 불렀고 여전히 부르고 있다.

        오늘날 부상되는 귀에 거슬리는 소리 중에서, 교회가 주님에게 새로운 노래를 부름으로서 시편기자를 따르기에 적합할 때인가? 이 새로운 노래는 하나님이 어떻게 고통받는 자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셨는가, 그들을 언약백성으로 만들어주셔서 그들 속에 어떻게 기쁨이 있게 되었는가, 거룩한 무리 가운데 머물게 함으로서 어떻게 우리가 주님을 찬양하게 되었는가, 말씀의 능력을 가지고 그의 적들을 정복함으로서 어떻게 하나님을 높일 수 있게 되었는가에 대한 옛날에 불렀던 노래를 할 뿐이다. 회심, 언약, 교회 그리고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노래이다. 참된 개혁에 대한 노래이다. 그것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우리들의 삶을 개혁하게 하는 개혁자들의 노래이다.

        모든 신학은 송영과 헌신을 위한 것이다. 그는 주님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전부를 그를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만 하는 신학의 내용이다. 얼마나 우리는 기본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는가!

하나님에게만 영광( Soli Deo gloria)


P.S 이제 책 전부의 번역을 마쳤습니다.
번역과정에서 힘든 것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 글을 가지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생각할 때마다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읽어가면서 제가 몰랐던 언약신학에 대한 줄거리를 잡을 수 있었고, 창 3;15절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를 위한 공부였습니다.

제가 흘린 땀이 혹시나 있다고 한다면
이 시대의 기독교가 바르게 서고 ,
바른 지식을 가지고,
바른 신앙을 가지는 일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저의 값은 넘치게 지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번역으로는 “ The Church is mine"이라는 Ce'Sar Malan의 책입니다. 18세기 제네바에서 목사로 있었고, 많은 찬송가를 지었던 분이기도 합니다. 한국 독자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는 개혁주의자입니다.

그리고 또 한 권은 "  The Battle belongs to the Lord" by K. Scott Oliphint의 작품입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을 보여주시면 저에게는 항상 기쁨과 에너지가 됩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2-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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