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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Back to the christian life, 제 18 장 결국은 공짜이다
편 집 자  2011-11-03 18:30:55, 조회 : 1,753, 추천 : 328

                                                   제 18 장
                                            결국은 공짜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개혁주의 신앙의 입장에서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파노라마와 같은 견해를 갖기 위해서 아주 높은 산에 올라갔다. 한쪽 끝에는 칭의가 있고 다른 한쪽 끝에는 영화가 있다는 견해는 다소 놀랄만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이 경계 사이에,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어떤 주목할 만한 광경이 있다. 물론, 그들 모두를 샅샅이 살펴보기 위해서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전 장에서 그들 중에 어떤 것들을 조금씩 다루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큰 그림을 보았기 때문에, 우리의 범위를 조정할 것이고, 우리의 지도에 선을 그을 것이다. 아래에 있는 골짜기로 내려갈 시간이 되었다. 세가지 다른 그러나 주목할 만한 광경을 탐사할 것이다. 제 18장에서 그리스도안에서 누리게 될 자유, 우리의 부름을 통해서 행해지는 제사장직(제 19 장),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행하는 모든 것에서 그를 영화롭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세계관(제 20장)이다. 이 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가지게 되는 자유을 생각해보자.

1. 카드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생각할 때에, 갑자기  우리는 시편 23편을 외우고 있었다(비록 5살 때에 나의 마음이 그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우리는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교회는 다소 자비로워서 끝에서는 우리 각자에 성경을 선물로 줌으로서 행사를 끝마쳤다. 그때 가진 성경은 나의 보물 1호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을 멀리하였다. 성경은 나로 하여금 불편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불편함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를 여러 해가 지난 다음에도 알 수가 없었다. 개혁주의 신앙의 기초를 알게 된 대학생시절에, 성경이 박스에 팽개쳐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먼지를 털어버리고 나서 그것을 열었을 때에 출판사가 안쪽 뒤커버에 썼던 것 때문에 다소 당황하였다. 너가 믿는 사람이라면 피해야 할 죄에 대한 목록이 있었다. 카드놀이를 하지 말라. 즉각적으로 나의 불편함의 원천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이 성경은 나에게 “누이와 카드 놀이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불행하게도, 나의 첫 번째 성경속에 있는 악의 목록들은 하나만이 아니다. 이와같은 다른 것들이 참 많이 있었다. 성경 뒷부분이 글씨로 인쇄되지 않았다면, 잘 의도된 교회의 회원 자격 또는 성경 대학 그리고 진실한 성도들의 마음등과 같은 것들로 아로새겨져 있었을 것이다. 어떤 성경들이, 교회들이 성도들이 “거룩한 삶”에 대한 성경 밖의 긴 규칙들로 귀잖게 권유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은 과시하는 환상적인 시간표를 보여줌으로서, 성도들로 하여금 어떤 규칙에도 완전히 자유롭게 만들었다. 그들이 말하기를 규칙들은 구약 시대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성경 밖의 규칙들을 만들고 진실한 성경적 규칙들을 지워버리는 일에 바쁜 사람들이 멈추어서 성경을 읽는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들은 종교개혁의 초석을 이루었던 귀한 진리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들을 자유롭게 하려고 왔다. 그러나 그 자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붙어있을 때에만 우리의 것이 된다. 그때에 비로서 우리는 진리를 안다. 오직 그 때에만 우리가 진실로 자유로울 것이다. 형벌과 죄로로부터 자유로울 것이고, 하나님을 자유롭게 순종하게 될 것이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개혁주의 교리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다.


2. 견고한 기초를 놓자.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의 주(主)이시다. 그의 주권, 통치, 통제 밖에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주권은 세속적인 세계와 영적인 세계 모두를 포함한다. 다음 두 장에서 볼 것이지만, 우리는 그의 왕같은 제사장이고, 우리의 삶의 모든 것들이 그에게 바쳐져야 한다. 그에게 살아있는 제사를 제공해야 한다(롬 12;1-2).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전 10:31, 골 3:17). 바울의 말에 의하면, "주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롬 14:7-8).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식으로서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이 수도원에 입학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나머지 삶을 촛불이 켜져있는 방에서 성가를 부르면서 살아가는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런 삶은 마치 그리스도가 모든 직업의 주가 아니라고 간주하고 있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그의 왕 같은 제사장이 될 수 없다(벧전 2:9). 주님을 위한 삶은 결혼을 부인하고 어떤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이런 행동들을 마치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 주님이 아닌 셈이 된다. 그를 통해서 모든 것을 선하게 창조하신 것을 부인하는 것과 같다( 창 1:4, 10, 12,18,21,25,31. 딤전 4:4, 요 1:3). 확실하게 이것은 자기의 몸을 때리고 학대하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요구하지 않는다. 이것은 다른 품위없는 행동속에 들어가는 것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마치 그리스도가 우리의 몸의 주인이 아니고, 그의 성령이 거하는 성경이 주님의 것이 아니라고 행동하는 것과 같다( 고전 3:16, 6:19-20).

        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주님으로서 그리스도에게만 순종하기를 우리에게 요구한다( 약 4;12).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기를 원한다. 성경은 우리들의 믿음과 삶의 최종적인 권위를 가진다(행 17:11). 그리스도만이,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그 분만이, 우리의 최종적인 권위이다. 그 만이 우리들의 양심을 통치한다. 하나님에게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성경이 말하면 우리도 말하고, 성경이 침묵하면 우리도 침묵해야 한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11-0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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