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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부 - 열 셋. 주 예수여 어서 오소서!
김 경래  2012-10-03 07:28:30, 조회 : 2,924, 추천 : 554


열 셋. 주 예수여 어서 오소서!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성경의 마지막 장은 ‘요하난의 계시록’이라는 이름의 책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예수 크리스토의 열 두 제자들 중에서 요하난은 비교적 나이도 어리고 땅위에서 오랜 수명을 누렸던 사람입니다. 다른 모든 사도들이 박해의 결과로 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요하난에게는 아직 한 가지 사명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이 세상 마지막까지 전개될 일에 대하여 주 예수 크리스토의 계시를 통하여 미리 보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었습니다. 먼저 그가 언제 어떤 식으로 이 특별 계시를 받게 되었는지 그의 입의 말을 직접 들어봅니다.

   「나 요하난은 여러분의 형제요 예수 안에서 핍박과 나라와 인내에 동참한 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로 인하여 파트모라고 불리는 섬에 갇혀 있었습니다. 내가 주의 날에 영(靈) 안에 있었는데, 내 뒤에 나팔 소리 같은 큰 소리가 들렸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로 보내라.’ 내게 말씀하신 목소리의 주인공을 보고자 내가 몸을 돌렸더니, 일곱 개의 금 등대가 보였습니다. 그 등대들 가운데에는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있었는데, 긴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의 머리와 머리카락은 흰 양털과 눈처럼 희고, 그의 눈은 불꽃과 같았습니다. 그의 발은 풀무 안에서 제련된 주석과 같고, 그의 목소리는 많은 물소리와 같았습니다. 그의 오른 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그의 입에서는 날카로운 쌍날칼이 나오고, 그의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를 보자마자 죽은 것처럼 그의 발 앞에 엎드러졌습니다. 그때 그가 오른 손을 내 위에 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다. 나는 살아 있다. 나는 죽었었는데, 보라, 나는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나는 죽음 곧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자, 네가 본 것들, 곧 이제 있는 일들과 이 일들 후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사도 요하난이 본 이는 의심할 바 없이 부활하신 우리 님 예수 크리스토이십니다.

   일곱 교회 중에서 특별히 마지막 라오디키아 교회에게 보내는 편지는 오늘날 마지막 때를 사는 많은 크리스토인들도 반드시 귀담아 들어야 하는 말씀임에 틀림없습니다. 「라오디키아 교회의 일꾼에게 써라. 아멘이시요, 신실하고 참된 증인이시며,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이신 이가 말씀하신다. 내가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나는 네가 차거나 아니면 뜨겁기를 바란다. 이처럼 네가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므로,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려고 한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유하고 잘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하지만,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네게 충고하는데, 내게서 불로 제련한 금을 사서 부유하게 되고, 흰옷을 사서 걸쳐서 네 벌거벗은 수치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라. 또 안약을 네 눈에 발라 보게끔 하라. 누구든지 내가 사랑하는 자라면 나는 꾸짖고 훈계한다. 그러므로 열심을 내어 회개하라. 보아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린다. 아무든 내 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또 그는 나와 더불어 먹을 것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나와 더불어 내 보좌에 앉도록 하겠다. 나 또한 이김으로써 내 아버지와 더불어 그의 보좌에 앉아 있다. 귀 있는 이는 영이 교회들에게 말하는 바를 들어라.」

   사도 요하난이 보고 기록한 글의 대부분은 상징적인 용어로 표현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장차 불신 세상을 심판하시고 당신 백성을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들 구원 얻은 이들에 대한 묘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많은 무리가 있는데,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왔는데,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 있었으며, 흰 두루마기를 걸치고 그들의 손에는 종려나무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큰 소리로 외쳐 말하였습니다. “보좌 위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구원이!” 하나님 보좌 앞에 서있는 24 장로들 중 하나가 내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기들 두루마기를 어린양의 피로 씻고 표백하였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 보좌 앞에 있어서 밤낮으로 성소에서 그를 섬기며,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쳐주실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고, 또 그들 위로 해나 된더위가 내려치지도 않을 것이다. 보좌 중앙에 계신 어린양이 그들을 돌보실 것이요, 그들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며,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것이다.”」

   우리 님 예수 크리스토께서 심판하러 다시 오시어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날, 다시는 죽음도 눈물도 슬픔도 아픔도 있지 아니합니다. 그 날에 처음 것들은 다 지나가고,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새롭게 하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 또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 구원 얻은 백성이 누릴 새로운 환경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이 영광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크리스토 믿기를 거절하고, 우상 숭배하고 거짓말하고 음란에 빠지고 살인하고 온갖 죄악을 부끄럼 없이 행하는 자들은 자격이 없습니다. 그들은 ‘둘째 사망’ 곧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습니다. ‘어린양’ 예수 크리스토의 ‘생명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이들만 영생 복락의 영광을 누립니다. 이들은 ‘어린양의 아내’라고도 불립니다.

   구원받은 이들이 장차 우리 님의 신부로서 누릴 영광에 대하여 사도 요하난이 본 내용 중 일부를 그의 말로 소개합니다. 「그 천사는 내게 생명수강도 보여주었습니다. 수정 같이 맑은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와 새 예루살렘 성의 길 가운데로 지나고 있었습니다. 강 양편에는 열 두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잎은 나라들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다시는 어떠한 저주도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성안에 있어서,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길 것입니다.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보고,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기록될 것입니다. 다시는 밤이 없겠고,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습니다. 주 하나님이 그들 위에 비취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영원토록 왕 노릇할 것입니다.」

   사도 요하난은 예수 크리스토로부터 받은 이 특별 계시를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적었습니다. 그는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이와 듣는 이들, 그리고 그 안에 적힌 것들을 지키는 이들은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때가 임박하기 때문입니다.”라고 격려하는 동시에, “내가 증언하는 이 예언의 말씀에 덧붙이지 마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내가 증언하는 이 예언의 말씀에서 빼지도 마시오. 그러면 이 책에서 묘사하고 있는 생명 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하는 특권을 박탈당할 것입니다.”라는 따끔한 경고의 말도 잊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을 특별한 계시로써 사도 요하난에게 보여주신 우리 님 예수 크리스토께서는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이처럼 말씀하십니다. “그렇다. 내가 속히 온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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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말: 모든 일에 시작할 때가 있으면 마감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이제 세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를 끝낼 때가 되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정성껏 세 유대인을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아니 결국은 나의 님 예수 크리스토를 알리고자 했습니다. 신약 성경에서 소개하는 예수 크리스토를, 비록 짧은 문필이지만 나름대로 쉽게 전달해보고자 노력했습니다. 나는 내 글을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글쟁이의 힘과 용기는 그의 글을 읽어주는 이에게서 나옵니다. 나의 글이 다만 몇 명의 독자에게라도 내가 ‘님’이라고 부르는 예수 크리스토 안에서 새 삶을 시작하게 했다면,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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