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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강 아들의 영에 의해서 이끌렸다
임 바울  2016-03-24 20:25:58, 조회 : 1,255, 추천 : 218

                                                          제 12 장
                                        아들의 영에 의해서 이끌렸다


        최근에 Switzerland의 Echallens에 있는 관청 컴퓨터가 유치원을 시작할 나이가 된 아이들을 가려내도록 프로그램 되었다. 컴퓨터는 나이의 마지막 두 숫자만을 읽었다. 결과적으로, 105살 먹는 퇴직한 학교 선생이 5살 먹은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 등록하라는 통지서를 받았다. 이 후로 컴퓨터 프로그램이 수정되었다. 다른 많은 105살 먹은 노인네들은 이런 당혹스러움을 면할 수 있었다.


        우리가 5살이든, 105살이든, 우리 모두는 똑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에 들어가는가는 두 가지로 볼 수가 있다. 인간 책임의 관점과 신적 주권이라는 관점이다.


        ⓐ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 성령의 사역에 의해


1. 그리스도를 믿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된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은 우리 입양의 수단이다. 이것을 갈 3:26-29절에서 가르친다.

갈 3:26-29


        갈라디아서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녀가 된다고 말한다. 복음에서 제공된 그리스도를 신뢰할 때에 아버지는 우리들을 그의 자녀로서 놓으신다. 이런 점에서, 양자는 칭의와 유사하다. 칭의는 죄인들이 의롭고 그들의 죄가 사해졌다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포이다. 양자처럼, 칭의는 믿음을 통해서이다. 바울은 갈 2:15-16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갈 2:15-16


        이런 간단한 구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세 번 언급하고, 율법을 지킴으로서 의롭게 된다는 사람들의 말을 거부한다.


        갈 3:6-9절에서, 바울은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됨으로서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자녀가 된다고 가르친다.

갈 3:6-9


        같은 장의 마지막 구절에서, 바울은 이 진리를 강조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리고 “네가 그리스도에게 속했다면, 그때에 너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그리고 약속대로 상속자이다”(갈 3:26,29). 우리는 칭의(갈 3:6-7)와 양자(갈 3:26, 29)를 통해서 아브라함의 자녀가 된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믿음에 의해서 얻어진다.


        그렇다면 칭의와 양자는 똑같다는 것인가?  아니다. 두 교리가 서로 중복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죄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서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 입양이 되고 칭의가 된다. 추가적으로, 칭의와 양자는 법률적인 은유이다. 그러나 칭의는 형사법정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양자는 가정법원에서 일어난다. 그의 값없는 은혜 속에서, 재판장이신 하나님은 예수님을 주와 구원자로 믿을 때에 정죄 받은 죄인을 의롭다고 선포한다. 그의 값없이 주신 은혜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는 그의 독생자를 구원자로 신뢰할 때에 모든 죄의 종들을 그의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요한도 양자를 언급하고 있다. 예수님에게 왔던 많은 사람들이 그를 거절하였음을 언급한 뒤에, 요한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요 1:12]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리를 허락하는 것과 양자로 받아들이는 것은 같은 말이다. 누가 양자로 받아들여지는가를 주목해보라.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이다. 자녀 됨은 믿음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라는 바울의 말에 요한은 동의를 한다.  


        Barbara Curtis는 절망감을 느꼈던 날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아버지가 떠났던 날을 나는 기억합니다. 그는 무릎을 꿇고 나를 안아주면서 울었습니다. 다섯 살 먹은 소녀의 꼭 끼는 옷은 내 몸에 파고드는 추위를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나를 늘 간지럽게 한 수염을 나는 더 이상 만질 수가 없습니다. 안전함을 주었던 팔들은 이제 영원토록 사라졌습니다.”


        30년 이상 동안, Barbara는 자신을 찾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 이것은 쉬운 여정은 아니었다. 그녀는 고아원의 삶을 겪었다. 친척과 함께 살았다. 자신을 믿는 법을 배워야 했다. 학교 공부보다는 아버지의 사랑을 찾아 헤맸다. 그때마다 그녀는 더 외로움을 느꼈다. 결국 그는 New Age Movement에 빠지게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은 그녀를 허무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정한 적당한 시기에, 그는 Barbara를 자기에게 이끌었다. 이 사건을 그녀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것을 내가 이해하게 되었다.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가! 결국 나는 어떤 사람의 딸이었다! 오늘날까지, 즉 10년이 지난 뒤에도, 나는 지적으로 하나님을 잘 알지를 못하지만, 어린아이로서 주저 없이 하나님에게 나아간다. 나는 이런 사랑을 느낀다; ‘비록 나의 부모들은 나를 버렸지만, 주님은 나를 받아들이셨다(시 27:10)’.”


        자신이 잃어버린 만큼 하나님 사랑의 우물에서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자신을 준비시켰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되는 유일한 길은 믿음에 의한 것이라고 하였다;


        “나의 아버지가 떠나기 전에, 내 발이 찢어짐으로서 피가 흘러나왔을 때에, 아버지가 나를 안아서 집으로 데리고 온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에 나는 4살이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아버지가 나를 잘 돌보아주기를 원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그날에 피를 멈추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후에 그가 남긴 상처받은 마음은 어느 누구도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상처는 나로 하여금 하나님에게 부르짖게 하였습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의 긍휼을 받는 소녀로 항상 있을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고  나를 결코 떠나지 않는 믿음의 팔로 둘러싼 사랑을 받는 소녀로 항상 있을 것입니다.”


        양자는 믿음을 통해서 은혜로 주어진다. 이것은 사실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다른 진리와 분리를 시킨다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인간의 측면에서 양자의 수단을 지금까지 살펴보았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자녀 됨을 받아들였을 때에 하나님께서도 일을 하시는가? 대답은 맞다 이다. 우리는 이것을 보게 될 것이다.



2. 성령의 사역


        성령 하나님의 사역에 의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예수가 우리들의 입양을 위해서 역할을 담당하였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들의 이름은 아들 됨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주기에 합당하다. 우리를 그의 가족으로 받아들인 것은 하나님 아버지이다. 그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아버지의 가족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신 분은 아들이다. 그러나 성령이 하시는 역할에 대해서는 , 아버지와 아들만큼이나 친숙하지 않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의 깊이를 우리들의 마음에 새겨놓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는가? 그는 삼위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바꾸어서 부르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갈 4:6절에는 그의 아들의 성령이라고 부른다. 롬 8:15절에서는 양자의 성령이라고 부른다.


        갈 4:6절과 롬 8:15-16절에 의해서, 성령이 우리들의 입양에서 하시는 일을 살펴보자. 갈 4:6절에 의하면, “ (6)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의 아들의 영을 그의 자녀들의 마음에 보내줌으로서, 아버지는 그들의 입양을 확립한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실제로 자녀로 만든다. 이것에 대한 보증으로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다. 보증으로서 하나님 자신을 주신다! 우리에게 주어진 성령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 성령은 우리들로 하여금 확신을 시켜줄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진리들이 롬 8:15-16절에서 뒷받침되고 있다. 이 구절에서 양자의 영이 하는 두 가지 사역에 대해서 알려준다. 첫째로, “성령 그 자신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과 함께 증명한다( 16절).” 이것은 성령의 내적 증거라고 부른다. 인격적으로, 초자연적으로, 개인적으로, 신비하게 우리가 자녀임을 확신시켜준다. 마치 성령이 우리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속삭이는 것과 같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것이다. 나는 너에게 아버지가 된다. 그리고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이다.”


        두 번째로,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게 되는 것은 성령에 의한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을 신실하게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됨으로서 행사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게 될 때에 성령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인식을 하지 못한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구원자로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들은 그렇게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그때에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양자의 영은 우리들의 마음에서 활동하시고 있으며, 우리가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는 것은 바로 그 분의 은혜에 의한 것이다. 사실, 성령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코 이런 일을 할 수가 없다.


3. 결론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두 가지 대답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믿음에 의해서 입양이 된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믿게 한다. 요약하면, 입양의 수단은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이다.


        A. 두 가지 적용 : 우리는 이 진리를 두 가지로 적용을 해야 한다.


            a. 입양교리는 복음을 제시하는 새로운 방식을 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적용하는 방식은 공구함에 있는 도구로서 생각되어질 수 있다. 공구함에는 여러 가지 도구들이 있다; 칭의, 성화, 중생, 부르심, 회심, 그리고 견인이다. 때때로 우리는 망치를 가지고 내려친다. 때때로 드라이버로 못을 박기도 한다. 우리는 점점 좋아진다. 복음과 권면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도구를 능숙하게 사용하게 될 필요가 있다. 오랫동안 우리들은 공구함의 바닥에 놓여 있던 입양이라는 도구가 놓여있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이것은 복음과 제자훈련을 위해서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입양과 관련해서 복음을 제시하기 위한 윤곽을 그려보자.


        (1) 우리의 필요성 : 우리는 죄의 종이다(갈 4:3,7)
        (2) 하나님의 공급 : 아버지는 피로서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었다.
                 (갈 4:4-5, 3:13)
        (3) 우리의 응답 :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신뢰함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갈 3:26, 요 1:12)
        

        오늘날 많은 사람이 느끼는, 소외감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전도방법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을 구속자로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세 가지를 말하고 싶다. 첫째로,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신도 당신의 죄에 매여 있는 죄인이다(갈 4:3,7). 당신보다 강한 사람이 당신을 손에 붙잡고 있다. 당신은 스스로 벗어날 수가 없다. 당신을 구원해줄 전능한 구속자가 필요하다.


        두 번째로, 성경의 복음은 아버지가 이런 구속자를 보냈다는 것이다. 그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다. 아버지는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아들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래서 죄가 없는 것을 제외하고 그는 정확하게 우리처럼 되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의무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는 전 생애를 율법을 준수하면서 살았다. 최종적으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음으로서 그의 생명을 마쳤다.


갈 3:13


        우리 범법자가 받아야하는 형벌을 그가 겪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죽어야 하는 저주스런 죽음을 그가 받았다. 그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을 하신 것이다.


        세 번째로, “구원받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당신이 물어보기를 나는 소망한다. 자신을 구원하는 모든 노력에 절망감을 가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전폭적으로 맡겨야 한다. 그가 죽었고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그때에 너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당신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아들을 신뢰함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양자로서 전달되는 복음이다. 우리는 당신에게 간청을 한다; 그를 통해서 아버지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을 그는 구원할 수 있다.


        나는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맛본 적이 있었다. 1998년에, Ron Steel이 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메릴랜드 Marriottsville에 있는 Chapelgate 장로교에서 지원하는 남 선교회에서 말씀을 전한 적이 있다. 양자 교리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라고 말했다. 이 모임에 한 남자가 양자 교리에 의해서 상처를 치유 받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전에 받은 상처가 치료받고, 관계가 회복이 되고, 회개까지 나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우리가 회의장을 떠날 때에, 머리에 손을 대고 큰 바위에 앉아있는 한 사람을 보았다. 그 사람이 어떤가를 묻기 위해서 운전수가 차를 멈추었다. “저는 괜찮습니다” 라고 응답을 하였다. 후에 Ron Steel이 양자의 교리로서 이 사람에게 복음을 전달하였다고 나에게 말을 하였다. 양자의 교리는 그에게 더운 날의 냉수와 같았다. 갈급하는 그의 영혼에 만족감을 주었다. 추가적으로, 그는 자기의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가책을 받았다. 그 당시에 그의 결혼을 거의 파멸에 가까웠었다.


                b. 전도의 결과에 대해서 성령을 전폭적으로 의지해야 한다; 양자 교리의 수단은 성령께서 주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라는 사실에서 나온다. 우리는 사람을 믿게 할 수 없다. 좋은 논리와 진실한 사랑도 마귀의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로 바꿀 수 없다. 오직 양자의 영만이 이 일을 할 수가 있다. 우리는 불신자를 회심시키기 위해서 성령을 의지해야 한다. Ron Steel은 메릴랜드 휴양소에서 그리스도에로 인도한 사람의 구원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잘 알고 있다.


        “나는 전에 잘 익은 과일을 본 적이 있다. 조금만 건드려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과 같은 과일. 나는 이 청년처럼 잘 익은 열매를 본 적이 없다. 먼지만 털었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왔다. 주님께서는 이 청년을 자신에게 이끌기 위해서 입양교리를 사용하셨다. 그의 회심은 전적으로 성령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의 마음에서 역사하였던 것을 나는 단지 큰 소리로 고백하도록 하였을 뿐이다. 모든 영광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을 경험한 사건이었다.”


        Steel 목사는 바른 말을 하였다. 성령 하나님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이끌기 때문에 모든 영광은 하나님에게만 있어야 한다. 우리들의 믿음을 서로 나누는 것이 필요 없다는 것인가? 우리는 아주 유명한 말을 해야 하는가? “가만히 앉아있게나, 젊은이. 하나님이 이방인들을 회개시킬 때에, 그분은 자네나 나의 도움이 없이 이런 일들을 하시네.” 어떤 초 칼빈주의자가 인도 선교사로 출발을 하려는 윌리암 커리를 이런 식으로 낙담을 시켰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윌리암 커리는 자신이 섬기는 교회 목사의 충고를 거절하였다. 그리고 인도로 갔다. 그는 현대 선교사의 모범이 되었다.



        B. 왜 우리는 전도를 해야 하는가?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다. 성령께서 죄인을 회심시킨다면, 왜 우리는 전도를 해야 하는가? 이와 같은 유사한 질문이 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구원하시기로 선택을 했다면 왜 우리는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가? 이것은 아주 훌륭한 질문임에 틀림이 없다. 네 가지로 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하나님이 우리들의 믿음을 나누라고 명령을 하였기 때문이다 ; 이런 날카로운 질문에 적절한 답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위대한 지상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입증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가 그 이유를 알았을 때뿐만 아니라,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를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이해를 하는 것은 항상 순종을 위한 전제조건이 아니다. 주인의 뜻을 알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 종의 업무이다.


                ⓑ 하나님이 누구를 구원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 우리는 하나님이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이런 것 중에 한 예는 선택된 자가 누구인가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한 사람을 안다. 그러나 우리는 모른다. 복음에 응답하게 함으로서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 때에만 비로소 우리들은 선택된 자를 분별할 수 있다. 이것은 살전 1:4-5절이 가르치는 내용이다.

살전 1:4-5


        선택된 자들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이 이끄실 것을 신뢰하면서, 복음을 모든 사람과 나누어야 한다.


                Ⓒ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수단을 사용하신다 :  구원의 모든 국면에서 하나님이 절대적인 주권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전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이 구원의 모든 면에서 주권적이지만, 우리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이 정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수단을 사용한다는 것이 성경과 경험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건강한 신체를 갖기 위한 궁극적인 확신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고 물어본다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 건강의 궁극적인 확신을 하나님에게 둔다고 한다면, 왜 먹고 정규적으로 운동을 하고, 독약을 마시지 않느냐고 물어본다면, 우리는 질문을 한 사람을 미친 사람처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주권과 우리 자신을 돌보기 위한 일상적인 책임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목적을 위해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지만, 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들을 우리들이 사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건강을 위해서 먹고, 마시고 , 운동하고...). 이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가족의 평강을 위하여 무엇을 신뢰하느냐고 기독교인들에게 물어본다면, “안정된 직장, 불구 보험, 은퇴연금”등을 의지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대신에 그들은 “하나님”이라고 대답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것들을 준비하느냐고 물어본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평강이라는 목적을 위해서 이런 것들을 사용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의 소유자라고 하면서, 자기가 갖고 있는 직업을 포기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이런 신앙은 추천할 만한 것이 아니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은 규칙을 주고 있다;


살후 3:10


하나님이 정한 수단은 모든 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양립할 수 있다.


        복음전도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은 주권자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주권적으로 창세전에 입양을 위한 사람을 선택한다(엡 1:5). 하나님 아버지는 십자가에서 그들을 주권적으로 구원을 한다(갈 4:5, 3:13). 성령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한다(롬 8:15). 우리는 누구를 구원할 것인가 선택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간증하라고 명령을 하였다. 우리는 충실해야 한다. 우리는 그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주신 수단들을 사용해야 한다.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개인들의 전도를 수단으로 사용하시기로 창세전에 정한 것이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딤후 2:8-10


        ‘어떤 사람들“이 선택이 되었다는 것을 바울이 믿는다는 것에 주목하라. 또한 선택 때문에 사도 바울이 복음 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 때문에, 바울은 개인적인 고통들을 참을 수 있었다. 심지어 감옥에 갇히는 것까지도 이겨낼 수 있었다. 이렇게 함으로서 그는 선택받은 자들이 복음을 듣고,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선택과 복음을 사용하는 수단이 서로가 병행되는 것임을 인정하였다. 따라서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사실, 성령께서 사람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이끄는 장본인이지만, 우리가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 네 번째 이유이다.


                   ⓓ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는 결과를 보장한다 : 복음 전하는 것을 사소한 것으로 만드는 대신에,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초월성을 믿는 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복음 전도를 촉진시킨다.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우리는 성령에 의해서 기도케 하고, 복음을 전달하게 하고, 세상에 어떤 곳이건 선교사를 파송하게 한다. B.T.S 신학교에서 가르쳤을 때에, 많은 학생들과 함께 Albania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했던 것을 기억한다. 왜 Albania?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서 선교가 가장 어려운 나라를 선택하였다. 그 당시에, 알바니아는 공식적으로 무신론 국가였다. 완전하게 무신론으로 무장한 나라였다. 나는 학생들이 어리석고, 또는 교만하다는 생각을 혼자서 하였다.


        그러나 잘못된 것은 나였음을 알게 되었다. 유럽에서 공산주의가 붕괴되는 것으로, 하나님은 학생들의 기도에 응답하였다. 알바니아는 기독교 선교사들을 받아들였다. 무신론의 중심국가에, 복음이 선포되었다. 내가 가르쳤던 학생들은 더욱 개혁주의 신학의 진실됨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는 모든 한계, 정치적 또는 다른 모든 제약들을 뛰어넘는다. 그의 은혜는 확실히 결과를 보장해준다.


        성령의 인도 하에 잃어버린 자들에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들을 사용해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도록 하시는 성령이, 우리가 함께 복음을 나눈 사람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역사해 줄 것을 신뢰하자.  


P.S. " Adopted by God", Robert A. Peterson, P& R  제 7 장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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